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9일 "이번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보면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0년 장기 집권론', 그게 정말 허언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실화될 수 있겠구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한국당 전당대회 분위기가 태극기부대의 현장 참여로 점점 극우화되는 경향이 보인다'고 말하자 이같이 화답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파가 지금 약간 병들어 있고 지만원씨 가짜 뉴스에 완전히 현혹돼 있어 이걸 치료할 사람이 없다"며 "김진태 후보가 전략을 잘못 잡은 게 오히려 최고위원으로 나와서 압도적으로 됐으면 한국당 지도부 사진에 황교안 혹은 그 다음에 넘버 투가 김진태 아닌가. 최고위원 1위 하면 지도부로 가 그 다음 발언을 계속 할 수 있는데 전략을 잘못 세운 거 아닌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나아가 "김진태 후보가 2위를 하게 되면 이제 김진태 후보는 대표가 안 되니까, 어차피 대표 안 되면 2등이나 3등이나 큰 차이는 없는데 오세훈 후보가 타격이 크다. 김진태 후보가 크게 뜬 것보다는 오세훈 후보의 타격이 더 클 것"이라며 오 후보의 3등 가능성도 점쳤다.
그는 한국당이 '5.18 망언'에 적극 대응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지만원씨 주장을) 믿는 사람이 좀 된다. 이것에 현혹된 분, 개념 없는 분, 잘 모르는 분, 딱 두 집단으로 구성이 돼 있으니까 이걸 단호하게 못 치는 것"이라며 "지만원 씨 때문에 사실 보수 진영 내 '친지만원, 반지만원'으로 내전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보이게 만들려고 김진태는 극우를 만들고.. 오씨는 중도 코스프레하는데.. 문제는 자한당에서 김무성위치가 없어진것.. 으로 보인다..결국 503호 면회하려다가 배신자낙인이 찍혀버린 황씨를 살려보려는 친일매국집단의 눈물겨운 생쇼.. 당원도 아닌 황씨가 갑자기 입당과 동시에 당대표 출마했는데..이런 경우를 본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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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일제패전직후 미국..소련은 일제식민지 한국에는 별다른 계획이 없었는데 친일매국집단은 찬탁은 좌익 반탁은 우익 프레임을 만들고 이승만은 남한단독정부수립으로 분단의 시초를 민들었다. 결론은 한국에 좌익 우익이 있는게아니라 반탁과 분단으로 친일부역 기득권 유지하려는쪽이 우익 코스프레하고 찬탁으로 분단을 막는쪽을 좌익으로 불러온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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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이 괜히 20년 집권주장하는게 아니다. 첫째 제1야당이 극우분자 만원짜리 모셔고 푸다가릴한다. 그걸 믿는 개보수 틀딱많다. 둘째.인구분포 -서울경기 수도권이 전체인구 절반이 넘는다. 지금 전라남북도민이 충청남북도민보다 조금 적지만 60년 전부터 고향떠나 각지에 터잡은 호남인 무지많다. 이러니 총대선 투표하고 보나마나 호남인이 지지하는자가 대통먹는다.
지난 20년간 한나라당만 지지해왔는 데 이번 남북 정상회담을 보면서 꼴통보수에게 속았다는 걸 깨달았다. 북한도 우리와 똑같은 한민족이라는 걸.. 오직 보수 무리들은 그들의 정권유지와 사욕을 채우기위해 북한을 이용해 멍청한 국민을 속여온 이익 집단이라는 걸.. 앞으로 통일 될때까지 한나라 당은 절대 지지 하지 않는다. 새로운 시작 평화회담...환영 한다
대선에서 문재인을 지지 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일년을 보면서 시대에 딱 맞는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신문 기사를 보면 경제가 망해가니 나라가 망할것 같은 기사를 쏟아 내는 데.. 어디 경제가 하루 아침에 나빠졋냐.. 사기꾼 쥐세끼, 닥년이 제때 구조조정 안하고 대우조선 성동조선등 한계기업 연명시키다 그 여파가 지금 나타나는 거지.
보이게 만들려고 김진태는 극우를 만들고.. 오씨는 중도 코스프레하는데.. 문제는 자한당에서 김무성위치가 없어진것.. 으로 보인다..결국 503호 면회하려다가 배신자낙인이 찍혀버린 황씨를 살려보려는 친일매국집단의 눈물겨운 생쇼.. 당원도 아닌 황씨가 갑자기 입당과 동시에 당대표 출마했는데..이런 경우를 본적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