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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또 수정 "백원우, 드루킹 추천 인사 만난 건 3월말"

2월말 →3월중순→3월말로 변경, 靑 "백원우가 착각"

청와대가 17일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드루킹'이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변호사를 만난 시점을 3월 말로 정정했다.

청와대는 만난 시점에 대해 김의겸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2월 말, 고위관계자는 김 대변인 직후 브리핑에서 3월 중순이라고 밝힌 바 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백원우 비서관과 변호사 A씨가 만난 상황을 백 비서관에게 확인한 결과, 만난 시점은 3월 중순경이 아닌 3월 말이 맞는 것 같다"며 "백 비서관이 시점을 착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백 비서관은 변호사를 먼저 만나보고 그 다음에 드루킹을 만나려고 했는데 그 전에 구속된 상태라 만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가 이처럼 수정한 것은 드루킹의 인사 추천을 받은 A변호사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백 비서관과 만난 시점이 3월 28일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A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2018년 3월말 청와대 민정비서관이라는 분으로부터 인사 추천이 있었으므로 만나자는 연락이 왔고 면담을 했다"며 "약 40분간 진행된 면담에서 총영사 추천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일본과 관련한 일반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17년 말 드루킹이 저를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했다는 이야기를 하기에 다소 뜬금없다고 생각했다"며 "드루킹은 저를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하겠다고 미리 저와 상의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백 비서관이 김경수 의원이 도움을 요청한 2월말에서 한달이 지나 변호사를 만난 것에 대해선 "백 비서관이 '제가 게을렀던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드루킹이 청와대 행정관을 추천했던 사실을 청와대가 부인했던 것과 관련해선 "당 법률지원단을 통해 올라온 거라 알 수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22 개 있습니다.

  • 0 0
    지나가다

    오사카 영사로 임명했다면 큰 문제지만
    임명하지 않았다는데 대체 뭐가 문제라는 건지....

  • 0 0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란다

    별거 아닌 사람이니까 기억을 못하지,
    민정실에서 할일이 그렇게도 없는줄 아는가~~

  • 0 0
    껍대기는가라

    날짜야 수정될수도있는것이다 기자(기래기)가
    먼저쓰고 해명은 늦게 할수있다는것이다
    본질은 두리킹 같은넘을 거절했다는것이다
    기레기들아 이런걸로 침소봉대 시키지말고 폑트를쓰라 우리가 이런기사거리도안돼는것을 왜읽어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 6 7
    ㅋㅋㅋㅋ

    세월호 조작하는 박근해나
    드루킹 조작하는 문재앙이나

    문베츙 개새끼들아 이게 나라냐? ㅋ

  • 4 3
    청와대가 의외로

    위기상황에 약하네.
    지들끼리 자리 나눠먹다 보니까
    상황 판단 능력이 떨어지는 건 아닌지.
    가끔 외부에서 수혈을 해야 하는데...
    좋은 기회 놓쳤네.

  • 3 4
    진실을 말하려는 노력도 수정?

    최병성아. 넌 실수 없이 정확히 살아왔니?

  • 3 4
    최병성 자유당 가라

    이런 사람이 기자 맞는가? 매국노 저리가라다

  • 2 0
    방관자

    나라를 운영할래면 선의로 열심히만 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지. 벼라별 일들이 끝도없이 터지거덩. 이런거 매끄럽게 잘 정리해 나갈 책사가 청와대에 필요한거 같다. 정무수석이나 대민수석이던지 ... 적임자는 ... 유인태 같은 ... 뭔일이 터지던 믿음직스런 해결사가 있으면 훨 낫지 않것나.

  • 3 2
    미친놈이나 야당이나ㅉㅉ

    경공모 회원들<교통방송>(TBS)·<시비에스>(CBS) 라디오에 출연
    ‘드루킹’의 황당한 언행 폭로
    .
    청와대가 극소수의 예수회 선서를 한 자들만으로 정권 꾸려
    “그러니 그런 말을 밖에다가 쉽게 하면 안 된다”고 경고
    정봉주, 안희정을 둘러싼 성폭력 폭로 역시‘청와대의 기획’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의 배후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

  • 4 0
    경공모 회원들 폭로

    ‘드루킹’은 김경수 의원에게 오사카 총영사직을 청탁한 것과 관련,
    김경수는 분명히 외교 경력이 풍부한 사람이 해야 한다면서 못 준다,
    이렇게 말했으니 한 입으로 두 말이야 할 수 없을 것 이라며
    외교 경력 없는 친문 기자 나부랭이가
    오사카 총영사로 발령받으면 그때는 도망갈 데가 없겠죠 라고 적었다.
    “그래서 3월 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는 것”

  • 3 5
    제2 박근혜

    둘 다 준비된 대통령 운운하더니
    댓글 조작으로 똑같이 대통령 된
    대한민국 유일한 두 대통령이다
    정권교체가 아니라 적폐교대.

