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7일 "김경수 다음은 송인배 청와대비서관, 그 다음은 '경인선 가자' 김정숙 여사다. 김경수 저지선이 뚫리면 바로 청와대이기 때문"이라고 주장, 논란을 예고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여권은 일제히 김경수를 역성 들고 나섰다. 특검을 고발하겠다고 협박까지 한다. 우리는 그 이유를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난 처음부터 김경수를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드루킹이 구속돼 있는데 지시한 김경수가 멀쩡할 순 없기 때문"이라며 "김경수는 조작프로그램 시연에 참석하고, 작업을 원하는 기사목록을 보내 매일 실적을 보고받았다. 그 대가로 일본 총영사 자리를 청와대에 추천하기까지 했다. 이 정도면 김경수는 공범(共犯)을 넘어 주범(主犯)"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허익범 특검에 대해선 "소심한 모범생이다. 노회찬으로 시험범위를 착각하기도 했다. 집념도, 창의력도 보이지 않는다. 지방선거 대가로 센다이 총영사직을 추천했다는 선거법위반 혐의도 슬그머니 영장에서 제외했다. 여론조작 혐의 딸랑 하나만으로 영장을 청구했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하지만 그 사안도 간단치가 않다. 원세훈 전국정원장은 댓글 달았다고 실형 4년을 살고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공은 법원에 넘어갔다. 영장전담판사는 김명수대법원장 체제에서 임명된 사람이다. 법원의 정권코드화는 심각하다"며 "만약 김경수 영장을 기각하면 엄청난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 것이다. 영장이 발부될 때까지 두번, 세번이라도 재청구하고 오히려 특검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꺔도 안되는것을 김성태가 셀프 단식 까지 하면서 특검한것은 무리수엿다 그리고 특검이 방향을 잘못 잡은것이기도 하다 드루킹 일당의 자금출처부터 캐어야지 그래야 고구마 줄기처럼 예여서 올라오는거다 매크로 구입자금 이 어디서 흘러들어왓는지 언재부터 댓글조작이 있어는지 캐물어써야지 드루킹 의일방적 물귀신 작전에 법원은 제동을 건 것이다
가짜경제위기 조성하고 정작 차별금지는 반대하는 메갈 워마드등의 가짜페메니즘으로 남녀분열 친문..친이로 민주진영 내부분열 을 시도하고있고 기무사가 포맷삭제한 문건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며 대법원의 사법거래처벌은 아직 시작도 못했다. 가짜보수는 이미 차기대선용 여론조작을 시작했는데 한국과 무기거래한 터키 같은곳에서 작업하는것을 보면 기무사가 의심된다..
국민들을 대표한다는 입법부 국회에 미친놈들이 들어가 있다면 이게 나라가 어떻게 되겠나?? 대한민국이 한 번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법 행정 입법부에 들어가 있는 미친놈들을 청소해야 한다. 그 자리에서 일을 하려면 최소한 정상적인 사고는 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나.. 천만 다행히도 저런 미친 쓰레기같은 놈들이 자유당에 모여 있으니 자유당만 청소하면 된다.
미국의 이중스파이 하던 인물이 실토해 스파이 30명 즉결처형했다는 기사 뷰뉴에는 왜 없지? 그 기사 나오니 극우 일베들은 중국욕으로 도배하더라~ 이 나라에도 계엄령 선포로 국가전복기도했던 반역자들 즉결처형하는 법이 만들어져야 비로서 나라다운 나라가 설 수 있다. 그런 법이 없어 이 나라에 극우매국 반역자들의 천국, 반역을 애국으로 포장하는 괴변이 횡횡하고~
국민적 저항? 나는 평범한 소시민이며 일반적인 대한민국 국민인데 진태 니가 말하는 국민은 누구? 태극기 부대? 나는 김경수가 영장 기각되더라도 저항할 마음이 먼지 한톨 만큼도 없다 내주변의 모든 사람도 그렇고 내주변의 온전한 정신의 국민들은 진태 너같은 꼴통 안보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똥강아지야 국민 그만 팔아 먹어라
1997년 대선때.. 한나라당의원들이 북경에서 북한관계자에게 휴전선에서 전쟁에 준하는 도발을 해달라고 하면서 그 댓가로 1억달러 ( 1천억원)를 약속.. 북한은 김대중 후보를 부담스러워 했다고 함.. ( 당시 북한은 돈을 잘주는 친일매국집단이 오히려 북한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생각을 한것으로 보이며.. 이런것을 적대적 공생이라고 한다.. )
이 놈들은 반드시 미국서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지 일거수 일투족 사찰대상이다. 더구나 남북 비핵화 추진하는 이 엄중한 시기에 종북빨갱이 타도 외치며 계엄선포 국가전복기도 반역자놈들이 미국으로 빠져나가 벌써 1달이상 장기체류 한다면 그냥 임시 거주지에 가만히 쳐 자빠져 잠만 자겠냐? 아~ 진짜 답답해~~이 정권은 왜 뭐든 뒷북인지 그러다 또 뒷통수 맞는다.
1997년 대선때.. 한나라당의원들이 북경에서 북한관계자에게 휴전선에서 전쟁에 준하는 도발을 해달라고 하면서 그 댓가로 1억달러 ( 1천억원)를 약속.. 북한은 김대중 후보를 부담스러워 했다고 함.. ( 당시 북한은 돈을 잘주는 친일매국집단이 오히려 북한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생각을 한것으로 보인다.. )
돈을 주는게 상식인데.. 오히려 돈을 받는정황과.. 오사카 영사자리를 거래조건으로 한다는것도..결국은 거절한것이 팩트이므로 남은것은 로비에 실패한후..진술번복과 조작으로 복수한다는 논리만 타당성있다.. 특검이 하는삽질은 BMW가 한국인들의 운전습관때문에 화재가 발생한다는 논리보다 더 엉망진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