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이 내년 4.15총선에서 문재인 정권 심판을 촉구하며 자유한국당 의원 전원 삭발,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의 무조건 한국당 복당 등 구체적 행동지침까지 내려, 논란을 예고했다.
김대중 고문은 7일 <문재인 정권 심판 11개월 남았다>는 칼럼을 통해 "기가 막혔다.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회 원로 초청 간담회에서 한 말은 문 정권에 대한 마지막 남은 한 가닥 기대조차 가차 없이 발로 차버렸다"고 문 대통령을 비난한 뒤, "결론은 이제 문 대통령에게 더 이상 조언이나 충고나 비판은 효과도 없고 의미도 없어졌다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이제 전선(戰線)은 그어졌다. 문 정권의 정책에 동의하지 않거나 분노하고 있는 국민은 문 정권을 심판하는 도리밖에 없다"며 "그가 애용하는 '헌법적' 방법으로 말이다. 정확히 11개월 1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0년 총선거 마당에서다"라며 내년 총선에서의 심판을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주 자유한국당의 패스트트랙 육탄저지 싸움을 극찬했다.
그는 "국민이 정권을 바꾸려면 그것을 수행하는 도구는 야당이라는 정치 통로를 통해서다"라며 "지난주 국회의 패스트트랙 난동 사태는 그런 의미에서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지위를 높여줬고 이 나라에 대안 세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농성, 삭발, 전국 순회 정치 등 방법론에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있지만 '너 한번 당해볼래?'라고 깡패 같은 막말을 일삼는 독선과 오만에 맞서는 효율적인 길은 논리보다 육탄일 경우도 있다"고 극찬했다.
그는 나아가 "오히려 국민의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서는, 또 당내 단합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소속 의원 전원이 삭발하는 극단적 방법도 있을 수 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비상시국이기 때문"이라며 한국당 의원 전원 삭발을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내년 총선에서 지면 한국당은 없어진다"며 "모처럼 당이 제대로 모습을 보여줬다고 자만하며 또다시 친박·반박·비박 싸움이 되살아나면 국민은 가차 없이 한국당을 버릴 것"이라며 초계파적 대동단결를 촉구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먼저 황교안 당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당내 여러 정파와 만나서 토론하고 교감하고 양보할 것은 양보해야 한다. 모든 반문(反文) 세력을 망라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무성 의원 등 이른바 탄핵 찬성파도 자중할 것은 자중하고 사과할 것은 사과하고 협조할 것은 해야 한다"며, 특히 "유승민 의원 등 바른미래당파도 머뭇거리며 계산하지 말고 한국당에 합류해야 한다. 모두들 다음 국회의 한 임기는 쉰다고 선언하고 모여야 한다"며 유승민계에게 즉각적 복당을 압박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박근혜' 문제다. 친박이 '박근혜 신당'을 만들거나 당 화합에 조건을 달고 나오면 문 정권 견제는 물 건너간다"며 "문 정권이 한국당을 교란할 목적으로 박 전 대통령을 석방하는 것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이것은 박 전 대통령이 선택할 문제다. 어쩌면 박근혜 문제가 총선의 향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하고도 위험한 변수가 될 것"이라며 친박에게 분열 자제를 주문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패스트트랙 사태는 한국당은 물론 보수 우파 지지층 모두에게 의미 있는 진전이었다. 지난 10여 년간 수세에 몰렸던 이들에게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귀족 정당 한국당'은 이제 비로소 노숙 체질을 익히기 시작했다"며 거듭 한국당 패스트트랙 투쟁을 격찬한 뒤, "원로들을 불러놓고 적폐 강의를 하고 타협할 여지가 없음을 천명하며 야당과 반대층 국민의 면전에 찬물을 끼얹은 문 대통령에게 이제 반문 세력이 응답할 차례"라며 '반문 총집결'을 촉구했다.
