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6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한반도에 평화 무드가 안착되고 있는 것을 우리 국민을 포함해 전 세계가 적극 환영하고 있는데, 오직 자유한국당만이 쌍심지를 켜고 시대에 역행하는 지방선거용 색깔론 공세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할 노릇"이라고 비난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자유한국당은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오는 것이 그리도 못마땅한가. 어쩌면 그렇게 국가와 국민의 안위와 이익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정치공세와 당리당략에만 충실할 수 있는가"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한반도 평화가 곧 민생이고 경제"라면서 "자유한국당은 남북관계가 일촉즉발로 치달아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과 접경지역 주민들이 불안해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남북관계 리스크로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투자를 철수하며 주가 하락이 이뤄지는 세상을 바라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자유한국당이 아무리 색깔론을 제기하며 반대한들 한반도 평화의 봄은 끝내 오고야 말 것"이라며 "겨울이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듯 봄이 오는 것도 막을 수 없다"고 단언했다.
한국의 봄.. 평화로와 질까봐 걱정하는 패거리가 한국에 있다. 대체, 이 패거리들 정체가 뭘까? 성경에는 ‘악마’ 패거리가 그렇다고 되어있다. . “평화를 위해 애쓰는 자는 저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얻을 것이다.” 먼 말을 더 하겠는가.. . 평화를 겐세이하는 자 = 악마.. 성경의 말씀이다.
젹폐의 본산.. 자유당..아니냐? . 남북 평화 .. 가슴뛰는 일이다. 헌데, 이게 되면, 쪽박 차야 되는 개 거지같은 패거리가 있다. . 여지껏, 전쟁팔이, 빨갱이 몰이로 연명해 온, 천하의 쓸데없는 개새들.. . 이제, 상식의 시대가 왔다. 니들의 개수작이 먹힐 수 없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말이다. .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다.
오늘 저녁 뉴스보니 남북정상회담은 거대한 이미지쇼 하고 정상회담후에는 대한항공 갑질로 드루킹 사건 물타기 하려고 대대적으로 준비 하더라. 대한항공 털 듯이 드루킹 털면 민주주의 발전 할텐데. 민주당이 절도 고발하고 가장 큰건 대한항공 딸 물컵 사건터지자 여성 문베(?) 주도로 대대적 비밀 폭로 이끌어 사건을 최대한 키워라.
삼성전자서비스 직접고용은 범죄 꼬리 짜르기다. 이미 저질러진 노조파괴 범죄는 사주의 악질적인 범죄이므로 반드시 즉각 처벌해야 한다. 장충기를 통한 언론 여론조작 범죄의 주범, 삼성노조 파괴수괴 마피아 이재용을 즉각 구속하라! 네이버 실검 여론조작 댓글범죄조직 방조한 이해진을 즉각 구속하라.
중국은 저가상품이라는 고정관념이 없어지고 반도체생산을 시작했다.. 미국 유럽의 첨단상품은 한국이 경쟁이 안된다.. 한국은 중국상품에는 가격에서밀리고.. 유럽상품에는 인지도에서 밀리기때문인데.. 개성공단은 숙련된 노동력과 함께 가격경쟁력도 확보할수있었는데..가짜보수정권에서 중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