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민정수석은 18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일본의 수출 규제 관련 의견차, 입장차가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서로 비난하거나 갑론을박을 할 시기가 아니라 최선을 다해 대통령을 도와야 할 때'라고 말한 데 대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님, 존경합니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조국 수석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박 회장의 기자간담회 발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의 의사와 무관하게 ‘경제전쟁’이 발발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이 ‘경제전쟁’의 ‘최고통수권자’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전쟁’ 속에서도 ‘협상’은 진행되기 마련이고, 또한 그러해야 하며, 가능하면 빠른 시간 ‘종전’해야 한다"며 "그러나 ‘전쟁’은 ’전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진보’냐 ‘보수’냐, ‘좌’냐 ‘우’냐가 아니라, ‘애국’이냐 ‘이적’(利敵)이냐이다"라고 주장했다.
경제성장율(임금)을 초과하여 양극화 됐다. -토마 피케티(경제학자)- 양극화는 상품판매시장이 없어지는 경제공황을 초래하는데 경제공황때 과거 제국주의는 상품을 소비할 식민지확보위한 1-2차 세계대전으로 한국은 남북분단된후 미국과 소련을 배경으로 대리전을 했다..결국 자본소득과 노동소득의 불균형이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가는 근원이므로..소득균형이 해결책이다.
일제감정기때 한국쌀을 일본에 싼값으로 공급하고 한국은 일본면직물소비시장으로 이용했고 박정희때 한일굴욕협정이후 베트남파병하고 일본은 핵심부품생산..한국은 일본부품조립하여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의 대일본 적자무역시스템이 현재까지온것이지만 현재의 아베정부가 일본기업의 희생을 감수하고 한국에 무역보복하는것은 한반도평화체제는 일본전범정권의 종말이기때문이다..
거짓으로 선동질하며 빨갱이 지랄 떠는 친일매국노 새끼들은 모조리 처죽여야 한다. 현 사태는 민족을 배반하고 일제에 부역하여 독립군을 토벌했던 빨갱이 박정희가 만든 것이다. 박정희를 파묘하여 부관참시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울 때다. 지금은 한일 전면 전쟁이다. 애국이냐, 이적이냐, 이 잣대뿐이다. 이적단체나 이적행위자는 전부 죽창으로 숨통을 끊을 때다.
백문이불여일견 : 문쫓인 백 마리가 한 마리 도그만도 못하다. 우문현답 : 멍청한 문쬉인이 집권한 현정권은 답이없다. 두문불출 : 문째인같은 놈은 두번 다시 나와선 안된다. 문전성시 : 문쫓인 앞에 주사파새ggi들이 드글드글한 모습. 전대미문 : 역사상 문쫑인 같은 놈은 없었다.
은행권이 대출 규제를 할때 돈보는건 제 2-3 금융권이고 사채업자들이다. 장마에는 재벌들이 소금 매점매석하여 한포대 만원선이더니 가물어 대량생산하니 2천원이라네! 마찬가지로 친일파 들이 노리는건 한국 경제가 무너지고 문정권이 무너지는것이다. 이 때 자기네 패들이 정권 잡고 갖은 이득 누리려는 거이다. 57년간 해먹다 그치니 환장하고 안달복잘 지랄 엠병한다
영화 어벤져스에 나오는 '헐크'는 세슘137 감마선에 노출 당해서 탄생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영화 속 이야기이고 현실은 감마선에 피폭돼 헐크로 변신할수 없다. 세슘137 감마선 등 방사선에 노출되면 세포가 파괴되고 DNA 사슬이 끊어져 암 등을 유발하고 정도가 심각하면 사망할 가능성만 있기때문이다..
일본의 주도인 혼슈에서 도쿄의 북부는 방사능 오염지역이고 사실상 일본의 절반이다.. 그리고 동쪽 바다는 후쿠시마로부터 태평양전체로 방사능이 퍼져가고있고..언제 환태평양 화산대의 지진이 날지모른다.. 이런상황이라면..일본에게는 북한땅이 일본인이 이주하여 살수있는 가장 가까운 지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