ㅋㅋㅋㅋ 란놈 니놈이 썩은 손가락 혁명부대 이재명 지지자 라는것 다 알고있다 같은 민주당 이면서 (민좇당 / 문어벙) 하며 민주당과 문재인 잡아먹지 못해 환장한 손가혁 니놈들이 하던 말이다 민주당 문재인 지지자들은 손꾸락 부대 이재명 절대 반대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이를 원수지간 으로 만들고 있는 놈들이 바로 손가혁 이재명 지지자 니들 아니더냐
ㅋㅋㅋㅋ 란놈 니놈이 썩은 손가락 혁명부대 이재명 지지자 라는것 다 알고있다 같은 민주당 이면서 (민좇당 / 문어벙) 하며 민주당과 문재인 잡아먹지 못해 환장한 손가혁 니놈들이 하던 말이다 민주당 문재인 지지자들은 손꾸락 부대 이재명 절대 반대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이를 원수지간 으로 만들고 있는 놈들이 바로 손가혁 이재명 지지자 니들 아니더냐
조선일보 세무사찰해라 친일 부패수구보수정권에는 아부하고 참신한 문재인 보수정권은 사사건건 비판하고 국민들 선동한다 신문 구독자도 없지만 관심끌기용인가 생존전략인가? 정부도 원칙대로하고 불법행위 고의적인 언론기사는 트럼프처럼 맞받아치고 과감히 법적으로 대응하라 언론의 자유운운 하지만 마구 써대는 기사는 사회를 분열시키는 독이다...
스탈린과 김일성 추종자들이란 남의 피땀흘려 모은 것을 무력과 협박으로 빼앗아서 자기배를 채우면서 구실은 평등과 인민을 위한다고 떠드는 흡혈귀들이다. 이런 괴물사상을 추종하는자들이 청와대와 이나라 정부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나라의 비극이요 재앙이다. 공산당과 그졸개들을 속히 무찌르고 몰아내야 한다.
황교안 누구?…‘삼성 X파일’ 때 삼성쪽 인사 모두 불기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2233.html 2005-7월 삼성 엑스파일 사건 특별수사팀의 지휘를 맡고 횡령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던 이건희 삼성 회장을 서면조사만 하고 수사를 마무리하는 등 삼성 쪽 인사 모두를 불기소 처분
'朝鮮日報 방상훈 사장'의 손녀 초등생 딸, 50代 운전기사에 폭언 - “아저씨 부모님이 아저씨를 잘못 가르쳤다. 네 부모님이 네 모든 식구들이 널 잘못 가르쳤네...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 해고된 운전기사, “손녀딸에게 당한 수모는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news.v.daum.net/v/20181121130013073
법원 “방응모 조선일보 前 사장 親日派 맞다” - 방응모 前 사장, 조선일보 사장으로 취임해 조선군사령부 애국부에 고사기관총 구입비를 헌납하는 等 親日活動 - 방응모 前 사장에 대해 “전쟁 수행을 돕는 군수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等 일제의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했다” 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2903
시대가 변했다. 1인 미디어 시대인, 지금은 택도 없다. 차라리 승민이나 촬스가 중도보수당을 활성화 하면 무섭지만, 도로 그네당이 그들을 포섭하면 별볼일 없다. 이번 기회에 400년 기득권 노론의 정치(사대매국, 민초 박멸)를 끝내자. 너 말 잘했다, 내년에 한판 벌이자. 네들의 경제폭망 구호는 투기꾼에 의한, 토건 투기꾼을 위한 경제가 사라짐을 보여준다.
원래 공산당이란 남의 피땀흘려 모은 것을 무력과 협박으로 빼앗아서 자기배를 채우면서 구실은 평등과 인민을 위한다고 떠드는 흡혈귀들이다. 이런 괴물사상을 가진 자들이 청와대와 이나라 정부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나라의 비극이요 재앙이다. 공산당과 그졸개들을 속히 무찌르고 몰아내야 한다.
