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박원순 시장은 노동개혁하려는 청와대에 정면으로 치받고 올라옵니다. 이재명 지사는 경찰이 '진실보다는 권력을 선택했다'며 청와대가 수사조작하고 있다며 문통에 사실상 선전포고를 했군요"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레임덕에 걸렸다고 주장하는 근거를 댔다.
하 의원은 그러면서 "이 와중에 여당 대표라는 분은 문대통령 보호할 생각은 않고 민노총과 차기 주자 눈치만 보고 있구요"라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이어 "민주노총이나 이재명 지사는 모두 신적폐이고 개혁 대상"이라며 "여당이 대통령 안 도와주더라도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야당들이 청와대를 끌어내면서 민노총 개혁과 이지사 심판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신적폐청산을 위한 여야정협의체를 추진해야 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다른 글을 통해서는 "이재명 지사가 '이상한 전화 때문에 전화기를 바꿨다'고 하는군요"라면서 "이상한 전화가 오면 번호만 바꾸만 되지 멀쩡한 폰을 왜 바꿉니까?"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셀카 사진 나와도 끝까지 내 태블릿 PC 아니라고 우기던 최순실이 오버랩되네요"라면서 "이재명과 최순실 둘이 우기기 시합하면 막상막하겠습니다"라고 비꼬았다.
삼양동 쇼에 내일로연구소?뭘 연구하는데 광고료만 쓰는지? 이미 끝난 박원순. 부동산 정책의 기본도 모르는게 시장이라고? 대규모 개발하면 부동산 가격이 폭등할지 몰랐다고? 기본도 모를는게 시장이라고 앉아서 쇼를하니.... 우리 서울시민이 불쌍하다. 금천구 겨울쇼는 포기해서 다행이다. 이제 안철수~너에게 양보한~나 따라서 사자지거라.
꿈보다 해몽이 앞서는게 경험없는 청맹과니들의 특징이다. 시민이 피를 흘려 이룩한 유럽의 민주주의와 추운겨울 촛불을 들어 잠깐 교체된 한국의 그것은 분명히 다른 것임에도 이를 동일한 것처럼 포장하며 밥그릇 챙기는 운동권 똘만이들의 가증스런 행태가 나한테만 보이는건가. 의식수준이 다른 시민은 다른 세상을 만들 수 밖에 없거늘 선동질로 바뀌지 않는다.
김영환하태경이 등 바른마래당 야들이 이재명 도지사를 집요하게 짓씹는 까닭은? 유승민안철수의 최대 라이벌이 이재명이라고 벌써부터 판세 분석에 들어갔구나. 친문은 죽어도 자기 후보 내세울 거고, 후보 안 되면 탈당해서라도 내세울 거고, 보수는 주자가 없으니 유승민과 안철수 대결. 민주개혁 쪽에 이재명이면 필패라. 참새 백걸음이 학 한 걸음보다 못하느니라.
자료제출거부..허위자료제출하는 정부부처들로 인한 국감부실화를 비롯해서.. 국감인력부족문제..과로문제등을 해결하려면.. 일단 500명부터..시작해서.. 비리연결고리를 하는 보좌관 없에고 국회의원만 1000명으로 하면 국회의원의 신뢰를 회복할수있다 1000명중에 일잘하는 국회의원이 되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하고 보좌관이 없으므로 국회의원 세비증가도 없다..
작전세력이 한짓은.. 세월호선체가 먼저 급격하게 기울어진후에 화물이 한쪽으로 쏠린것인데.. 세월호의 화물이 쏠리면서 선체가 기울어침몰 한것으로 사건의 선후를 반대로 만든것이다.. 여론조작도 같은 패턴.. https://www.youtube.com/watch?v=dJ6ZVT6lCNU
오세이돈이 무상급식 거부한것 때문에 서울시장은 박시장이 되고 서울 광장이 시민들의 공간으로 복원된후.. 그광장에서 연인원 천칠백만의 수첩 탄핵촛불집회가 있었던것은 박시장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는데 가짜보수의 몰락은 오세이돈이라는 물의신???,..으로인한 나비효과로 보인다. 사법부가 재벌에 유리한 판결을 내놓는것도.. 공수처신설의 나비효과를 초래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