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동맹국들에게 미군 주둔비를 전액 부담하고, 더 나아가 미군주둔 대가로 추가로 50%를 내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8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같이 전하며, 백악관은 모든 미군 주둔국에 대해 이같은 요구를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미군 주둔비 전액을 동맹국에 떠넘기는 데 그치지 않고 사실상의 '용병' 비용으로 50%를 더 받아가겠다는 심보인 셈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이 이같은 '주둔비용+50' 요구를 처음으로 꺼내든 것은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 때이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우리는 어떤 동맹국보다도 한국과 더 통합된 군대를 갖고 있다"며 "최전선의 동맹국에게 이런 메시지를 보낸 것은 미군 주둔국에 대한 지원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비용+50'이라는 공식이 따라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일부 국가는 현재보다 5~6배 가량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할 수도 있다. 현재 미군 주둔비의 28%만 부담하고 있는 독일의 경우 이 공식이 적용될 경우 지불액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독일이나 일본 등에서는 반대의 목소리도 있기 때문에 미국이 최후통첩을 보낼 경우 미군 주둔에 대한 반대 여론이 확산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포스트(WP)>도 9일(현지시간) '트럼프가 미국 동맹국들로부터 수십억달러를 끌어내는 새로운 요구를 들먹이고 있다'는 제목의 후속 기사를 통해 <블룸버그> 보도가 사실임을 확인했다.
<WP>는 특히 "미국 정부가 동맹국에 미군 주둔비용 부담을 대폭 증대시키기 위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주둔비용+50' 공식을 한국과의 차기 협상에서 꺼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해마다 미국과 주한미군주둔비 협상을 하기로 한 한국은 빠르면 4월부터 또다시 미국과 협상을 벌여야 한다.
현재 우리 정부의 분담액이 주한미군 주둔비의 절반에 달하는 1조원대임을 감안하면 '주둔비용+50'을 글자 그대로 계산할 경우 미국이 우리에게 연간 3조원 부담을 요구할 것이란 얘기가 돼, 트럼프가 이같이 무지막지한 요구를 본격화할 경우 반미감정이 확산되는 등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도 호구들 많잖아, 성조기 들고 시위하는 치매가 온 할배, 할매들, 작전권을 맡아 주라고 똥별 달고 미군 쫓아다니는 꼴값 떠는 군 양아치들, 또 있네, 주둔비 햡상하는 데 빨리 돈 더주라고 정부 관계자 압박하는 자한당의 김무성이 양아치 패거리들, 이러니 맘 놓고 군대 보냈으니 돈 더 내놓으라고 떼를쓰는 거야, 그 세무리들은 먼저 미국으로 수출해야 한다.
한국의 유럽수출항로는 미군의 필리핀과 괌기지(태평양) -디에고 가르시아기지(인도양)-사우디아라비아 미군(홍해)- 수에즈운하-지중해-지브롤터해협-네덜란드 로테르담항구.. 이며 미군이 해상무역로의 안전을 감시하는것이.. 트럼프가 주둔비인상을 말하는 근거인데 해빙의 위험도 없는 북한경유한 유라시아철도로 유럽수출하면 북극항로보다 안전하고 물류비는 더적게든다..
북극해를 지나는 북극항로는 수에즈 운하를 경유하는 현재 항로보다 거리가 짧아 항해일수와 물류비를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리가 22,000㎞에서 15,000㎞로 줄고 기존 기간인 40일에서 열흘 정도 줄어든 30일 만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지만 해빙(빙산)의 위험이 있다.. [ sciencetimes.co.kr 2018.11.01 ]
한국의 유럽수출항로는 미군의 필리핀과 괌기지(태평양) -디에고 가르시아기지(인도양)-사우디아라비아 미군(홍해)- 수에즈운하-지중해-지브롤터해협-네덜란드 로테르담항구.. 이며 미군이 해상무역로의 안전을 감시하는것이.. 트럼프가 주둔비인상을 말하는 근거인데 해빙의 위험도 없는 북한경유한 유라시아철도로 유럽수출하면 북극항로보다 안전하고 물류비는 더적게든다..
북극해를 지나는 북극항로는 수에즈 운하를 경유하는 현재 항로보다 거리가 짧아 항해일수와 물류비를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리가 22,000㎞에서 15,000㎞로 줄고 기존 기간인 40일에서 열흘 정도 줄어든 30일 만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지만 해빙(빙산)의 위험이 있다.. [ sciencetimes.co.kr 2018.11.01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06-18일 공군과는 별도로 독립된 우주군(Space Force)창설을 선언했다고 AP·AFP통신을 비롯한 미 언론이 보도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주 개발 문제를 국가 안보의 문제로 규정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49705.html 주둔비증가는 우주군창설비용??
(연합뉴스 2018-03-21) 러시아가 마하 20(2만4천480㎞/h) 이상의속도로 미사일방어(MD)망을 손쉽게 뚫을 수 있는 극초음속 전략무기 'RS-26 아방가르드'(Avangard) 핵탄두를 처음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탑재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0321071200009
흡혈귀가 무슨 동맹국? 지놈들 국가 이익을 위해 주둔하면서 마치 우리에게 큰 은혜라도 베푸는 것 처럼 사기치고 설레발쳐서 매년 1조원씩 삥뜯어 가는 양아치 새끼들. 더 황당한 것은 저것들의 사기질을 그대로 믿고 미국을 받들어 모시며 미국기 흔들어대는 늙은 것들과 그들이 지지하는 성나라색누리자유당 떨거지들의 작태, 아, 대한민국......
미군 주둔 필요없다. 민족자결주의 선언하고 주한미군 반드시 철수해야 한다. 국제사회에서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 이번 하노이 북미회담을 지켜본 국민들이 확인한 것은 미국, 일본이 지금 한반도의 우군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이 북한을 발가벗겨 항복을 강요한 것이 이를 극명하게 입증한다. 우리 국민들이 문대통령을 뽑은 것이 정말 다행이다.
미세먼지는 국내에서 대부분 발생한다. . . 한전이 운영하는 석탄발전소만 생각하지? 풋. 대기업이 하는 민영화 발전소도 잇고, 열병합발전소 등등이 전국에 있다. 얘네들 매연 배출 단속 잘 하고 있을까?! 얘네들과 폐기물 소각 처리장,각종 공장들 요즘 환경과 공무원들 기업과 유착이 심해서 민원 넣어도 단속 안한다! 그냥 매연 방출!! 미세먼지 심한 이유지.
3조원?.. MB.. 이게 이런 재앙을 불러 온게야.. . 강바닥에 20조를 퍼 부으니, 한국에는 돈이 썩어나나 보다, 해서, 트럼프가 3조원은 개껌아니냐? 는 식이로세.. . MB.. 이자가 한국의 모든 미래를 제 아가리에 처 넣은 거지.. 이런 자가 가석방이라니.. . 트럼프의 장삿속을 뭉개려면, MB부터 다시 처 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