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4일 동해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아래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가 동원된 화력타격훈련을 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5일 "김정은 동지께서 5월 4일 조선 동해 해상에서 진행된 전연(전방) 및 동부전선 방어 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셨다"고 밝혔다.
통신은 훈련 내용에 대해 "전연 및 동부전선 방어부대들의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 전술유도무기 운영 능력과 화력임무 수행 정확성, 무장장비들의 전투적 성능을 판정 검열"하고 "경상적인 전투 동원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할 목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통신은 "천둥 같은 폭음이 터지고 번개 같은 섬광 속에 시뻘건 불줄기들이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랐다"며 "그 어떤 세력이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 우리의 생존권을 해치려 든다면 추호의 용납도 없이 즉시적인 반격을 가할 영웅적 조선인민군의 견결한 의지를 과시한 훈련은 가슴 후련하게 끝났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들과 전술유도무기의 화력진지 진출과 전개를 비롯한 사격준비 과정을 검열한 뒤 타격 순서와 방법을 정해주고 사격 명령을 내렸다.
김 위원장은 "예고 없이 불의에 조직한 화력타격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이들 부대의 신속 반응능력에 대해 큰 만족을 표했다.
그는 군대의 작전전투훈련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지시를 내린 뒤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고 담보된다는 철리를 명심"하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그 어떤 세력들의 위협과 침략으로부터도 나라의 정치적 자주권과 경제적 자립을 고수하고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안전을 보위할 수 있게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면서 전투력 강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여 나가야 한다"고 지시했다.
북한은 전날 오전 9시 6분께부터 9시 27분께까지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으며 발사체는 동해상까지 최소 70㎞, 최대 200㎞까지 비행했다고 합참은 밝힌 바 있다. 북한은 오전 10시를 조금 넘어 단거리 발사체 1발을 더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군사 행보는 지난달 17일 국방과학원이 진행한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시험 참관 이후 18일 만이다.
총칼로 인민을 투옥 처형 ㅡ감시 하며 3대 세습 독재를 하고 있는 졸라도 핏줄,김도야지 ....빨갱이들은 은근히 공산당과 김도야지의 잔악한 독재가 정당한양, 북한인민에대해선 일언반구도 없고 ,,오로지 도야지를 북한과 동일시하며 미화 하고 있다.졸라도산 쩝접이 -평화운운하며,돼지가 미국을 정밀타격할수 있도록 핵고도화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이런식이면 적화도
문재인이가 스텔스기 도입하면서 비스무래한 소리 했었지, 내부 강경파 다독이려면 폼 재야 하는 거야, 남한도 국방예산 증액하고 있잖아, 남북이 화해분위기탄다고 국방 포기하냐고 아우성 치니 그 짓하는 거야, 문재인이도 양키 눈치 보느라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인도적 지원, 이산가족 상봉,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잖아, 양쪽 중개한다고 괜히 출장비만 날리고
말 속에 해법이 다 들어있다. 김정은의 그런 잘못된 생각을 불식시켜 주는 확실한 대안을 수용해주면 되잖아. 평화협정으로 종선하고 북미수교 맺고 한단계에 하나씩 폐기하면서 그 때마다 제재와 지원동결을 풀면 된다, 어차피 비핵화를 하려면 단계적인 시간이 필요한데 그걸 인정하고 북미 쌍방 서로 수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추진안 제시가 바로 그거다.
한쪽으로만 귀울어져 있으니 국민들은 정확한 정보를 접하기 힘들다 미국측의 일방적 해외 보도의 내용은 신뢰성 제로 북의 통상적 군사훈련을 갖고 지나치게 언론이 상상력만으로 전쟁위기로 몰고가려 기사를 쓰고있다 자유당의 내년 총선을 위해서 그런듯한데 국민들은 한두번 겪어 본게 아니여서 속지 않는다
"최순실, 美 록히드社 회장 만나 사드 커미션 꿀꺽" - “최순실氏가 미국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 회장을 직접 만나 사드 等 담판” - 안민석 의원 “2016년 6월 최순실은 록히드마틴 회장과 만난 것으로... 최순실이 지금까지 해먹은 것 사드와 비교하면 껌값, 사드로 커미션 생각해 보라” v.media.daum.net/v/20161124094804856
석유때문에 하수인을 심으려고하지만.. 한반도는 석유가 나지않는데.. 미국과 러시아가 대치할 필요가있나?.. 한반도는 중립평화지역으로 가야한다.. 물론 단계적인 비핵화와 경제제재해제를 통해서.. 중립국의 핵심은 자체 군사력이므로.. 핵탄두이외의 무장해제요구는 평화지대가 아닌 식민지로 만들 의도가 있다고 보이는데.. 볼턴의 속셈이 바로 이것이다..
그것은.. 패스트트랙 통과 이전의 한국의 법과 제도가 자한당에게는 최상의 기득권유지 조건 이었다는것이며.. 황씨의 "죽을 각오"..라는 말이 의미하는것 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돌아올수없는 과거의 추억이 됐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8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