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 2차 정상회담 시기가 내년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러시아를 방문중인 볼턴 보좌관은 이날 러시아 라디오 방송인 <에코 모스크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새해 1월1일 이후에 다시 만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명의 미정부 관리들이 내년초 개최를 언급한 적은 있으나, 백악관이 북미 정상회담의 내년초 개최를 공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연내 2차 북미정상회담은 사실상 물 건너간 양상이다.
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이 내년으로 순연되면서 청와대는 곤혹스러워 하는 분위기다. 비핵화 방식을 둘러싼 북미 신경전이 장기화할 위험성이 커진 데다가,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도 불확실해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내년 1월 이후 북미정상회담 개최 보도는 어디까지나 미 정부 익명 관계자를 인용한 것이어서 확정된 게 아니다"라며 "현재로서는 북미 2차정상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라고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도 예정대로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방문을 희망했다.
청와대 일각에서는 11월 6일 미국 중간선거 이전에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지 않음에 따라 조속한 북한 비핵화에 대한 트럼프의 관심도 식어 북미협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또람뿌나 볼텡이나 이 놈들 속셈은 남북이 원하는 연내 정전선언을 지연시키기 위해 모든 일정을 뒤로 미루고 있다. 북한은 수십년간 미국의 핵위협때문에 모든 걸 희생해가면서 미국으로부터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핵을 개발했다. 이런 우리 민족을 보호해주지는 못할 망정 쥐뿔도 없는 주제에 미국놈들에 붙어서 스스로 분단상황을 고착화 시켜온 내부의 적페세력들..
미국의 곡물회사가 북한에 들어가서 협상을 한다던가? . 미국은, 한국에, 먼저 나서지 말라고 하면서, 뒷 구녕으로 이미, 경제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에 앞서, 북한을 선점하려는 심뽀가 아닐까? . 갠적으로, 북-미 정상회담의 시나리오와 별도로 한국은 북한과 긴밀하게 협의해야 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3478.html? _fr=mt1#csidx1e1afc5f6914e4aa0c24e39f4322907 (역사학계에서는 영화 300의 페르시아왕 크세르크세스의 왕비가 유대인 에스더라는 설이 유력하다)
그대신 북한의 자원으로 무역하면.. 제품생산원가를 낮출수있어서.. 미국-중국의 무역관세장벽을 돌파할수있다.. 그래서 한반도 종전과 평화체제가 필요한데.. 평화의 방해세력은 미국 의회 뉴라이트와.. 일본 극우정권..한국의 뉴라이트(가짜보수)며.. 여기에 가짜뉴스를 전파하는 한국기독교 기득권도 포함된다..
-김의겸 기자- 트럼프 대통령을 조종하는 코크 형제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99033.html 신자유주의를 자본의 무한이윤추구로 왜곡하는 가짜언론이 바로 인류의적 이라는 결론이다..그 배후에는 미국석유산업 큰손인 코크(Koch)형제가 있고..그들은 독일 나치당출신 가정교사의 교육을 받은 극우성향이다..
-김의겸 기자- 트럼프 대통령을 조종하는 코크 형제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99033.html 신자유주의를 자본의 무한이윤추구로 왜곡하는 가짜언론이 바로 인류의적 이라는 결론이다..그 배후에는 미국석유산업 큰손인 코크(Koch)형제가 있고..그들은 독일 나치당출신 가정교사의 교육을 받은 극우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