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사건과 관련, 공지영 작가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8일 바른미래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과 관련, 오후 2시께 공 작가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공 작가가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달 7일 페이스북에 쓴 글을 포함, 지금껏 이 지사와 여배우 김부선 씨의 관계를 두고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공 작가는 "2년 전 어느 날 주진우 기자와 차를 타고 가다가 차기대선 주자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재인 지지자이지만 이재명 시장(당시 성남시장)을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우와 이야기 중에 그 의견을 밝혔습니다. 주 기자가 정색을 하며 김부선하고 문제 때문에 요새 골머리를 앓았는데 다 해결됐다. 겨우 막았다.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경찰은 이날 공 작가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다음 주에는 방송인 김어준 씨와 주진우 기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똥파리 백수 삶에 도움줄 돈 주는 정책내려는 이재명을 욕하는 이유는 뭐냐고? 솔까말 문재인이 재벌개혁안하고 무슨 돈으로 서민 삶을 향상시켜? 결국은 지금처럼 을들끼리 피터지게 쌈박질만하다 종친다. 그게 문재인의 한계. 삼성공화국으로 대변되는 갑의 횡포를 줄이는 억강부약을 실행못하면 헬조선의 탈출구는 없다는 것이다. 하는 짓보니 참여정부 시즌2될 것이다
솔직히 문재인이 성남시장 맡으면 이재명만큼 해낼 것 같냐? 아마 문베충들도 인정할 거다. 니들 주군이랑 워낙 비교되니까 이재명을 미워하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니들 끼니 거르지 않게 챙겨 줄 사람은 이재명뿐이다. 그가 기본소득제 준비하고 있는 건 들어서 알 거다.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 믿어도 될 거다. 없는 놈들이 이재명 물어뜯는 걸 보면 아주 웃긴다니까.
이재명이 대권잡으면 여,야 기득권놈들 각오해 진정한 정권교체로 조중동은 폐간되고 대기업 오너가 알아서 기어들어온다 벌써 - 조중동 기득권이 공포 느끼고 흠집 잡으려 혈안인데 니덜 얼마 남지 않았어 심상정이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이 자기당 색깔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란 말을 기억해라
이재명 논란을 우아하게 표현하면 당내 노선 투쟁을 빙자해서 당 헤게머니를 (재)탈취하려는 시도였다고 말할 수 있음. 문제는 암만 진보적 투쟁가의 모습을 연기해도 본 바탕의 비열함과 저열성을 감추지 못한 것. 진보적 혁명가에게 부르주아적 윤리관을 적용하지 말라는 말 따위로 퉁쳐버릴 수 없는 근본적 신뢰성의 문제로 망해버린 케이스.
저개발상태에서는 큰폭으로 성장하지만.. 갈수록 성장폭은 줄어들고..기업들이 유보금쌓아놓고 임금깎고 해고하여 경쟁력을 만들기시작하면.. 성장은 멈춘다..이것은 한국뿐만아니라 신자유주의가 휩쓸고 지나간 모든 선진국에서 나타나는현상이다.. 그나마 한국은 북한의 자원과 러시아 중국과의 경제협력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는 희망이다..
가 문제핵심이다..본사가 편의점수익의 30-35%를 가져가는데 계약에 따라 50%이상도 가져간다. 인터넷은행과 5G 핀테크로 수수료없는 거래와 본사착취를 줄여야 1만원대의 최저임금이 가능하다. 5G 핀테크는 서버에 저장된 개인정보규제는 강화하고 기업이 인터넷은행을 할때 기업의 사금고화를 방지하기 위해 다른 주주들에게 경영을 맡기게 은산규제완화 해야한다..
현금성자산은 600조정도다..최경환 초이노믹스는 묻지마대출로 빛내서집사라..였고..은행이 빌려준돈은 재벌이 은행에 맡긴 현금성자산 600조로 보인다. 결국 한국의 은행과 재벌의 수입원은 이건희가 말한 가족만 빼고 다바꾸라는 혁신이 아니고 부동산가계대출 이자놀이가 됐다. 이것이 자본소득이 경제성장율(임금)보다 높아지는 원인이므로 최저임금인상해야 맞다..
나는 이재명을 믿었지만 친문의 행패에 당하면서도 민주당에 있는 게 이해가 안 됐다. 그런데 이젠 좀 알겠다. 이재명도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수도 없거니와 대통령이 돼도 이 나라는 별로 바뀌지 않는다고 본다. 이재명이 그동안 보인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이재명은 불륜 관계 자체를 부정하는데, 이재명 지지자들은 간통이랜다. 당사자나 지지자나 머리 나쁜 게 공통점. 사건 자체보다 처리 과정에서 당사자나 지지자나 자신들의 저열함을 스스로 까발림. 이재명의 정치적 생명은 도지사 직무도 수행 불가능한 상태라고 봐야 함. 이미 국민들의 조롱과 비웃음의 대상이 되어서 되돌릴 길이 없음.
무슨 간통이 자랑이냐??뭔 명예로운 일이라고?? 간통을 마치 미투 운동 일환인냥 포장 하지마! 니 말이 사실 이라고 쳐도..그럼 이재명 처,자식,가족의 맘은 어떨지 생각해봤냐? . 김부선등 주장은..나!간통 했는데 쟤가 발뺌해요.. 이게 무슨 용기냐? 언론,방송,작가등 동네방네 떠들고 지랄하는 정신 수준..정말 가관이다! 간통죄 폐지된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