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0일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데 대해 "이제 와서 내린 결단이 고작 ‘탈당’이라고 한다"고 비꼬았다.
김순례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소문난 잔치 집에는 먹을 것이 없다’는 이야기가 오늘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손혜원 의원의 기자회견을 두고 한 이야기인 것 같다"며 기자회견을 '맹탕기자회견'으로 명명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홍영표 원내대표까지 참석한 것으로 보니 ‘뒷배’를 단단히 봐주기로 한 모양이다. 당장 여론의 뭇매를 피해가고픈 민주당과 이 사태를 모면하고자하는 손혜원 의원간 모종의 거래로밖에 보이질 않는다"며 "지난번 KBS 9시뉴스를 통해 마치 ‘간사’직만 내려놓으면 될 것처럼 밑자락을 깔더니, 적당히 수위조절해서 ‘탈당’으로 결정한 것인가?"라고 힐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오늘 손혜원 의원과 홍영표 민주당원내대표의 기자회견은 국민에 대한 기만이자 모욕이다. 손혜원 의원은 '공공의 이익'을 추구했다고 했지만 한손에는 적폐청산을 외치고, 다른 한손에는 적산가옥이란 사익을 챙겼다"며 "지난 2년간 ‘적폐’ 청산을 한다며 정의의 사도처럼 행세하던 민주당은 정작 본인들의 ‘적폐’엔 눈 감는 부패 세력이었던 셈"이라고 원색비난했다.
그는 "손혜원 의원은 일반국민과 같은 위치에서 수사를 받아야한다"며 "당장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조건 없이 검찰수사를 받기 바란다"며 즉각적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UI1oE_qMB8 제국주의자들은 다윈의 진화론이 인간은 신과 동물의 중간에 있는게 아닌 동물이라는것을 말한다고 하면서..인간도 동물처럼 약육강식하는것이 맞다는 논리를 만들어 식민지침략을 합리화했고..현재는 신자유주의로 자본의 무한이윤과 착취를 합리화하는것까지 이어지고있다.. [전우용-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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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는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만드는 5개년 예산 270조를 일본국민에게 승인받기 힘들어지고 물론 헌법개정도 물건너간다. 목포 군산등에서 쌀을 수탈하던 일제가 일본항복선언후 목포 서산-온금 지역에서 적산건물등을 남겨두고 쫓기듯 일본으로 가면서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했는데.. 손혜원의원이 보존하자는것이 바로 그 일제식민지수탈역사다. 이제는 과거이므로..
채권을 팔고..그것을 본 유럽투자자들이 대량투매할때 로스차일드는 다시 투매한 채권을 사들여서 유럽강대국 부의 절반이상을 가진 거부가 된다. 그후에는 신생독립국 미국에 은행설립과 투자를 하고 결국 그 민간은행들이 모여서 만든것이 현재 FRB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인데..달러를 발행하는 개인회사이며 전세계에 전쟁자금을 뿌리고 전후에는 막대한 수익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