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26일 자당 소속 이언주 의원이 손학규 대표를 향해 '찌질이''벽창호'라고 원색비난한 데 대해 발끈했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출연해 손 대표가 창원에 상주하며 보궐선거 지원유세를 펴고 있는 데 대해 "창원에서 숙식하는 것도 제가 보면 정말 찌질하다"며 "솔직히 말해서 정당이라는 건 아무 것도 없어도 있는 척 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너무 절박하게 매달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것도 그럴듯하게 명분이 있을 때 절박하게 하면 국민이 마음이 동하는데, 아무것도 없이 '나 살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짜증 난다"고 거듭 비판했다.
그는 나아가 "(4.13 보선은 문재인) 심판선거로 가는데 (당에서 후보를) 내서 지지율이 굉장히 낮게 나올 거다. 후보도 그렇고 국민이 봤을 때 오히려 힘 빠지고 굉장히 와해될 가능성이 있다. 심판하는 데 작지만 힘을 보태야지, 몇 프로 받으려고 훼방 놓는 것밖에 안된다"며 친한국당적 주장을 펴기도 했다.
그는 이어 "손 대표가 완전히 벽창호고, 최고위원들도 (후보 내지 말자고) 강력히 반발한 것으로 아는데…. 선거 결과에 따라서 손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 본인이 그래서 나가서 숙식까지 하는지 모르지만"이라며 선거후 손 대표 사퇴를 압박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임재훈 의원은 2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원으로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기본적인 예의와 도리가 있어야 한다"며 "당대표가 숙식을 하면서까지 온 몸을 던져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찌질이'니 '벽창호'니 이런 인신공격성 발언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의원을 질타했다.
임 의원은 이어 "내부총질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며 "이 의원은 이러한 해당행위적이고 인신공격성 망언에 대해 당 지도부와 당원들, 특히 창원지역에 이름 없이 활동하고 있는 당원들에게 즉각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정화 대변인도 '이언주 의원을 위한 헌정시'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황금찬 시인의 '사람아 입이 꽃처럼 고와라 그래야 말도 꽃같이 하리라 사람아......'라는 시 '꽃의 말'을 인용한 뒤, "인격도, 품위도 없는 '오물 투척꾼'으로 전락했는가? 보기 드문 캐릭터를 지켜보는 것도 한계가 있다. 한계가"라며 이 의원을 맹비난했다.
이언주는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자한당이나 바미당 어디서도 다음 선거에서 공천을 받으면 안되고, 설사 받더래도 절대로 의원직에 당선되는 일은 없어야한다. 공천 되는 지역민들은 정말 명심해서 이언주, 김진태 조원진 홍문종등 정상적인 사고력, 판단력을 보여 국회입성을 막아야한다
바른미래당은 26일 자당 소속 이언주 의원이 손학규 대표를 향해 '찌질이''벽창호'라고 원색비난한 데 대해 발끈했다. 바미당--!! 뭐하냐?? 이런 국개는 싹뚝 잘려버려야 한다--!! 안그려면 기고 만장해서 지가 무슨 대단한 것처럼 뭐도 모르고 날 뛴다. 국개의원 하나 없어진다고 해서 바미당이 지금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총선 1년이 남았다.
저잣거리의 뭇 남정네들에게 추파던지며 꼬드기는 근본도 읎는 녀자! 그 이름도 찬란한 창녀나 다름없는 언년이가 백주대낮에 부끄럼도 모리고 이제는 쥐딩이질까지도 유치찬란허다!!! 성평등 시대가 아니 여성 상위시대가 낳은 괴물로 짐승 암컷의 탈 쓴 배신을 밥 먹듯하는 녀자! 참 가관도 아니다! 이처럼 근본읎는 녀자가 정치판에서 큰 소리치는 게 정상이냐?
선거 결과가 중요하다 바른미래당 후보가 당선 된다고 믿는 국민은 한명도 없을거다 심지어 손학규 대표도 마친가지 일거다 자당 지지율 5% 보다 절대 높게 득표 나오지 않는다 바른미래당은 정의당처럼 노골적으로 2중대가 아님을 증명하는거다 이언주? 국회의원 한번 해먹은 사람은 물불 안가리고 당선된 된다면 불속에라도 뛰어 든다
이언주 어쩐지 요즘 조용하더라니. 꼭 생긴대로 놀고 있구나. 제발 국민 건강을 위해서 사라져라.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몇번 읽어 봐도 알지 못하갰다. 언년이 역시 주어도 없고 목적어도 없다. 바미당에서 쫓겨나기 바라고 이런 행동을 하는 것 같다. 그래야 자한당으로 가지. 나베 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