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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주력산업 위기 극복하려면 혁신 필요"

"경북, 한반도평화 시대 열리면 신북방정책 거점 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주력산업 경쟁력 약화와 관련, "위기를 극복하려면 혁신을 통한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국투어 두 번째로 포항을 방문해 포스텍 4세대 방사광 가속기연구소에서 가진 지역 경제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국제적인 치열한 경쟁과 보호무역주의로 우리 전통적 주력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경북은 섬유산업과 전자산업, 철강산업 등 수출 주력산업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이었다. 지금도 경북의 기간산업은 우리경제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력산업에 첨단과학 역량이 결합되면 경북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될 수 있다. 포스텍과 울산 유니스트의 연구 역량이 포항의 철강, 구미의 전자, 대구의 의료와 패션과 만나고, 여기에 영천의 부품소재산업이 더해지면 탄탄한 스마트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협업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산업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경북혁신도시와 국가산업단지를 아우르는 혁신클러스터를 지정하고, 프로젝트 지원, 투자유치, 금융과 재정 지원도 적극 추진하겠다. 내년 4월부터 시행되는 지역특구법을 토대로 규제샌드박스 도입 등 규제자유특구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가 열리면 경북은 정부가 추진하는 신북방정책의 거점이 될 수 있다"며 "포항 영일만항은 북쪽으로 북한 고성항과 나진항, 극동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항과 자루비노항을 연결하는 북방 교류 협력의 거점이 될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최병성 기자
daum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2 0
    참으로

    박근혜에 이어 무능한 문재인 만나
    국민들이 고달프다.
    박근혜도 문재인도 안하고 못하는게 아니고
    경제는 알지를 못한다.

    그래서 의원 시절 시민단체와 언론이 뽑은
    의정활동 순위에서 박근혜와 문재인이
    300명 중 300등 다투었다.

    사람이 능력 이상으로 포장 되면
    그 자신도 붕붕 뜨고 이미지 만들며 산다.

    이것은 확실한 팩트이다.

  • 3 0
    문재인은

    제발 박근혜처럼 비서관이 써준
    원고만 일근 앵무새 대통령 되지 말고
    경제에 대해 대국민 토론회 한번 해라.

    개헌 안하면 나라 망할거처럼
    비서관 앞세워 생방송 쇼 해대더니
    지방선거 끝나고는 개헌의 ㄱ자도 안 꺼낸다.

  • 4 0
    경남도민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만 하는 재앙이. 하던대로 연예인이나 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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