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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출마한다", 농림부장관직 사퇴

이개호 의원 불출마로 반사이익, "文대통령 허가 받았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전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을 찾아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오늘 아침에 사직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어제 국무회의 후에 문재인 대통령도 뵙고 사직원 제출에 대한 허가도 받았다"며 "앞으로는 전남도민을 섬기는 그런 한 사람의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15일 이임식 후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도지사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18∼19대 국회에서 전남 해남·완도·진도군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7월 농식품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앞서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로는 이개호 의원이 독주했으나 제1당을 유지하기 위한 현역의원 출마 최소화 방침에 따라 이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김 장관이 후보자리를 차지하게 된 모양새다.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장관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김 장관이 처음으로, 이를 계기로 일부 개각이 단행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병성 기자
daum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2 1
    ㅇㅇㅇㅇ

    총리가 정리하셨다.......
    호남은 총리가 정리하신다.........

  • 2 1
    관전

    그리되었으니,
    박옹께서 매우 기뻐하실려나?
    주승용도 입질 슬슬해보고.

  • 4 4
    dd

    그런데 정부에 입각한분들 왜 1년도 안되고 사퇴들 하나요?
    다른 능력자들 많을건데

  • 5 1
    ㅇㅇㅇㅇ

    올해 ai대책은..... 나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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