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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미수금 7천억 보도는 오보", 주가 5천원선 붕괴

주가, 14년만에 액면가 붕괴

대우건설은 12일 "일부에서 대우건설이 수행 중인 모로코 사피 화력발전소 프로젝트의 미수금이 7천억원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는데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모로코 발전소 현장 손실에 대한 대우건설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대우건설의 신용도 하락 및 향후 발주처와의 합리적인 협상 과정에서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바로 잡는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문제가 된 모로코 사피 화력발전소는 현재 공정률이 95%로, 현장 공사가 끝난 뒤 시운전 중에 있다.

지난해 4분기 3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원인은 사피 발전소 1호기의 시운전 과정에서 총 9개로 이뤄진 열교환기 중 후반부 7∼9번 열교환기 3곳에서 누수가 발견된 때문으로 손실액 3천억원 가운데 3개의 열교환기의 제작 비용은 최대 30억원(1기당 7∼9억원) 수준이며, 나머지 금액은 대부분 지체보상금이다.

하지만 이같은 해명에도 대우건설 주가는 이날도 6거래일째 추락을 거듭해 주당 4천900원으로 거래를 마감, 14년만에 액면가 5천원이 붕괴됐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녹명거사

    액면가 5천원이 붕괴된게 아니고 액면가는 그대로 있고 거래가격이 액면가 5천원 이하로 떨어진거 아닌가?

  • 17 0
    대우뿐이랴 ~~~

    해외공사 덤핑수주로 한국 건설사들 적자로 대부분 부도직전사태 이때 토건족 출신
    쥐박이 이명박이가 4대강 헛지럴 국민세금으로 모두 살려주었지
    서로가 담합으로 엄청난 이익챙기고 담합 과징금은 형식적인 솜방망이 처벌

  • 5 0
    새우건설발

    건설업체 부도
    부동산 폭락
    요 꼬라지인데

  • 8 0
    방중개존물

    대우차, 조선, 건설
    참 개x같은 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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