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은 26일 밤 8시부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지정을 강행하려 했으나 바른미래당 특위 위원들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회의에 불참하면서 패스트트랙 지정에 실패했다.
여야 4당은 이날 밤 8시 국회 본청 220호실에서 사개특위 전체회의를 개의할 예정이었으나, 한국당이 스크럼을 짜고 회의장을 원천 봉쇄하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로 장소를 옮겨 밤 9시 20분 회의를 개의하고 공수처법과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패스트트랙 지정안건으로 상정했다.
하지만 사개특위 위원인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이 불참하고, 회의에 참석했던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도 9시45분께 "오늘 회의에 상당한 기대를 갖고 왔지만 거대 양당의 충돌과 갈등을 보면서 원만한 회의 진행이 안 될 것이라 판단해 심히 유감을 표명하며 이석하겠다"며 회의장을 떠났다.
여기에다가 박지원 평화당마저 불참하면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회의 개의 40여분만에 표결을 하지 못하고 산회해야 했다.
박지원 의원은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사개특위 밤 8시 소집돼 특위에 출석차 민주당 특위위원 전원과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 제가 회의장 진입하려 했지만 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 입구에 누워 '독재타도' '문재인 독재자' 연호하며 입장 저지하여 집으로 돌아갑니다"라며 "저녁 10시 25분 KTX로 목포로 갑니다"라고 회의 불참 의사를 밝혔다.
박 의원은 오전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이 조건없이 회의장 농성을 풀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 민주당도 퇴로를 열어줘야 한다"며 "최장 330일을 기다려야 하는데 며칠 더 대화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냐"며 일방 처리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정개특위도 밤 8시 국회 본청 445호 행전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려 했으나, 한국당 의원들의 저지로 열지 못했다. 정개특위 회의에도 바른미래당 김동철, 김성식 의원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선거법 등의 통과에 적극적이던 바른미래당 위원들의 불참은 김관영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강제 사보임을 사과하면서 "잠시 성찰과 숙고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힌 이후 결정된 것이어서, 분당직전까지 치달은 바른미래당 내홍을 진정시키기 위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이에 따라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싼 대치 국면이 내주로 이어지면서 정국 혼란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한국당은 27일 오후 또다시 대규모 광화문 장외집회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1)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로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을 합병하여.. 불법탈세승계한 의혹은 유죄판결이 임박한 상황에 있다. 문제는 언론에서 삼성소송 뉴스가 갑자기 안보인다는것이다.. 2) 공주보는 재난대비시설이라는 근거없는 말을 하는 이장과.. 물을 가두면 깨끗해진다는 외계인이론을 말하는 이상한교수.. 물부족이라는 마을에서 펌프를 틀면 물이 콸콸..
문제가 있지만..부검을 안했으므로 자살여부는 사실상 판단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니까.. 버닝썬 VIP룸 약물특수성폭행의혹이 있는 의사..검사..재벌3세등은 언제 수사하나?.. 물론 원주별장 김학의도 포함해서.. 어째서 핵심이 아닌것으로 국민들 눈을 돌리려고하나?.. 뜬금없는 작가와 변호사가 나타나서.. (혹시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때문에?..)
황교안 누구?…‘삼성 X파일’ 때 삼성쪽 인사 모두 불기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2233.html 2005-7월 삼성 엑스파일 사건 특별수사팀의 지휘를 맡고 횡령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던 이건희 삼성 회장을 서면조사만 하고 수사를 마무리하는 등 삼성 쪽 인사 모두를 불기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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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의 김관영 채이배 임재훈 평화당의 박지원 날치기법 통과시키려 민주당 2중대 노릇하는것들이 모두 전라도 출신이다. 현정권이 전라도의 몰표와 단합을 꿈꾸며 전라도 출신들만 모으고 있는거 같다. 전라도인들은 자기들이 이용되는줄도 모르고 보수정권들을 철저히 배신하는거 같다
국정농단 사법농단 대통령 탄핵과 적폐청산 요구였다. 대통은 탄핵시켰지만 적폐청산은 이제 시작일 뿐, 공수처와 선거제도 개혁은 특권층의 치외법권을 없앰에 적폐청산의 기본임에도 자유적폐당의 저런 뻘짓 저항에 부딪혀 흐지부지 될 우려가 크다, 물 건너 갈 경우 여야 할 것 없이 그 후폭풍 각오해라!
심상정이가 내놓은 선거법이 너무나 웃기더라고,,, 현 국회의원 300석 의석수 가운데 의석수는 그대로 두고 비례대표를 현47석에서 75석으로 대폭 늘리자는 건데,,, 배분방식이 선거운동 열심히해서 지역구 많이 당선된 당은 적게 배분되고 당선자 없는 군소정당은 많이 가져가고,,, 국민이 투표안한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많아진다는건 나라가 개판된다는거 아니겠어
문제가 있지만..부검을 안했으므로 자살여부는 사실상 판단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니까.. 버닝썬 VIP룸 약물특수성폭행의혹이 있는 의사..검사..재벌3세등은 언제 수사하나?.. 물론 원주별장 김학의도 포함해서.. 어째서 핵심이 아닌것으로 국민들 눈을 돌리려고하나?.. 뜬금없는 작가와 변호사가 나타나서.. (혹시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때문에?..)
