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5일 CSIS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빅터 차 한국 석좌에 대해 "아마 이분도 주한미국대사로 발령 났다가 잘 안 돼 버리니까 이제 화가 나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박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에 좀 이상한 분들이 또 나타났어요. 빅터 차, 좀 강경하고 보수적인 네오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빅터 차 석좌가 트위터를 통해 '한국이 어떻게 북한의 비공개 미사일 기지를 변호할 수 있느냐. '가짜 외교'를 위해서?'라고 비난한 데 대해서도 "왜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을 대변하냐"며 "자기는 누굴 대변하고 있는가. 지금? 가짜 뉴스 대변인인가"라고 맞받았다.
그는 북한 미신고 미사일 기지 논란에 대해서도 "빅터 차가 설명을 했고 특히 뉴욕타임즈에서 상당히 튀겨서 보도를 하니까 우리 국내 언론도 받았다"며 "이번에 아주 트럼프 대통령이 재빠르게,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 쓰는 것을 이번에 참 존경을 한다. 트위터에다 이건 가짜 뉴스다, 이미 나온 거다, 알고 있는 거다(로 정리했다)"고 일축했다.
그는 북미 협상과 관련해선 " 우리가 조금 교착상태에 있는 건 사실"이라며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정치 일정에 잘 맞춰 나갈 것인데, 조금 교착되는데 이때는 다시 문재인 대통령이 좀 한 발 앞서서 나가서 이야기를 해야 된다"며 문 대통령에게 적극적 중재외교를 당부했다.
일제시대 자신의 영달을 노리는 친일부역자가 있었다면 한미동맹이라는 미명하에 작전권을 포기하고 용병노릇하는 남한에 자신의 영달을 노리는 친미부역자 있지. 일제시대에 친일부역자가 조선반도 오면 떨떵거리면서 행세했지만 지금은 친미부역자가 남한에서 국가 이익을 해치는 망언을 하면서 중요 인사로 대접다는 시대가 되었네
2019년 2월이면 4월보궐선거 전 이므로..두드러기 군미필을 대표로 만들었다가는 친박은 선거폭망으로 일제 야마토전함처럼 가라앉게되므로.. 김병준도 생각이 있기는 하다.. 그래서 친박은 사병군복무했는데 장교코스프레하는 희생플라이 대타를 준비중일까?..닥터헬기??.. 조용한것을 보니..맞나부네..
1953-07-27일 22:00시부터 효력발생한다 [작성자]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 미국 육군 대장 마크 W. 클라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김일성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 : 팽덕회 [참석자] 국제연합군 대표단 수석대표 : 미국 육군 중장 윌리엄 K. 해리슨 조선인민군 및 중국인민지원군 대표단 수석대표 : 조선인민군 대장 남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 /869310.html#csidx45948f11c25dbe4906b4e250744dc8c 탄핵정국 때 계엄령 문건 작성 키맨 조현천 5차례 청와대 방문 청와대 지시 추정 진술 확보됐지만 문건 목적..지시자는 확인 못해 박근혜..황교안..등 참고인수사가 중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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