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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태우 해임, 대통령 '수사 가이드라인' 때문"

"청와대와 대통령은 자축이라도 벌일 일"

자유한국당은 12일 대검 징계위원회가 김태우 수사관 해임을 확정한 데 대해 "하루 전 신년사에서 대통령이 제시한 이른바 ‘수사 가이드라인’이 제대로 반영되었다"고 비난했다.

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청와대와 대통령은 자축이라도 벌일 일"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김태우 수사관은 극단의 ‘압박감’과 대통령 가이드라인이 던진 ‘공포심’도 이겨내며 공익제보의 뜻을 굳건히 했지만 돌아온 것은 징계와 해임, 그리고 권력의 탄압이었다"며 "징계 해임은 김태우 수사관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권력형 비리 무마의 신호탄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한 "국민권익위는 김태우 수사관의 ‘대검징계 일시 정지’ 신청에 ‘공익신고와 징계는 무관하다’는 궤변으로 신청을 기각했다. 서울 행정법원도 징계중단 가처분 신청을 가차 없이 기각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부와 검찰, 법원이 청와대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당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검찰은 대한민국 검찰인가 청와대 검찰인가 스스로 자문해 볼 일"이라고 비난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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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6 0
    망국당

    이놈들은 국민들 삶은 아랑곳 없고 오로지 정권탈취 위한 정쟁거리화에만 사생결단, 지들 주군 전부 감옥가 있음에도 그간 잘못에 대한 반성은 커녕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쥐약 먹은 쥐새끼들처럼 염병질을 멈추지 않네. 야! 이 망할것들아! 국가와 국민에 해악끼치며 국력소진 사회적 비용으로 지불한 혈세가 도대체 얼마인데 여전히 떠라이구캐짓을 하는지 손해배상 내놔라!

  • 0 0
    ㅁㅁㅁ

    - 작성자 본인이 삭제했습니다 -

  • 9 0
    입만 열면 거짓말!

    자유당은 천벌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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