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8일 전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남북 철도·도로 착공 합의를 비판한 <조선일보><중앙일보>에 유감을 표한데 대해 "요즘 청와대 친구들은 정부부처가 왜 있는지 모를 정도로 모든 곳에 다 나서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청와대가 어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남북 철도·도로 착공식을 두고 '한미공조에 이상이 있고 균열이 생기는 것처럼 보도를 했다'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아무리 문 대통령 빽으로 완장을 차고 있다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다"며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보도에 따르면) '해당 내용은 논평을 요구할 때 마다 자판기처럼 튀어나오는 문장'이라고 일언지하에 비하했다. 청와대가 언론의 비판과 우려를 겸허히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에 논평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됐다"고 질타했다.
그는 "청와대의 인식이 아무리 나이브 하더라도 언론의 문제제기에 대해 '자판기처럼 튀어나오는 들으나마나한 소리'라는 태도는 정권이 언론에 대하는 올바른 태도가 아닐 뿐더러 권력의 오만한 태도"라면서 "해리 해리슨 주한미국대사가 어제 아산정책연구원에 가서 남북대화는 비핵화와 연계되고 한미의 목소리가 일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며 미국의 우려가 사실임을 강조했다.
길생태...생긴 거부터 재섭서... 완장 찬 놈 지금도 잊지 않고 있지. 무인촌에서 갑자기 출세한...걔 있잖아 손가락 삿대질하던...사각형 넙죽이 스타일~안하무인...배운 것도 없는 것이 교수? 교수대에서 교수형 님 노릇하는 그 교수? 근데 니들은 왜 똥냄새가 지독하냐? 똥쥔표 똥이제 똥무성 등등
조선일보가 정상인가? 한국당이 정상인가? 모두가 유사이래 외세에 빌붙어 권력을 이용해 서민을 핍박하여 부를 축적해온 빌어먹을 반민족 극우 쓰레기집단들이다 이런 쓰레기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민족, 힘없는 서민들의 염원이며 유일한 민족번영의 길이다 마땅히 쓰레기 대청소에 모두가 나서야 할 일이며 당연히 청와대도 나서야 할 것이다
미국의 이 눈치 저 눈치보면서 어정쩡하게 엉거주춤하다간 모든 기회 다 놓치고 닭 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신세되야 버린다!! 준비할 건 정확히 준비하고 시도할 건 과감히 밀어부치고 나가야 기회는 오롯이 대한민국에 주어진다! 미국이 우방국이긴하나 우리 운명을 결정짓는 나라가 아닌 한낱 남의 나라일 뿐이다! 쥐딩이 아닥해라!!!
혼수성태야! 한가지 묻자! 그렇다면 미국이 숨까지도 뱉으라 할 때 뱉어야 하고 들이켜라 할 때 들이키듯 숨쉬어야 하냐? 대한민국이 무슨 검사실에서 검사받듯 제어당하며 스스로 사고도 할 수 없고 스스로 헤쳐나가야 할 자유도 없냐? 니는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말만 따라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냐? 지킬 건 지키면서 나름대로 준비는 해야잖냐! 이 꼴통드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3478.html? _fr=mt1#csidx1e1afc5f6914e4aa0c24e39f4322907 (역사학계에서는 영화 300의 페르시아왕 크세르크세스의 왕비가 유대인 에스더라는 설이 유력하다)
그대신 북한의 자원으로 무역하면.. 제품생산원가를 낮출수있어서.. 미국-중국의 무역관세장벽을 돌파할수있다.. 그래서 한반도 종전과 평화체제가 필요한데.. 평화의 방해세력은 미국 의회 뉴라이트와.. 일본 극우정권..한국의 뉴라이트(가짜보수)며.. 여기에 가짜뉴스를 전파하는 한국기독교 기득권도 포함된다..
미국과 중국이 서로 자국산업보호가 필요한 품목에 관세를 올리면 미국과 중국시장에서는 자국산업의 가격경쟁력은 올라가는데 EU나 아시아등의 상품은 상대적으로 비싸진다..결국 G2무역장벽은 세계투자자본들에게 미국과 중국으로만 깔대기를 만드는 관세장벽인데.. 한반도 평화체제와 철도..가스..경제협력은 이런상황을 완충시키는 유일한 방향으로 보인다..
1차대전후 미국의 민족자결주의는 승전국이 식민지를 독립시켜서 패전국이 성장하는것을 방해하는것이었고 2차대전에서 승전했지만 식민지를 잃게된 영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게 동시에 독립시켜준다는식의 중동분열정책으로 중동은 세계의 전쟁터가 됐다. 물론 한국도 31운동으로 임시정부와 항일독립운동의 발판이 되기는했지만..이제는 강대국의 분열정책에서 벗어날때다..
아라비아에 파견하여 부족들의 특성을 파악하라는 명령을 내렸지만..로렌스는 오히려 아랍연합을 지지하고 제국주의에 저항하려고하자..영국으로 소환했다.. 2차대전때는 영국이 아랍에서 빠지면서.. 아랍부족들의 갈등이 극대화되는 형태로 국경선을 임의로 설정하여..중동은 21세기까까지 전쟁중이며.. 특히 쿠르드족은 4개의 나라에 분산되어있다..
1945-8-10일 일본항복조건 초안작성을 맡은 미국대령2명이 30분만에 한반도 북위38선을 미소양국 분할선으로하는 보고서를 소련에 전달한것을 숨기고 마치 한반도에서 신탁통치에 찬탁이나 반탁 다툼이 있는것처럼 보도하고 신탁통치에 반대하는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매도한일이 있었다..
VOA(미국의 소리)는 2차대전중 1942-2월 BBC 독일어방송으로 시작되었고 한국어방송은 1942-6-13일 이승만의 의견으로 미국전시정보국(OWI)이 관리했는데 제2차 대전 종결 직후 1945년 12월 전시정보국이 폐지되고 미국 국무부로 이전운영 되었다..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