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 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어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1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2일회의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혀, 북미대화 재개를 위해 4차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려는 문 대통령을 곤혹케 만들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 발표 이전 시기로 되돌려보려고 모지름을 쓰고, 미국은 남조선 당국에 '속도조절'을 노골적으로 강박하며 북남합의 이행을 저들의 대조선제재압박정책에 복종시키려 책동하고 있다"며 "이로 말미암아 북남관계 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의 위험이 짙어가는 속에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조성된 불미스러운 사태를 수습하고 북과 남이 힘들게 마련한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그것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 근성과 민족공동의 이익을 침해하는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것을 북남관계 개선에 복종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진실로 북남관계 개선과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갈 의향이라면 우리의 입장과 의지에 공감하고 보조를 맞추어야 하며 말로서가 아니라 실천적 행동으로 그 진심을 보여주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며 거듭 '우리민족끼리' 정신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이 이처럼 노골적 표현을 사용해 문 대통령에게 강한 불만을 나타낸 것은 세차례 남북정상회담후 이번이 처음으로, 북한과 미국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하려는 우리측 시도에 빨간불이 켜진 양상이다.
한국은 미국 말만 잘들으면 되는 나라. 미국한테 돈안들고 보템주는 세상에 이런나라가 어딨겠어. 그냥 화수분이고 황금알 낳는 거위지. 그냥 영원한 동반자요 메이드야. 그러니 미국이 다른 생각을 하겠어. 한국은 옆구리 꿰차고 털뽑아 먹음서 북한은 그냥 갖고 노는거야. 품속에 들어오면 더 좋고. 껍질도 안벗기고 먹고 싶은거야.
북한은 외국, 특히 서방 미국 자본과 관련이 없어 큰소리 뻥뻥 칠수 있지만, 대한민국은 미국을 비롯 전세계의 외국자본이 많이 투자되어있다. 따라서 어떤 입장을 취하냐에 의해 외자가 물밀듯이 빠져 국가경제 존망까지도 좌우된다. 경제환경 자체가 이렇게 전혀 다른 상황이란 점에서 문대통령은 신중할 수밖에 없다. 김정은 위원장은 함부로 말하지 마시라!
미국이 가진 핵은 무슨 선물세트고 북한의 핵만 살상무기인가? 미제국주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러, 중, 미 여러 나라와 등거리 외교를 통하여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청산하고 우리의 이익을 지켜야 한다. 성나라색누리자유당과 그 지지자들 눈치 보다가는 우리 후손들 미래가 암담해진다.
북한은, 개인 우상숭배에서 벗어나고 있다. 미국, 니들은 머니? 그 사악하기 그지 없는 물신주의가 니들 국가 운용의 근간인 게야? . 하나님이 누구를 심판할 거 같냐? 기독으로 시작해서, 사악으로 끝을 마감한 로마제국같이 되려느냐? . 나는 갠적으로, 미국 니들의 행보에서 악마적 위선을 느낀다 민족화합에 초치지 말라 왜? 민족화합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걍, 개성공단, 금강산 재개하면 된다. . 원래, 이 두 가지 주제는, 미국이 간섭할 성격도 아니었다. 이명박근이 말아 먹었을 뿐인데, 이걸 미국이 기정사실로 끌고 가는 것일 뿐.. . 민족문제에 끼어드는 미국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무기장사 쫌 해 먹자고, 민족의 틈새에 끼어드는 쫌생이 행보는 당장 그쳐야 한다.
부칸에는 중국도 러시아도 함부로 말을 못한다. 부칸땅에 감히 군대를 주둔시킬 엄두도 못낸다. 이래라 저래라 함부로 간섭을 못한다. 남한은 뮈국의 눈치를 보는 수준이 아니라 국익이니, 동맹이니, 상국이니 하면서 솔직히 단 한마디도 따지지도 대들지도 할소리 하지도 못한다. 만일 그리하는 날에는 나라가 망할 것처럼 아예 뼈속까지 공포에 쩔어 있다.나라인가?
