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7일 "자유한국당이 불법행위와 폭력점거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막말과 색깔론으로 일관하는 장외집회를 이어가고 있다"며 한국당의 광화문집회를 질타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자유한국당은 오늘 장외집회에서도 '독재' '의회쿠데타' 등의 터무니없는 정치공세와 가짜뉴스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주의를 훼손한 독재 권력의 후신이 누구인지,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키고 정당한 의사일정을 방해한 장본인은 바로 자유한국당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고 힐난했다.
그는 "심지어 이 자리에서 황교안 대표는 국회를 폭력 점거하여 무법천지로 만든 책임을 물어 고소 고발된 자유한국당 의원 18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했다"며 "법무부장관에 이어 국무총리까지 지낸 분의 법치 의식이 이 정도라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자유한국당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국회를 마비시켜 사사건건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발목 잡아 반사이익을 노리려는 전략을 이제 그만두어야 한다"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있어야 할 곳은 거리가 아니다. 자유한국당이 있어야할 곳은 산적한 민생현안 처리를 위한 국회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미치광이년놈들아. 뭐가 독재란 말이냐? 계엄령이 내렸냐, 위수령을 발동했냐, 광주항쟁이 터졌냐, 3.15부정선거라도 저질렀냐? 언론탄압이라도 했냐, 시위하는 꼴통들을 닭장차에 실어나르기라도 했다더냐? 최루탄 냄새 안 맡아 본 지 오래 됐다. 최루탄은 커녕 살수차 동원도 하지 않은 민주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데 이게 독재라고? 하긴 니들한테는 독재겠지~~
정말 나보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을 위한. 살림을 하고자 뽑아달라고 한것 같은데 실망스럽다 못해 정말 추한 모습 보이면서도 부끄러워 하지 않으니 누굴 믿고 이나라에서 살아야 하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정치하시는 분들은 마음이 아프지 않겠지만요~ 국민의. 소리 좀 들으세요 지역행사 다니면서 축사등 인사를 할게아니라. 그자리에 참석해서 국민의. 쓴소
결국은 공수처법 원하는 정부여당과 선거법변경하여 의원수 늘리려는 일부야당의 욕심에 의한 야합에 의한 절차상 문제있는 사보임 강행하고 강제로 법률안 접수 후 신속하게 통과시키고자 한 각 당의 욕심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치가 망신살이네 ㅉㅉ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모든 책임이 당신과 가는 정당마다 분파가 일어나는 손대표의 정치력 때문이다 정치계에서 하산해라 물론
상식적으로 선거구개편 방식을 국민들도 모르고 국회의원들조차 이해를 못하는게 말이되냐? 보니까 비례배분방식 존나 골때리더만 1,2차로 나누고 거기서 또 무슨 지역구에서 2등으로 떨어진 사람한테는 석패율로 또 무슨 의석을 배분하고 싸발 막말로 이거 뭐 계산하기도 힘들어서 저렇게 배분하는게 맞는건지 아닌지 알길도 없잖아?
한국당 주장. - 비럐대표제 폐지. 국개의원 정원 30명 감축. 감축 폭이 좀 낮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정책이다. 화이팅 한국당. 보수 대통합으로 빨갱이와 민노총 전교조를 척살 시키고 5,18 가짜 유공자를 색출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를 바람. Ubbbbbungi
공수처가 없어서 버니썽 윤규근총경을 그렇게 수사은폐하냐? 손혜원은 고발되고 한번도 검찰조사조차 안받냐? 독재정권이 공수처를 가진다고? 있는 검찰로도 이렇게 편파수사하는데 공수처가지면 무조건 불기소 확정인데 독재권력 강화할일있냐? 공정한 권력을 행사해야 공수처를 동의하지. 있는 제도로도 편파적인데 공수처 생기면 부정부패가 판을 친다. 판사가 자기지위를 이용해
더러운 국회야? 좀 화합하라? 세비 축내는국회의원수는 줄이고 국민이 직접 뽑는 의원만 인정하라! 그렇게 자신없이 나라를 어떻게 경영하냐? 갑질하려고 비례대표를 많이 양상하는게 국회냐? 이게 나라냐? 천벌도 무섭지 않다면 두고 보자? 다당제가 되면 니 앞에 엎드리기라도 하냐? 할말 있으면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