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8일 "이제부터 전략을 다변화하고 다각화하는 한편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기동성도 필요하다"며 사실상 국회 등원 방침을 시사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정부여당을 설득하며 그들이 변하기를 바랄 여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첫번째 과제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라면서 "윤 후보자 내정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엉터리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한 검찰의 쏜소리까지 완전히 틀어막겠다는 것 아니냐. 검찰을 정권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이 음흉한 계략을 반드시 청문회를 통해 저지해야 될 것"이라며 인사청문회 참석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그러나 추경에 대해선 "우리는 추경에 대해 두꺼운 책자뿐만 아니라 상임위 간담회를 계속 하는 등 모든 게 준비돼 있다"며 "국회에 들어가서 제대로 된 추경을 하고, 경제민생법안을 챙겨서 대한민국을 살릴 준비가 다 돼 있는데 민주당은 '닥치고 추경'밖에 없다"고 비난, 쉽게 추경을 통과시켜줄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문재인 정권은 좁쌀만큼도 변하지 않았다"며 "야당을 무시하고 국민에 빚져서 현금쿠폰을 나눠주는 조삼모사 정치로 그때그때만 모면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려? 저지한다고 저지가 되냐? 대통령이 청문회 결과와는 상관없이 임명해도 법적으로 전혀 네버 하자가 읎는데? 지금 꿈도 야무진거 가튼디 그러다가 곳간털이와 국정농단한 이맹박근혜 통 시절 법무부장관으로 저지른 죄악상과 관련하여 황씨는 사람한테 충성하지 않는 윤총장헌티 디립다 한방 크게 얻어터져 쪽이 다 팔린다! 알긋냐?
니들은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니라 니들 적폐당과 태극기 극우집단의 권력유지와 생계를 위해 서식하는 적폐 역적들임을 자백하는구나, 때문에 니들은 윤석렬 검총임명자보다 더한 총장이 있다해도 국민들에 의해 퇴치될 나라의 적폐 청산대상임이 분명함을 재확인 시켜주는 행태다!
매국노당 얘들 마음속에는 국민이없다 오로지 지들 이익이냐 아니냐로만 갈린다 속초산불 포항지진 피해자들 안중에도 없다 그사람들은 지들 주머니속 공기돌이다 그 지역 국개도 반발도 안한다 그런데 그 지역주민들은 표찍어주는 기계들이다 내년총선서 또 노예 인증할 확률이 아주높다 원래 매국노들의 속성과 생리가 이렇다 이래서 친일을 한거다 공적마인드라고는 0인 얘들이다
주유소를 밥먹듯이 갔나?.. 그것도 한주유소에 하루 4번씩?.. 주유소 카드깡 하려고?.. 차주가 아니라 모두 수행기사들이며 손가락으로 두개 세개 표시하는데 일종의 카드깡.. 7만원 주유로 찍히지만 실제 주유량은 5만원 4만원 손가락 표시대로 넣고 나머지 돈을 현금으로 받아가는 방식..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선대위 우상호 대변인은 "5800여만 원의 주유비를(보면) 나경원후보의 차량이 다 들어갈 정도의 연료통을 갖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심지어 하루에 한 주유소에서 4번씩 주유했다는 사실은 아무리 봐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445#09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