ㅋ 큰영애? 뉘귀가 큰영애? 박통? 그려, 박통이 통일은 대박이라고 했지, 더나가 나베는 북한을 도와 통일을 앞당기자며 갖은 아부질로 동네방네 떠들더니 어느날 박통은 느닷없이 개성공단을 스스로 처닫아버렸지! 그날 국민은 그야말로 멘붕! 어쨌든, 박통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는 의미는 머신가? 자세히 설명혀바바!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84027.html?_fr=mt2 트럼프대통령이 북한이 중단을 요구해온 한미군사훈련을 포기했다고 밝힌이유는 너무 비싸기 때문이라고 했으므로 한미군사훈련에 필요한 장비수리나 군수품조달하는 일본의 특수가 끝났다는것도 있지만 일본이 보유한 핵탄두 6천개분량의 플루토늄수출때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 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 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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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 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 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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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못할것으로 계산하고 무시정책만 하다가..장거리미사일실험이 성공 해버리니 그제서야 허둥지둥 뒤에서 북한과 회담을 추진하는중에 문대통령이 북한과 관계개선을 시작하고 국제여론이 바뀌자..2020년으로 예상되는 미국군산복합체의 노후핵탄두교체와 그것에 필요한 일본의 플루토늄수출을 위해 경제압박하는것. 극우미국정치인들은 퇴임후 군산복합체가 이직자리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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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 개똥놈아, 미국에 충성도로 말하면 수첩공주와 극우당 만한 검은머리 토착왜구들도 없어~ 그런데 미국놈들은 누가 됐던 자기들 잇속 빼먹고 용도폐기 지옥불에 던지면 끝이야~ 뭐 개가 짖어도 열차는 간다고? 그러니 대통령 해먹고 물러나면 그 때부터 지옥을 만나게 될겨~ 미친 개똥놈이라니 ㅉㅉ.... 그신세 면하려면 실책을 감싸지만 말고 똑바로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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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미 극동방위에 필요한 거지? 미국이 공짜로 갖다놓는다 해도 한반도평화를 위해 거절해도 모자랄 판이야. 그런데 비핵화 하자며 뭐 거기다 몇 조를 지불하고 들여온다? 그렇다면 비핵화를 요구할 자격이 없지~ 한반도 비핵화가 아니라 북한이라도 핵보유해야 한다. 남한에다 방산무기를 비축한다는 것은 곧 병참기지화를 뜻하는건데 누구 맘대로? 대통령이 제 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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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 고향 인디애나주에 투자키로 [2017-04-19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9/ 0200000000AKR20170419080400009.HTML [마이크 펜스 부통령 약력] 2000년 인디애나주 하원의원에 당선.. 2012년 중간선거에서 인디애나주 주지사에 당선..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 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 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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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가 미국을 상대로 안되니까 남한을 화풀이 대상으로 압박하는 모양새구만. 정은이가 애초부터 그것을 몰랐단 말인가? 모르고 협상 테이블에 나왔다면 바보 천치고 알고 나왔다면 천하에 젤 멍청한 바보 천치다. 미국의 식민지인 남한이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정은이가 잘 알아야 한다.
구구절절. 미친척하고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선언해봐라 무슨일이 생길지 참궁금하다. 미국과 남한 극우세력이 연합해서 쿠데타라도 일어날지. 그런일이 생긴다면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횃불을 들고 이 나라가 다시 독립하는 신천지 개벽이 일어날거다. 미국과 그 기생충들을 싹 일거에 정리하는 대사변이 되겠지. 그러나 문재인은 그렇게 못한다. 뼈속과 골수까지 친미니까
문정부에는 인물이없다. 남북,북미, 관계의 거시적방향은 어디로 가야하는 잘알고있지만 그 해결과 실천방법에 대해서 알고있는 인물이없다. 그저 한다는 발상이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지않고 미국의 비위를 맟춰 호감을얻은 다음 미국의 허락과 선처하에 남북평화를 바라는것.... 이것밖에 없다 문정권의 재사란 인물들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된다. 미국이 미쳤냐?
우리는 정말 부끄러운 정부를 가졌다. 중재역을 하려면 민족의 이익을 우선하지는 못할지언정 최소한 중립적 위치에서 중재역을 해야할것 아닌가? 그러나 문재인정부는 공공연하게 미국측에 찰싹 달라붙어서 미국이 시키는대로만 하고있다. 자주적발언은 단 한마디도 못하는 등신같은 정부. 신라가 당나라에 붙어먹고 고구려를 침몰시킨것과 뭐가 다르냐? 개쌍도정권.
봐도 수치스럽고 구차해~ 미국과 싸우라는 거냐고? 싸워야 된다면 싸워야지~ 그럴 각오도 없이 통수자리에 앉았냐? 논리는 뒀다가 뒷간휴지로 쓰려 쳐박아놨냐? 왜 당연한 우리의 권리를 주장못하냐고? 해보기나 했어?시원찮게 하니 안통하지~ 미국놈들이 어떤 놈들인가?그러게 사드부터 방산무기 대폭 줄이고 미군철수 강수를 준비해야 되든 안되든 대화다운 대화가 시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