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점심,저녁 그리고 오늘 조찬까지 목포,전남,광주지역 언론계 인사 몇분으로부터 광주 전남 민심과 특히 민주평화당의 현재 위치와 진로, 지방선거의 예측 등에 대한 견해를 듣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라며 호남 언론계의 쓴소리를 전했다.
호남 연론계는 "수십년간 아낌없는 지원을 했음에도 대통령후보 한사람 없이 무슨 낯으로 DJ를 이어간다 하느냐? 당장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전남북 지사 후보는 누구인가? 선거를 준비 할 민주평화당의 시스템은 갖추어져 있는가?"라고 질타했다고 박 의원은 전하며 "한마디 답변도 하기가 궁색했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그러나 세 모임에서의 공통점은 호남이라도 평화당을 살려야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야당이 명맥이 이어가면서 DJ의 이념과 햇볕정책, 호남의 가치와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고민이 아니라 국민 앞에 행동으로 보여주는 민주평화당의 길로 나가도록 새로운 각오를 다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호남은 호남의 정치세력을 키워야 한다. 경상도는 누가 개소리를 해도, 결국 자기 사람들 찍어준다. 이게 잘못된 줄 알지만, 그들은 절대 고치지 않는다. 그러면서 기득권을 다 차지해먹는다. 지난 대통령 선거봐라, 경상도 아니면 명함도 못내민다. 이게 제대로 된 나라인가? 지역보다 인물을 보자는 건 비경상도인의 자위일뿐이다.
누구를 속이려 들어? 이희호여사를 배신하고 김대중대통령을 팔아? 민주당시절 그리도 문대통령욕하고 간철수 개한길하고 역적질하고 나서 궁물당 만들어 간철수꼬봉노릇하다가 다음 총선에서 궤멸당할 것 같으니 다시 끼대나와 또 당 만들고 나서 이제 뭐 쓴소리? 전두환찬양 안철수 찬양 니 수준을 알겠다. 이제 고만해라 얼런 정계은퇴하고 사라져라
엄연히 국민은 대통령제 선호합니다 남북분단상황에선 대통령제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심상정가튼 놈들이 대통령을 흔드는 내각제 요소를 끼워 놓을려고 지랄 합니다 그리고 멉니까 자유당하고 발 맞춘다고 지랄하는거 그럴거면 개헌 안한다고 해 주세요 그리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는 필수고요 철수세키는 계속적으로다가 개무시해 주시고요 ㅋㅋ 이건 정말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