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인이라는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주재한 재외공관장 초청 만찬에서 이같이 말하며 "세계와 함께 걸어가되 우리가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사 김규식 선생께서는 1948년 최초의 남북협상에 참여한 후 '이제는 남의 장단에 춤출 게 아니라 우리 장단에 춤추는 게 제일'이라고 하셨다"며 "이 말에 평화·번영의 한반도로 가는 원칙·방향이 담겨있다"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은 3차례 남북정상회담 등 일련의 남북 긴장 완화 조치를 거론하면서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누가 시켜서 남의 힘에 떠밀려서 이뤄진 변화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라면서 "우리 정부는 국민·세계와 함께 한반도 평화·번영의 여정을 계속 걸어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대한민국은 강대국이 아니지만 세계 외교 무대에서 존중받고 인정받는 나라가 됐다"며 "우리의 국가 경영에서 지금처럼 외교가 중요해진 때가 없었다.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외교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지금과 같은 바로 이때 적폐를 청산해야 하는 바로 이 시기에 삼성바이오와 같은 사기를 눈감아 주고 국민의 시선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고 잊게하려한다면 바로 그것은 적폐청산을 원하는 국민을 향한 배반!!! 배신!!!이다. 문재인 정권은 삼성바이오 처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이 상황을 그냥 방치할 것인지! 아니면 고칠것인지!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한국이 방위비분담금 2배를 수용하지않으면 주한미군이 철수하는게 맞지만 주한미군은 중국과 러시아때문에 있고 특히 사드미사일은 방어능력이 검증 안됐지만 사드레이다는 중국동해안의 차량1대까지 감시가 가능하므로 결국 주한미군철수카드는 단지 협상용으로만 쓰일것같다. 미국이 북한을 지렛대로 이용하는이유는 중국과 러시아에게 북한에 하는식으로 하면 3차대전이므로..
필요없지만 수소폭탄은 핵분열원폭의 폭발을 이용하여 수소핵융합 시키는 정밀한 구조를 만들어야하고 컴퓨터로제어하는 수치제어 가공기술이 필요하므로 수폭은 정밀가공기술확보를 의미한다. 물론 한국도 가지고있는기술이며 원전 폐연료봉은 원폭의 재료인 플루토늄의 원자재다. 한국이 없는것은 운반체인 장거리 로켓 기술이며 북미협상은 수폭보다는 북한의 장거리로켓때문이다..
부동산양극화, 소득양극화, 교육양극화, 국토양극화 문제는 이젠 대통령의 안중에 조차 없는 듯하다. 살찐 가진 자들의 몸뚱아리는 더 피둥피둥해 지고 피폐해진 민중의 삶은 하루하루 더 팍팍해 져 가고 있다 촛불은 다 타 검게 그을린 심지만 남았고 민중은 오늘도 꼭두새벽에 일어나 심겨운 삶을 지탱해 가고 있다.
걱정해야 해. 북한보다 삼성의 반국가 행위가 더 심각해. 자유시장경제를 파괴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사기 사건이 들어났는데 그 회사의 주식을 거래하도록 하다니? 또 노동권을 부정하는 노조파괴공작 등 헌법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삼성의 반국가 행위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하고 처벌해야 해. 헌법을 수호해야 해!
필요없지만 수소폭탄은 핵분열원폭의 폭발을 이용하여 수소핵융합 시키는 정밀한 구조를 만들어야하고 컴퓨터로제어하는 수치제어 가공기술이 필요하므로 수폭은 정밀가공기술확보를 의미한다. 물론 한국도 가지고있는기술이며 원전 폐연료봉은 원폭의 재료인 플루토늄의 원자재다. 한국이 없는것은 운반체인 장거리 로켓 기술이며 북미협상은 수폭보다는 북한의 장거리로켓때문이다..
한국이 방위비분담금 2배를 수용하지않으면 주한미군이 철수하는게 맞지만 주한미군은 중국과 러시아때문에 있고 특히 사드미사일은 방어능력이 검증 안됐지만 사드레이다는 중국동해안의 차량1대까지 감시가 가능하므로 결국 주한미군철수카드는 단지 협상용으로만 쓰일것같다. 미국이 북한을 지렛대로 이용하는이유는 중국과 러시아에게 북한에 하는식으로 하면 3차대전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