북한은 8일 "동족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편승하여 온 남조선당국은 우리로 하여금 국가안전의 잠재적,직접적 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조치들을 취하지 않을수 없게 한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고단할 정도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원색 비난했다.
북한의 대남 선전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통일선전국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진상공개장에서 "남조선당국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이후 오늘까지 북남합의정신에 위반되는 북침전쟁연습을 어느 한시도 중단하지 않고 부단히 벌려왔으며 동족을 반대하는 최신 전쟁 장비 반입 책동에도 집요하게 매달려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평통은 한미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벌리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는 근원"이라면서 "남조선당국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데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라는 간판만 바꾸었을뿐 그 형식과 내용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북침전쟁연습을 끝끝내 강행했다"고 비난했다.
조평통은 이어 "남조선호전 세력은 '실제병력과 장비의 기동이 없는 지휘소훈련'이라고 하고 있지만 그것은 명백히 기습타격과 대규모증원무력의 신속투입으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타고앉기 위한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시연회"라고 질타했다.
조평통은 특히 "남조선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은페된 적대행위들도 끊임없이 감행되고 있다"면서 "지난해 11월 미국 노스 다코타주의 미노트공군기지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극비밀리에 감행된 '글로벌 썬더' 핵공격연습에 남조선군부가 참가한 사실은 그 단적 실례"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조평통은 또한 "4월부터 F-35A 스텔스전투기 비행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이 지난 5월 하와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한미련합방위태세는 한치도 약화되지 않았고 올해에만도 100차이상의 련합훈련이 실시되였다'고 떠벌인 사실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함께 우리를 겨냥한 은페된 합동군사연습을 얼마나 빈번히 벌리고있는가를 여실히 증명해준다"고 비난했다.
조평통은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 리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서 상대방을 겨냥한 무력증강을 하지 않기로 확약하였다"면서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북남선언들과 합의서를 란폭하게 짓밟고 동족을 겨냥한 무력증강책동에 계속 광분하고 있다"며 우리측이 9.19 남북군사합의를 파기했음을 강조했다.
조평통의 비난 성명은 지난 4월 25일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겨냥한 대변인 담화 이후 3개월여 만이다. 그동안 통일부의 카운터파트였던 조평통이 이처럼 우리 정부를 원색비난하고 나서면서 남북대화는 더욱 꽁꽁 얼어붙을 전망이다.
김정은 이누무시키 우리 대통령님이 그만큼 봐주고 도와주려고 하면 고마운 줄을 알아야지. ...... 그리고, 지금 우리는 일본이랑 한 판 붙고 있는데, 이럴 때는 가만히 있던지 아니면 일본 앞바다에 미사일 한방 터뜨려줄것이지 어디... 자꾸 우리 대통령님 힘들게 하면 내가 용서 못한다.
미국이 돈 내라고 쫘대지, 일본은 배상은 커녕, 물건 안 팔겠다고 뗑깡을 부리지, 나할망, 황세모는 일본편에 붙어서, 정부,여당의 발목을 잡고 찔통을 부리지.. . 에혀~, 북한이나마 쫌 편들어 주면 좋을 텐데, 훈련을 할 수도, 아니 할 수도 없는, 한국 사정 뻔~히 알면서, 북한마저, 호되게 나오는 구랴..
작전권 미군에 넘기고 미군 훈련인데 남한 똥별들은 보면서 뭐에 쓰겠다는 건지, 정전협정 상태라 전쟁 중인데 평시 작전권은 남한에 있다면서 눈속임하고, 남한 똥별들은 자한당 눈치보면서 이득 챙기고, 북한도 군부들 눈치보면서 미사일 쏴대고, 그런 중에 미국은 주둔비 뜯어내고, 무기 팔아 돈벌고, 양쪽 다 서민들만 세금으로 등골이 휘는 것 아냐,,
자위대 무장예산 200조통과시키고..군비증강하여 동북아의 군사패권과 북한진입을 노리는것을 알고 실수인척 러시아조기관제기 날개가 독도영공을 스치듯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쇼?..를 하면서 '일본을 지켜보고있으니 까불면 알지?'..라는 말을 하고있는것이다. 또한가지 중요한 메시지는 독도영공침범에 위협사격을 한국공군이 했다는 국제법상의 한국영유권우위도 있다..
자위대 북한진입시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13870.html 2015년10월20일 나카타니 겐 일본방위상이 ‘대한민국의 유효한 지배범위는 휴전선 남쪽이라는 일부의 지적도 있다고 말했는데 한반도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북한진입이 ‘협의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사전 동의 대상’은 아니라는 뜻이다.
남한이 뮈군과 준비 및 훈련해온 북한점령 훈련은 그동안 갈고닦아 2일만에 북 지휘부를 굴복시키고도 남을만큼 전략과 훈련,군수물자,중국군 퇴치 등 만반의 준비가 다 되어 있다. 정일아! 너도 러시아, 중국군과 연맹을 맺어라. 그리고 대대적인 군사훈련에 들어가라.서해,동해 앞바다에 구름떼같이 중국,러시아 폭격기,전투기,초계기를 띄워라. 혼자는 절대 안돼 임마!
나는 문재인 대통령을 이해할 수 없다. 평화경제를 말하면서 실제로는 이와 상반되는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미군사훈련, 무기 구입 등. 아무리 전시작전권이 없는 준미국식민지라 하더라도 남북평화란 대의를 생각한다면 오해받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의 눈치나 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한계라고 봐야지.
나이어린 정은이지만 귀담아 들어야할 것 같다. 결국 양키들 눈치 보며 쥐구멍에 들락날락거릴거려야만 할 것인가. 아니면 떳떳한 한 민족으로 밝은 태양 아래서 살아갈 것인가. 날마다 쥐구멍에서 눈치 보며 사느니 떨치고 일어설 수는 없는 것인가... 어째서 우리 민족과 세계 평화와 공존을 위해서 먼저 앞장서는 일이 그리도 힘들단 말인가? 뜻있는 자들이여 따르라.
자위대 무장예산 200조통과시키고..군비증강하여 동북아의 군사패권과 북한진입을 노리는것을 알고 실수인척 러시아조기관제기 날개가 독도영공을 스치듯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쇼?..를 하면서 '일본을 지켜보고있으니 까불면 알지?'..라는 말을 하고있는것이다. 또한가지 중요한 메시지는 독도영공침범에 위협사격을 한국공군이 했다는 국제법상의 한국영유권우위도 있다..
자위대 북한진입시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13870.html 2015년10월20일 나카타니 겐 일본방위상이 ‘대한민국의 유효한 지배범위는 휴전선 남쪽이라는 일부의 지적도 있다고 말했는데 한반도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북한진입이 ‘협의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사전 동의 대상’은 아니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