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북한과의 협상에 대해 "나는 항상 우리는 서두를 게 없다고 대답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이 북한과의 협상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물어봐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거기(북한)에는 매우 큰 경제적 성공을 할 아주 멋진 잠재력이 있다"며 "김정은은 누구보다도 이를 잘 알고 그의 주민을 위해 전적으로 그 기회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북한이 계속 고위급회담 등 실무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가능해, 트럼프 대통령이 연말에서 내년 1~2월로 늦췄던 2차 북미정상회담 시기가 또다시 순연되면서 북미 갈등이 장기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현재 북한은 실무협상 대신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담판을 짓자는 입장이나, 미국은 실무협상에서 구체적 비핵화 일정 등을 합의한 뒤 북미정상회담을 가져야 한다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요즘 중국과의 무역협정에 올인하면서 북핵문제가 차순위로 밀려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아, 북미 교착 상태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 스캔들과 주가급락은 너무나 규칙적이다. 그 규칙을 누가 만들었을까?. 오히려 이것이 궁금하다. 프랑스의 마크롱과 트럼프는 신자유주의 이론을 만든 기축통화기득권이 다루기 쉽다고 판단하고 대선에서 지원하여 당선시켰지만 마크롱은 말을 잘듣는데.. 트럼프는 오히려 극우유태인자본인 기축통화가득권(=뉴욕 월가자본+군산복합체)을 통제하려고 하기 때문에?..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날치기통과 시켰다.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2인1조로 해야하는 업무를 외주화한 사측은 ‘인력수급’을 핑계로 2인1조 근무 원칙을 무시한 채 입사 3개월 차를 홀로 근무하게 방치했고 결국 그는 컨베이어벨트에 목부위가 절단되어 사망했는데 신한국당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http://www.vop.co.kr/A00001362402.html
엉덩이가 무겁네, 그렇게 굼뜨다가는 트럼프는 재선되기 힘들어~ 남은 임기가 긴 것 같지만 지금처럼 꾸물거림없이 한 발 한 발 움직여서 확실한 비핵화 단계 수순 밟아도 결코 빠른 시간 아닙니다~ 북미가 착착 협치해서 부지런히 해도 북한 완전 비핵화되려면 10~ 20년 걸린다구요. 자기가 쓸 수 있는 카드를 쓰지 않으면서 북에 책찍만으론 달라질 것 없다구요
트럼프 스캔들과 주가급락은 너무나 규칙적이다. 그 규칙을 누가 만들었을까?. 오히려 이것이 궁금하다. 프랑스의 마크롱과 트럼프는 신자유주의 이론을 만든 기축통화기득권이 다루기 쉽다고 판단하고 대선에서 지원하여 당선시켰지만 마크롱은 말을 잘듣는데.. 트럼프는 오히려 극우유태인자본인 기축통화가득권(=뉴욕 월가자본+군산복합체)을 통제하려고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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