  • 4 2
    합리적보수

    당원이 어떤 사람이 어느 자리에 적합하다고 추천을 해서 인사검증을 했다는 내용인데 이게 뭐가 문제지?
    그럼 추천하면 만나지도 않고 자리에 않히냐?
    만나보니 적합하지가 않아 없던얘기가 된거잖아.
    드루킹인지 뭔지 권력주변에 기생하는 기생충이 그뒤 계속 청탁인사하려다가 실패하니 총질한거고 그래서 조사 받는거고 이게 뭔 문제지 정상아닌가?
    드루킹이 공무원이냐?

  • 6 2
    당당하라3

    드루킹사건의 본질은 마치 스타연예인 팬자처하며 경쟁 연예인을 인터넷상에서 견제, 띄워주다가 슬슬 뭔가 요구하며 협박하는 양아치 행동이 본질. 1표라도 구하는 정치인은 약자입장에서 만나도 주고 고마워하다가 결국 부탁 안들어주면 협박받고 이렇게 걸려 든다. 이 본질을 놓고 자한당 뭐 천막농성한다고? 그저 묻지마 마타도어 난도질로 상대방 죽이는것이 니들 임무냐?

  • 3 1
    박태견

    요즘 내 꼬라지가 왜 이리 초라해지지???

  • 2 1
    당당하라2

    자한당주변에 날파리들 들끓어 있다면 이 정부와 민주당 주변에 왜 없겠는가? 민주당과 문정부 권력가졌으니 당연 날파리들 있고 이에 소소한 실수와 잘못들 있을터.. 정의로움 놓지 말되 처음부터 당당하게 인정할거 인정하며, 극우집단들의 부정부패, 편법 이득 챙기기 등등 척결의 끈을 놓지 마라. 국회의원 고위층 출장부패 전수조사 그래서 필요하다.

  • 4 1
    당당하라!

    자한당과 극우집단이 수십년간 우리사회에서 기득권 누리며 갖고 있는 전략자산(한방에 날리는 정보네트워크)을 생각하라! 100% 도덕군자 아닌 이상 지금 정부 주변인간들 뭔가 껀수들 있을텐데..물론 자한당 무리의 먼지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세적으로 대응말고 처음부터 당당하게 대응하라. 수세적 대응하니 부풀려지고 이에 우매한 사람들 넘어가는거 모르는가?

  • 4 1
    드루킹 저새끼 이름 밝혀라

    닉네임도 희한한 놈이 이리저리 쑤시고 다니며 뭔짓한거야.
    김ㅅㅈ 가 누군가? 씨ㅂㄹ놈!

  • 5 3
    마이너스의 손, 철수

    뷰스를 밥먹여주는 건 문빠,
    뷰스가 좋아하는 건 철수?

    철수 좋아하는 건
    마이너스 인생살이 하겠다는 것.

  • 7 3
    ㅋㅋㅋㅋ

    뷰스야

    좋은나라 만들어 가야쥐 웅?

    개사료충한테 개사료 주는 기사나 쓰면
    내일은 어떻게 떳떳하게 살아갈래 웅?

    정신차리자

  • 12 3
    변경하든 말든 본질은...

    청와대에서 "꺼져"라고 했다잖아

  • 3 3
    참 미련하구나...

    배불리 먹을 수 있는데로 개가 똥을 못 끊은건 살아온 이력과 본성이 그래서이냐? 그냥 가만있어도 당선되는 촛불국민이 차려준 배부른 밥상을 두고 왜 똥을 쳐드셨나? 야당이건 여당이건 밤되면 다 같이 쎄쎄쎄라더니...

  • 7 5
    ㅋㅋㅋㅋ

    믿음직스럽다 청와대

    근디

    뷰스야 이런것도 기사냐 웅?

    대한항공 조현민 기사 한줄 없네 웅?

    그러니까 기레기 소리 듣는거여

    '박지원' 기사에

    '느릅'을 '느룹'으로 썼다가 '느릅'으로 고쳤데 잉?

    ㅉㅉㅉ 정신차리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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