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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또 화재, 40번째...리콜대상 아닌 X1 전소

정부의 운행정지 조치에도 불안감 수그러들지 않을듯

달리던 BMW 차량에서 또 불이 났다. 올 들어 40번째 화재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7분께 전북 임실군 신덕면 오궁리 하촌마을 부근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BMW X1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A(28)씨가 차량을 빠져나와 다치지 않았으나 차량은 전소했다.

경찰은 불이 난 BMW 차량이 2012년 4월식으로 리콜 대상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로써 리콜 대상이 아닌 BMW 차량에서 불이 난 것은 11건으로 늘어났다. 불이 난 BMW 차량 4대 가운데 1대가 리콜 대상이 아니라는 의미로, 정부의 미점검 차량 운행정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BMW 차량에 대한 불안감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6 0
    BMW 폭탄차

    수입중단 - 판매금지

    원칙대로하자 언제까지 미친나라 멍청한 국민으로 살아갈래?

  • 3 0
    BMW는

    Burning Moter Weapon이군
    외제차 좋아 하지말거레이
    우리나라 도로사정에 맞지 않는 차들아닌가?
    부동산투기나 해서 돈좀 벌은 천민자본주의자들
    좁은 한국땅에서 대보름 불놀이 하듯하네.
    한달간 무더위에 맛들이 갔군.

  • 2 0
    어리벙이 홍갱이 생떼 레조오또

    얘들은 불 마니나 또불이유 차 안 타고 다니나???

  • 1 2
    레둑토

    오로지 종전협정 --미군철수--적화만 서두르는 머저리들 보유국의 당연한 결과다

  • 0 1
    111

    리튬이온액체전지가 불나서 이지

    삼성 돈먹어서

    엔진이 시동도 켜지않앗는데
    주차장에 세워졋잇던 bmw
    불날정도면 나온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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