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해 11월 이후 11주 만에 50%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7~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507명을 대상으로 문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6%포인트 오른 50.4%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주간 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50%대를 넘은 것은 작년 11월 3주차(52.0%) 이후 11주 만이다.
부정평가는 0.4%포인트 내린 45.4%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5.0%포인트로 벌어졌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소폭 이탈했으나, 서울과 호남, 대구·경북(TK), 40대와 50대, 20대, 무직과 자영업, 주부, 사무직, 진보층과 보수층 등 다수의 지역과 계층에서 결집했다.
<리얼미터>는 "이러한 회복세는 작년 말부터 본격화한 경제활성화·일자리창출 노력이 꾸준히 지속되고,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북미 실무협상 소식 등 최근의 한반도 평화 이슈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38.9%(▲0.7%포인트)로, 지난 3주 동안 이어진 내림세가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28.9%(▲1.5%포인트)로 오르며 황교안 전 총리의 입당으로 당권 경쟁이 본격화된 1월 3주차 부터 4주 연속 상승했다.
바른미래당 또한 6.8%(▲0.5%포인트)로 소폭 오르며 주간집계 기준 작년 6·13 지방선거 직전 5월 4주차(바 6.7%, 정 4.8%) 이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정의당을 앞선 반면, 정의당은 6.2%(▼1.0%포인트)로 2주 연속 하락하며 4위로 밀렸다. 민주평화당은 2.9%(▲0.4%포인트)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6.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도올 김용옥- 일제패전직후 미국..소련은 일제식민지 한국에는 별다른 계획이 없었는데 친일매국집단은 찬탁은 좌익 반탁은 우익 프레임을 만들고 이승만은 남한단독정부수립으로 분단의 시초를 민들었다. 결론은 한국에 좌익 우익이 있는게아니라 반탁과 분단으로 친일부역 기득권 유지하려는쪽이 우익 코스프레하고 찬탁으로 분단을 막는쪽을 좌익으로 불러온것뿐이다.
조선왕조의 입장에서 보면 정권의 위협이어서 그런것이고.. 친일매국집단이 보기에 광주민주화운동은 그들의 100년 친일부역 기득권을 위협하는 폭도로 보이는것이다.. 폭동과 민주화운동은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서 같은 현상이 정반대로 보인다는것을 말해준다.. 친일매국집단은 친일재산보호를 위해 거짓말이든 모함이든 수단방법 안가린다는것도..알수있고..
지금 보듯이 다당제 하니 개판이다! 제대로 되는게 없이 물타기 되버린다! 양당제가 답이다! 중립을 주장하시는 분들 중립은 겉으로 보기엔 좋게 보일지 모르나 가장 비겁한 것입니다. 이도 저도 아니고 둘다 잘못 했거나 잘했거나 아님 말고식이죠! 양비론! 악마의 소리 입니다!
검찰 '계엄문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강제송환 절차 착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093190 2019-1-22일 검찰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는 미국 외교-사법당국에 조 전 사령관에 대한 범죄인인도를 요청하기로 하고 실무작업 진행중 (황교안은 다급하게 자한당대표출마[2019-1-29]로 방패막이?)
지방선거 하루전 북미회담했고 리얼미터등 여론조사 기관들 당시 문재인 지지율 75% 민주당 지지율 55%였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득표율 53%였다. 그때가 정권 2년차였다. 내년 총선은 정권 4년차이다. 민주당은 180석 200석 운운하다 당시 지지율 50%이면서 단독 과반 못한 새누리당 꼴 안당하려면 연동형비례제 뿐이다
사람들의 생각이 합리적이고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 효율배분하고..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을줘서 물가조절역할 을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신앙심에 가까운것이다. 문제는 한국의 경제계가 국가개입을 줄인 자유시장를 말하는 미국시카고학파의 신도들이라는것이며..국민들이 착취되는 상태에서는 구매심리고 뭐고 없다는것..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그러나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인 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고전경제학과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2017년 한국 1인당 GDP 3139만원을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미중 무역담합과 세계경제상황을 보면.. 적자재정으로 경제성장을 받혀줄 요인이 있으므로 정부의 예타면제정책은 맞는방향 이지만..예산이 정말 타당성이 있는지 재확인 한후 필요한곳에 정확하게 집행되는지 예산감찰을 강화해야한다.. 신재민 사무관은 단지 눈앞의 숫자만 보고 떠든것이고..
실제는 65.5%의 지지도다. 북미협상 끝나면 70% 상회 할꺼다. 내년 총선전 남북관계 개선이 되면 한자당 곡소리나고 한반도의 평화가 도래되며 경제회복은 눈부시게 발전이 될꺼다 이념갈등 지역갈등이 없으며 친일파와 종북놀이는 영원히 사라질것이다.’ 자한당과 수구들은 일본이나 제3국으로 망명가든지 속앓이로 가시든지 해야 진정한 민주주가 창달 된다.
민주당아, 지지율이 올랐다, 더한층 폐미짓을 해야지. 말없는 다수의 젊은표는 개무시하시고 시끄러운 메갈 및 폐미를 위하여, 더 한층 부역하시라. 자유 망할당의 지지율이 저정도 나온다는 것은 콘크리트 처럼 단단한 표일수 있다. 저기에 폐미짓에 질린 흉자및 거세된 젊은 층이 가세하면 네들의 소원인 선명 야당이 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