비리정보를 쥐고만 있는것이다. 수사해야하는 정보가 있어도 안하고있다가 정권과 거래하여 검찰권력을 유지하는데 이용한다. 그러나 검찰이 이유없이 수사를 안할때는 공수처가 죄를 물을 수 있으므로 친일매국집단의 기득권시스템이 붕괴되는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이다. 예를들면 검찰이 국회의원 비리를 인지하고도 수사에 착수안하고 자료만 쥐고있는 상황은 국회의원의 공천권을 검찰이 쥐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 비리수사대상이 되면 공천에서 제외되므로 공수처는 수사하지않는 검찰의 권력을 제한하는기능..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 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그들의 기득권 시스템을 유지할수없다.. 친일부역자본이 기반이된 재벌들을 위해 입법하고 사법부를 재벌의 하수인들로 채워서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양극화의 원인이며.. 그래서 그들은 공수처법 통과를 막기위해 국회를 마비시키고 있는것이다.. 아무말이나 하면서..
공수처법 핵심 내용 2가지 1. 대통령이 임명한 공수처장은 핵심 공무원만 조지러 다님. 2.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은 공수처장의 수사권에서 제외. 임명권도 대통령과 집권당이 가짐. 어라 이거 완전 북한 보위부 아니냐?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가진다는 것은 진짜 엄청난 것이다. 미국 연방 수사국도 수사권만 있다 수사 기소 판결 이것을 한 부서에서 가지면
정작 절실히 필요로 하는 군소정당들의 전략이없는 미숙함과 열의부족이 한심하다 민주당은 처음부터 용지로 방해하면 7년징역 5년징역 쓰고 보여주면서 비켜주세요 방해하지마세요 하니 쫄아서 찔금찔금 비켜주더라 그런데 심상정위원장쪽은 준비도없이 나타나 설전을하더니 안되니까 옆방에있다 그때서야 준비했더라 다음은 그한장에 더해 한장장을 더 준비합시다 직접 지목한용지를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 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그들의 기득권 시스템을 유지할수없다.. 친일부역자본이 기반이된 재벌들을 위해 입법하고 사법부를 재벌의 하수인들로 채워서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양극화의 원인이며.. 그래서 그들은 공수처법 통과를 막기위해 국회를 마비시키고 있는것이다.. 아무말이나 하면서..
비리정보를 쥐고만 있는것이다. 수사해야하는 정보가 있어도 안하고있다가 정권과 거래하여 검찰권력을 유지하는데 이용한다. 그러나 검찰이 이유없이 수사를 안할때는 공수처가 죄를 물을 수 있으므로 친일매국집단의 기득권시스템이 붕괴되는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이다. 예를들면 검찰이 국회의원 비리를 인지하고도 수사에 착수안하고 자료만 쥐고있는 상황은 국회의원의 공천권을 검찰이 쥐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 비리수사대상이 되면 공천에서 제외되므로 공수처는 수사하지않는 검찰의 권력을 제한하는기능..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권력때문이다. 검찰이 국회의원 비리를 인지하고도 수사에 착수안하고 자료만 쥐고있는 상황은 국회의원의 공천권을 검찰이 쥐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 비리수사대상이 되면 공천에서 제외되므로 공수처는 수사하지않는 검찰의 권력을 제한하는기능..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 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그들의 기득권 시스템을 유지할수없다.. 친일부역자본이 기반이된 재벌들을 위해 입법하고 사법부를 재벌의 하수인들로 채워서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양극화의 원인이며.. 그래서 그들은 공수처법 통과를 막기위해 국회를 마비시키고 있는것이다.. 아무말이나 하면서..
한국 승소 최종 확정. https://news.v.daum.net/v/20190426230011537?f=p 최고다. 문정부! 자유당 정권이라면 이미 우린 방사능쓰레기를 먹고 있었을거임. 다행이다 짝짝짝 정말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되었군요. 항상 문정부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그래서 나베가 빠루 들었구나 방사능 오염보다 더 오염된 나베당도 척결해 주세요.
패스트트랙이 정의롭다는 반증이다. 저들의 난동이 국민을 위한 것이라면 난 주저없이 자유당을 지지하겠다. 오직 자신들의 다음 총선 금뱃지를 위해서라면 어떤 개지랄도 마다하지 않는 더러운 하이에나 집단, 그리고 저들을 덮어놓고 지지하는 TK, PK와 태극기 모독하는 무식한 늙다리들, 이것들을 박멸해야 우리 후손의 미래가 있다. 내년 총선, 함께 힘 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