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취소때 전폭적 지지 입장을 밝히며 반색했던 일본을 맹질타하며 '저팬 패싱'을 경고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일본은 대세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는 우리 국가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서로의 오해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큰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문제는 이러한 정세국면을 외면하고 못마땅해 하면서 못된 짓만 골라 하고 있는 일본의 속내"라고 질타했다.
통신은 그러면서 "일본 반동들은 무모한 대조선 강경책동으로 '존재감의 과시'는 고사하고 도처에서 배척받고 따돌림당하는 가긍한 처지에 처해 있다"며 "도쿄에서 진행된 한 국제회의에서 우리를 압박할 데 대한 문구를 최종 문건에 어떻게 하나 포함해보려다가 무시당한 것이 그 하나의 실례"라며 한중일 정상회담을 상기시켰다.
통신은 또한 "중동의 어느 한 나라에 가서도 대조선 압박을 구걸해봤지만 일본 정치에 대한 총체적 대접이란 외교력사상 있어 본 적이 없고 예의 측면에서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모욕적인 것뿐이었다"며 요르단 암만에서 이뤄진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회담을 거론했다.
통신은 그러면서 "일본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이성적으로 처신해야 한다"며 "일본 반동들이 입을 모아 반공화국 나발을 불어댈수록 '일본 소외'라는 가련한 처지는 더욱 부각되게 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아벵이~~ 이번 기회에 아예 자민당이랑 자한당이랑 합쳐라~ 당명은 자뻑당이다! 이종국가 합당으로 역사에 남을것이다. 그래도 대단히 자연스런 결합이다. 이의를 제기할 사람 없을거시다~ 너희 둘의 결합은 물리적이라기보다 화학적 결합에 가깝다! 조상도 제국주의자와 친일파로 매우 가깝지 않냐?!!
신라가 당나라 끌어들여 힘을 얻더니 보수가 성조기 이스라엘기 흔든 게 그냥 흔든 게 아니었구나 일본기 안 흔든 게 다행인가? 성조기 흔든 보수들 일본 가면 대접 받을텐데 갈 의향 없나? 아베는 무릎꿇고 사죄할 일만 남았구나 그 때가 다가오고 있구나 어디 그 모습 기대된다 지켜봐주마 홍준표 선언으로 일본으로 이사갈 지 모르겠다 간다면 보내줘야지 선택하겠다는데
어차피 쪽바리는 개무시 당해야 한다. 부칸은 보상금으로 1000억불 이상을 받아내기 바란다. 왜놈들이 징용으로, 위안부로 끌고간 인원이 엄청나며, 식민지 기간동안에 퍼간 지하자원 값이 정산불가이므로, 충분히 받아내서 경제개발 자금으로 쓰기 바란다. 200억불 받아내면 다까끼 마사오와 동급으로 취급당할 것이다. 진심으로 우리 민족이 잘되길 바라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