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 방송사인 ‘KRIV 폭스 26 휴스턴’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비핵화 약속에 대해 "말이야 쉽다.약속들을 이행하기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며 “우리가 가치를 인정하는 것을 행동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그것들을 포기한다고 약속한 상태이다. 그는 비핵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직접 대면해 자그마치 여섯번이나 그렇게 말했다"며 "이제는 비핵화를 달성해 나갈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의 동맹인 한국과 일본은 우리와 나란히 해 나갈 준비가 돼 있다"며 "우리가 봐야 하는 건 행동이며 그것이 우리가 믿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앞으로 몇달 안에 얻어내길 희망하는 것"이라며 북한에 조속한 결단을 압박했다.
그는 이날 WBAP 모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경제를 성장시키려면 에너지가 필요한데, 북한의 전기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다. 그들은 정제유 제품을 필요로 한다"면서 "우리가 북한으로 하여금 비핵화를 향해 나아가도록 설득한 방법의 하나는 그들이 수입할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을 줄이는 것이었다"며 대북제재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미국)와 유엔이 부과한 제재는 실질적 차이를 가져다줬다"며 "이는 북한이 필요로 하는 걸 하기 더 어렵게 만들었다"며 대북제재를 지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 역시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을 거론하며 "미국은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져야 제재를 완화할 것이라는 점을 북한에 분명히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에 추가 경제 제재가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도 "대북 제재는 국제적인 제재"라며 "비핵화가 달성될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도 이날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의 재개방안을 미국과 협의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발언에 대한 <미국의소리(VOA)>의 논평 요청에 “문재인 대통령이 밝혔듯이, 남북관계가 북핵 프로그램 해결과 별개로 진전될 수 없다”고 쐐기를 박았다.
미 재무부의 시걸 맨델커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도 이날 하원 세출위원회 산하 금융 정부부문 소위원회가 주최한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를 실현할 때까지 북한의 금융과 경제에 대한 압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의 촉구로 만들어진 유엔의 대북제재 프로그램은 지난 수 십 년 동안의 가장 강력한 다국적인 제재로, 사실상 북한과의 모든 무역을 금지하고 있다"며 "재무부 테러금융정보실 요원들은 수십개 국가들과 교류하며, 심지어 유엔 제재 이상의 제재를 이행하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반은 지난 8일 북한에 대한 '금융거래 주의보'를 발령하며 "북한은 국제기구인 자금세탁방지기구(FATF)로부터 ‘대응조치’가 필요한 나라로 지정됐다"는 사실과 함께 "유엔과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대화협상하자며 마치 사채업자 빚쟁이 독촉하듯이 눈만 뜨면 왜 북에다 대고 그리 공갈협박에 염병질인가?초강대국으로서 그토록 북에 자신이 없나? 북한이 제시한 조건이 결코 작다 할 수 없음에도 그걸 발로 걷어찬게 미 강경 네오콘 매파들과 한국 극우들이잖아,그건 협상 필요없고 싸움하자는 얘기다. 북한도 노력할 만큼 노력해왔다고 보여지니 아쉬운 쪽이 하던지 말던지
그동안 해온 것도 부족해 거기서 더 압박? 북한도 사람이 사는 나라라고! 미와 극우정권의 군사적 경제적 압박이 없었으면 핵개발까지 가지도 않았을 일이다. 처음에는 끝까지 핵개발 능력안된다 무시모드로 방치, 대화 불통 압박해대더니 이제 핵개발과 장탄미사일 완성하니 대대적 대규모 압박, 지금까지 들어본 소리가 군사적 압박과 경제제재 밖에 없다 니들이 사람인가?
공과사를 구분해 먼저 자기가 솔선수범해야 하느니라~! 미국은 왜 북한에 강권으로 명령을 하는가? 북한이 미국의 졸개 홍위병인가? 세상만물이 생겨남에 사람 위에 사람없고 사람 밑에 사람없는 평등한 존재로 태어난다. 오직 군대에서만 지휘통솔 편의상 상명하복이 존재하는 것일 뿐, 공직도 상명하복이 아니라 각자 자기가 맡은 지위에 따라 맡은 일 하는 것일 뿐이야!
어차피 트럼프가 탄핵되면, 나가리 될일이다. 마음껏 떠들어라. 그런다 해도, 네들이 판깬것을 전세계가 안다. 자신 있으면 탈북자들 말 믿고 폭격해라. 부칸도 파괴되지만, 오키나와, 괌, 하와이 그리고 알래스카는 사라진다. 결국 네들의 제국을 지탱하는 촉수가 사라진다는 말이다. 금강산 관광을 중단시킨 쥐바기, 개성공단을 폐업한 칠푸니는 감옥에서 쭉 지내라.
니들 화법은 진짜 이상하다. 완전 갱들같아~ 손들어! 무조건 가진 것 몽땅 다 내놔! 이런거잖아 떠라이들아! 니들이 원하는 걸 왜 북이 그대로 줘야 하는데? 북한이 니들한테 언제 빚졌냐? 북한이 가진 것을 갖고 싶으면 정중한 예의로 절차를 밟아서 값을 치루고 가져가라구~~~ 그게 지금까지 상식에 맞는 미국식이야~ 몰상식한 오랑우탕의 미국도 정말 큰일이구나!
폼페이오고 비건이고 다 제껴놓고 볼턴이 맘대로 휘젓고 다니누만. 앞으로 폼피이오,비건 나서지마라 아무 끝발도 없는 놈들이 협상한다고 ㅉㅉㅉ. 그리고 이놈들아 협상이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면서 한발씩 양보하ㅏ고 해서 타협점을 찾는건데 요즘 느네들 하는짓꺼릴 보면 "핵포기하라 "라고 아주 명령을 하는구만 명령을.. 느네들 같으면 하겠냐?
무조건항복 요구에 남한사람들 적극지지한다. 가다피 꼴이 뻔한 정은이와 귀족들이 네 죽여주십시오 하겠나? 무역전쟁으로 중국을 손안에 넣었다는 자신감이 스텐스를 바꾸게 한것 같다. 태평양 가운데서 수소폭탄실험하고 아프리카 반미국가에 몇개줘 옆 친미국 핵공격하게하고, 베네수엘라도 몇개줘 친미콜롬비아 핵공격하게하는 핵 확산에 적극 나서라. 그래야 타협으로 돌아온다
인권유린이 극심한, 80년 세습 공산독재 수괴 졸라도 핏줄 도야지를 참수하라,공산당은 소련군 잔재에 불과하다,핵폐기를 안하면 도야지를 척살하자-인민의 이익에 부합한다. 쩝쩝이는 탄압받는 북조선 인민을 위해 일을하라.사악한 대마귀와 무슨 일을 하다간 오히려 화를 초래한다,짐승을 믿는것은 자신이 빨갱이거나 또라이거나 둘중 하나다.
행동과 신뢰가 동시 이행 되야 한다 생각해보라 무지막지한 힘을 가진자가 약한자에게 다 포기하라면 너 같으면 하겠냐 그러면 한주먹에 이슬처럼 사라지는데 이자들은 기본적으로 신뢰 할수 없는 자들이다 우리 입장에서는 두눈 멀쩡히 뜨고 날강도를 맞은 꼴이다 시간이 가면서 우리 국민들이 폭발 할거라고 확신한다 어떻게 보면 그게 훨씬 빠른 길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