한반도에 삼국시대가 도래할거다 북한 서한 동한,,,참 동한은 이름도 서왜 (서일본 혹은 웨스트 제팬 or west nippon) 경상도를 분리독립 시켜라,,저들땜에 선진국 못가고 서구선진 민주주의도 못따라간다 저들이 죽인 국민대중이 얼마냐? 저들이 찬탈한 국가재산이 얼마고? 서한이 남한이되 북한과 민주주의 평화통일로 먼저가자,,지겹다 수구서왜넘들,,,
문재인의 대북정책에 문정부 출범때부터 나는 북한은 더이상 대화의 상대가 아니다 라고 질책했다 왜냐 이미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증명되었으니 더이상 대화는 불필요하며 시간끌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 북한이 이제것 약속을 한번이라도 지켰는가 말이다 동족 관광객 등뒤에 총질을하는 저들 그러고도 사과한마디 않는 저들과 대화 그것은 문재인 의 지도력 테스트 일뿐이다
사람도 아니것이 사람인척하고 누구를 심판하자고하는지 역시 매국노들은 못말리는 종자들이야 살인마 두화니가 몹시 그립겠지 그때는 사람이 사는세상이 아니고 악마가 사는세상이였으니까 니놈도 호의호식하고 잘받아 처먹었겠지 허지만 지금은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는걸 명심하고 조용히 아가리닫고 사는게 좋을성십다
사기를 쳐도 정도껏 해라 하기사 부마 여순 4.3 5.18 등 온갖 살인도 마다 않았고 그러고도 죽이지말라 저항하던 무고한 시민들마저 오히려 빨갱이 사기꾼 누명씌워 감옥에 가둬 죽게 만든 파충류 냉혈한들이었지 100년 묵은 친일 반민족 극우보수 한국당 이런 살인독재자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아 망나니놀음 같이 하고 싶으신가? 아니 댁들이 진짜 망나니 아닌가!
극우의 선봉장다운 소리다, 저 역적놈이 저런 소릴 하는 것은 당연해! 저들은 평생을 그렇게 분단을 숙주로 기생하며 파먹고 살아왔으니까~ 그러나 문정권이 듣지 않아야 할 저런 소릴 듣는 것은 문통과 청와대 책임이다. 북과의 획기적인 관계개선을 흔들림 없는 단계로 올려놓지 못하면 이제 모든 망조들림의 원죄는 문정권이 덮어쓰게 된다는 것만 명심하길!
조선가의 민닟을 보면 토가 나올지경이며 참 가련한 악한 인간들이다,한놈은 장자연 죽이고 한놈은 지마누라 정신병자 만들어 지하실에 가두고 아들딸들은 제미 쌍욕을 하고 저주를 파부었다 .가까스로 탈출하여 한강에 투신자살 시신 화장 재빨르게 처리! 죽은 부인 어머니가 수편 편지를 공개하였다. 이들은 사람이 아니었다. 어찌 수십년 함께한 부인과 엄마를 그러나 헐
생각과 입이 더러운 인간아 먼저 네 주위부터 돌아보아라. 너의 상전 방상훈이는 빵에가고 생겼고. 조선티비는 문닫게 생겼드만. 또 너의 작은 상전도 온전치 못할거 같고. 네 주위의 방가놈들은 왜 그리 지저분하고 오만방자하냐? 그리고 너 차마 네이름을 욕과함께 부르지 못하겠으니 먼저 이름부터 바꿔줄래? 내,시원하게 함 욕해보게.그것도 쌍욕으로다가
유승민이 우리 영광스럽고 거룩한 자유망언당에 복당하면 차기대통령 후보로 밀어줄 것인가요?? 택도 안되는 이야기는 태려 치우시지요--!! 유승민이 개판 엉망진창인 바미당에 버티고있는 이유가 다시한번더 대통령 후보로 나서기 위함인데요--!! 뭘좀 알고 나불거리든지요--!!달린입이라고 함부로 나불거리다가는 언제어디서 개나발 될줄아세요--!!
김군의 말은 이제까지 들을 것이 하나 없는 헛소리 일색이었지만 이번만은 하나 들을만 한 게 있네. 김군의 말대로 "한국당 의원들 다 대가리 깎자". 여자가 군 미필이고 열외 없다. 다 깎자. 국민에게 이것으로나마 작은 기쁨 다오. 부탁이다. 모두 다 원하는 바다. 날씨도 곧 더워진다. 빨리 깎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