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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25일 새 원내대표 선출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워크숍. 당 수습 논의

바른미래당은 오는 25일 김동철 원내대표 후임으로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다.

신용현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이를 위해 원내대표경선을 위한 선관위를 구성할 예정이다. 선관위원장으로는 이혜훈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태규 사무총장, 김성동 사무부총장을 비롯해 대변인단 등 현 주요 당직자를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바른미래당은 오는 19일부터 1박2일로 워크숍을 갖고 지방선거 패배 원인을 진단하고 당 수습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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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기초단체장 0석

    저 정도면 사형선고 아니냐. 주권자에게 사형선고 받았으면 스스로 해산선언 해야하는게 정도인데.. 뻔뻔하다.

  • 1 0
    安倍철수 서촌 安倍普三 (아베 신조)

    종왜 매국역도 남괴도당 선전선동 댓글공작용 좀비 베충이 "내일생" 이란 해

    피한 石頭 댓글蟲 한마리야 !! 발악하다 날벼락 쳐 맞아 뒈지지 말고 니놈

    일상대로 니놈상전 왜놈마냥 니놈 에미 구멍에다 교미나 하다가 땅이나

    열심히 파서 기어들어가 자폭하여 뒈지거라 고래야 니놈이 지은 수억만

    겹에 죄와 천인공노 할 만행을 일말이나마 탕감을 받을 것이다.

  • 1 3
    내 일생 개한당 전멸을 위하여

    선거마다 다 지고도 당대표 끝까지하던 문재앙도 있는데 뭘

  • 6 1
    똥칠이는

    선거 폭망 했는데 비대위 했던데
    그거 자체가 바미당이 구태라걸 증명하는거

    지도부는 다 사퇴 했는데 비대위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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