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폭염의 탈원전, 대북제재의 북한산 석탄, 서민·자영업자 울리는 최저임금과 노동시간 단축, 말로만 정규직인 비정규직 제로, 양파 까듯 쏟아지는 드루킹 의혹, 이렇다 저렇다 말도 못하는 난민대책, 하루가 멀다고 치솟는 밥상물가, 에어컨을 켜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누진제는 찔끔 완화, 적폐타령도 할 만큼 했다면 이제는 일도 하셔야 한다"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맹공을 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집권기간 내내 적폐타령만 하다가 끝낼 것인지 언제쯤 되어야 무엇인가를 보여줄 것인지 서민들은 애가 타고 속이 터질 지경"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재벌대책은 드루킹한테 받아서 읊으시더니 남의 당 홍보전략이나 뒤로 빼내는 파렴치한 행태는 이제 그만하고 서민들 먹고 살게 민생대책, 민생전략이나 제대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공세를 강화했다.
그는 "일자리 예산 37조원을 퍼붓고도 고용과 투자를 반 토막 내는 신공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이냐"며 "국민들 좀 마음 편하게 먹고 살게 해달라고 했더니 경제는 비실비실, 군대는 당나라 군대, 이렇게 만들어 놓는 것이 대통령께서 말하는 나라다운 나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꼬았다.
그는 3차 남북정상회담 추진에 대해서도 "더이상 정부가 한 쪽 편 들어주기가 아니라 협상 진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면밀한 검토를 통해 회담에 나서야 한다"며 "지난 6월 평양냉면으로 울궈먹었듯이 이번에는 평양만두로 북한산 석탄 문제와 경제 실정을 덮으려고 해도 그러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탄핵 기각되면 기무사 앞세워서 민주 인사들 싹 다 잡아들이고 언론 장악할 계획을 넌 분명 알고 있었으렷다!! 반민주적인 적폐 세력에게는 오직 국민의 철퇴로 단죄하는 민주척 절차만이 뒤따를 뿐이다. 의관정제하고 돗자리 깔고 무릎 꿇고 광화문 광장에서 기다리고 있거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를 꼭 단죄하여 일벌백계로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1000년도 더 지난 당나라 병역제도 들먹이지 말고, 느네 당 새는 쪽박이나 잘 건사해라. 사나이가 명예가 있다면 지금쯤 머리 조아리고 절치부심해야 할 때인데, 뭘 잘났다고 머리 세우고 잘났다고 쫑알대는지 참 가관이다. 대한민국 역사는 너와 너희 당의 만행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 니가 뭐란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단다. 치욕을 알거든 명예를 지켜라.
혼수는 간만에 맞는말 했다. 사실 당나라 군대를 끌어들인건 신라시대 김춘추였다. 당나라 도움없이는 도저히 백제를 이기지 못함을 알고 술수를 쓴거다. 망국당은 신라의 후예다. 혼수성태는 혼수에 빠진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역사적 사실도 끌어 들이는 진지한 자다. 백근핵 탄핵때도 혼수에서 잠시 깬 때고! 그래도 양심은 쬐금 있어 당나라 끌어들인거 인지 하고 있당
느그당 집권 9년동안 민생경제를 주듸에 달고 살던 쥐새끼 & 닭년 밑에서 도데체 뭘~ 했는지 주듸 한번 열어 봐라 개만도 못한 새깽이야 한국노총 데불고 개망할 개나라당 들어가 귀족노조 어영노조 창시한 우리나라 노동자를 배신한 귀족노조어영노조 창시자 혼수썽태 니가 진정 사람 이라면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활복해라 남들이 해주기전에
그럼 되겠네요. 지금까지 자유경제 시장이라 시장에 맡겨놓았을건데 이제부터는 정부가 적극 개입하라 뜻이네요. 제대로 적극 개입해서 경제를 재편해야하겠네요. 그리고 군대도 당신네들이 9년동안 당나라 군대로 만들었죠. 월남했는데 했는지도 모르는 노크월남과 적과 싸워서 부하 다죽었는데도 참수도 모자라는데 혼자 상받는것이 이것이 당나라 부대아닌가요?
경제는 비실비실하게 니들이 다 빼쳐먹고 빈껍대기 골치덩어리만 유산으로 남겨주며 그마저도 사드도입 결정해 놓는 바람에 당나라 군이 물러가서 그렇고~ 진짜 당나라 군을 사랑한 당은 천안문 망루에 올라 축배를 들던 503의 혼수성태 겐세이당 전문이잖아. 503가서 그럴 때는 더없이 칭찬하며 추켜 세우더니 그것도 조작 시나리오에 맞췄었나?
산업자본의 사금고화 되는 단점을 규제보완한다면.. 은행들이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서 투자하는것 보다 개미들의 예대마진으로 편하게 장사하던 관행을 끝내는 더큰 장점이 있다.. 은산분리규제완화의..핵심은.. 인터넷은행의 대주주가될 가능성이 99%인 산업자본이 경영을 못하게 보완하는것이다.
현금성자산은 600조정도다..최경환 초이노믹스는 묻지마대출로 빛내서집사라..였고..은행이 빌려준돈은 재벌이 은행에 맡긴 현금성자산 600조로 보인다. 결국 한국의 은행과 재벌의 수입원은 이건희가 말한 가족만 빼고 다바꾸라는 혁신이 아니고 부동산가계대출 이자놀이가 됐다. 이것이 자본소득이 경제성장율(임금)보다 높아지는 원인이므로 최저임금인상해야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