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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로버트 할리 마약 혐의로 체포

자택서 필로폰 투약 혐의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 씨가 마약 혐의로 8일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하 씨를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 씨는 최근 자신의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근 이러한 첩보를 입수한 뒤 수사를 벌여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집행했다.

하 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하 씨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댓글이 10 개 있습니다.

  • 0 0
    뽕한번 하실래예???

    ㅋㅋㅋ 아주 가관이구만.

  • 2 0
    세상좋다

    요즘세상은 방송인들이 먹고살기 제일좋아요.
    뉴스는 쏟아지지 가만 앉아서 골라서 시부리면
    보통사람은 만져보지도 못하는 거액의 돈을 떼일 걱정도
    없이 받지요.
    힘들일이 있나, 그냥 장난치면서 방송해도, 그게 노는거지.
    특히 정치방송은 그야말로 노다지
    내가 소재를 만들고 아이디어를 짜내고 할일도 없고.
    적당히 눈치보며 꿀이네.

  • 5 4
    항상미국새끼들이문제여

    방송에서 외래종새끼들 출연좀시키지마라 ~ !
    어눌한발음에 꺼먼새끼 허연새끼 년놈들 동남아종자들
    이런개새끼들 출연금지시켜 ~
    시청료삥뜻어서 외래종새끼들한테 퍼주는 미친지랄들하지마라
    전국이 불법체류 외래종투성인데 추방좀해라 ~
    시범케이스로 몆놈들주겨버리던가. . .
    민족성을파괴하는 다문화란 개족같은제도도 금지하고

  • 1 0
    일제가 감기약 만들다가 실수로만든

    필로폰은..전쟁에 이용되면서 대히트를 친것인데..
    태평양전쟁이 끝난지 70년이 넘어가는데도 흥행이
    계속된다는 것이다..일제가 적폐인 친일매국집단과
    함께 필로폰도 한국에 선물???로 남긴것같다..
    한국 기득권의 기원은 친일부역자산이므로..

  • 2 0
    매우 웃기는 사실은..

    담배와..커피는 각성작용이있어서..
    2차대전에 투입한 군인들 보급품이었는데..통상적인
    함량보다 높은 카페인등이 들어있다는점이다.
    그러나 대마초는 담배같은 중독은 없어도..시간이 길어지는
    감각이상을 초래하므로 전쟁하는데는 치명적인 단점이된다.
    제도의 모순은 미국의 전쟁물자 정책에서 나온것같고
    중독성 상품도 결국 전쟁의 부산물이다..

  • 3 0
    온갖암의 원인인 담배는 국가가 팔면서

    치매등에 의료용으로 이용가능한 대마초는
    불법인것도 모순이다.
    한가지 추정되는 이유는 니코틴은 각성작용이
    있어서 노동력 저하가 없지만
    인류가 이용해 온 가장 오래된 약제 중 하나인
    대마초는 인지능력의 저하등으로 노동력을 감소
    시킨다는것인데
    결국 약물에도 자본의 착취논리가 숨어있다.
    물론 흥분제인 필로폰은 전쟁에 이용했고
    각성제인 커피는 나치독일군 보급품

  • 1 1
    허...이양반

    구수하니 참 사람 좋아보이던데 안됐네..
    미국같으면 문제거리도 안될것인데
    이나라가 마약에는 알러지가 좀 있어서...

  • 3 0
    hyong1932

    조선일보
    방씨 일가
    조선일보
    방가
    방가
    조선
    조선 방가

  • 6 0
    덮지마라

    장자연의 억울한 죽음

  • 6 0
    줄줄이 사탕으로 나오네

    미투 지나가니 버닝션으로 마약사건 줄줄이 나오네. 계속 파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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