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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바른미래, '신재민 폭로' 기재위 소집 합의

나경원 "기재위 소집은 기본", 김관영 "현안 점검은 국회 의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2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잇다른 폭로와 관련,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소집하기로 합의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와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나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기재위 소집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침 김관영 원내대표도 기재위 소집을 주장하셨기 때문에 여당인 민주당도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이 문제는 국가재정을 조작한 사건으로 상당히 심각한 문제이고,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라며 "제보자에 대해 정부가 수사를 의뢰하고 있는데 기재위를 중심으로 진상조사단을 꾸려 (진실을) 파악하고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대한 여야 합의로 상임위를 소집하겠지만, 합의가 안 된다면 일방적인 단독 소집 요구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정부는) 공익제보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중적 태도가 우려스럽다"고 힐난한 뒤, "(기재부의) 고발로 인해 제3, 제4의 내부고발이 위축될까 걱정된다. 이 부분에 대해 보호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도 "정부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것이 국회의 의무"라며 "상임위를 열고 말고를 시혜 베풀듯 하면 안되고 수시로 열어서 상시로 점검해야 한다. (기재위를) 여는 데 동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주희, 이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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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0 0
    문잡것

    2중대 역할은 면죄부 주는것 쇼통하는것
    망하는 날까지 망하고도 쭉~ 문재앙 수령님잘모셔라

  • 1 3
    경남도민

    문재앙 정권 탄핵까지 순탄하게 이어지길 바란다.

  • 0 0
    '

    '''''

  • 3 0
    정부의 역할이 뭔지도 모르는 공직자가

    기획재정부에 있었다는 말인가?..
    거기다가 학원강사까지?..
    지금 개그하는거 맞지?..

  • 0 0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조언

    [ "정치-경제학자의 사상의 영향력은 옳건 그르건 간에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강력하다..
    어떠한 영향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대개는 죽은 경제학자의 노예들이다." ]

    죽은경제학자의 노예가 되지 말고..자본주의의 전환기에
    더욱 구체적인 미래비전의 제시와 함께 소비와 투자(=유효수요)
    확보위한 정부의 공공지출(적자재정)을 말함

  • 0 0
    2014년-OECD 포용적성장론 발표

    신자유주의의 첨병을 자임했던 국제기구조차 2008년 경제위기
    이후 자본주의의 지속가능성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소득과 분배의 불균형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2014년 발표된 OECD의 '포용적 성장론'의 내용은..
    -최저임금도입(최저임금인상)..
    -공공부문의 일자리 확대..
    -노동시간 단축..
    -확장재정(=적자재정)정책..이다..

  • 0 0
    '

    '''''

  • 2 1
    역지사지

    어처구니.
    개혁하라고 뽑아놨더니...
    당나라당 2중대 노릇을
    하다니...

  • 9 1
    먹고 살기 힘들어 폭로했다는 놈 말을

    믿고 바미자한 개수작 부리네 나중은 알것 없고 무조건 정쟁화하자 이거군 언론도 신이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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