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가 유치한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면서 김정은의 위장평화 공세에 같이 놀아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를 비난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부평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금 저 사람들은 평창올림픽이 아닌 평양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평창동계올림픽은 제가 당대표 시절에 유치했고, 서울에서 강원도로 가는 KTX와 제2영동고속도로도 우리당이 주축이 되어서 한 것"이라며 "지금 저 사람들은 다 지어놓은 밥에 숟가락만 들고 오는 것으로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이 정부가 목표로 내세운 것은 북핵 동결"이라며 "북핵 동결을 하면 5천만 국민은 머리에 북핵을 이고, 자나깨나 협박하는 나라에 돈을 갖다 받쳐야 하는 것이므로 5천만 국민을 북핵 인질로 만드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홍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일부 서울 지하철역사에 문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를 개재한 것을 언급하며 "꼭 하는 게 북한의 최고 존엄 방식이다. 어떻게 나라를 이런 식으로 뻔뻔하게 운영할 수 있냐. 기가 막힌다"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댓글을 보니 문 대통령을 '문죄인', '문재앙'이라고 하는데 민주당 지도부는 자기 최고 존엄을 모독했다며 네이버를 고발하겠다고 한다"며 "우파정권 10년동안 이명박 대통령을 '쥐박이', 박근혜 대통령을 '닭근혜'라고 해도 우리는 표현의 자유를 들어 그런 댓글에 대꾸하지 않았다. 자기들은 10년동안 그래 놓고 이제 와서 고발·고소하겠다니 이 나라가 자유 대한민국인지 북한 인민공화국을 따라가겠다는 건지 분간하기 힘든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도 "문 대통령 생일 광고 이야기를 처음 꺼내고 이틀동안 문빠들에게 문자폭탄을 받아 제대로 일을 보지 못했다"며 "제왕적 대통령인 주군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대한민국이 망가지고 있다"고 가세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민경욱, 안상수, 정유섭, 윤상현, 홍일표 등 인천 지역 한국당 의원들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참석했다.
한반도기는 너희 양아치 정당 노태우때 만든것이고 . "한반도기 입장 반대는 현행법 저촉" "MB-박근혜 시절 만든 평창올림픽지원법에도 명시된 내용" . 사회주의 개헌? 국회 개헌 특위 위원장이 자유한국당 이주영 의원 특위 산하에 있는 자문위원회의 권고안 이게 더불어민주당 자문위원의 안인 것처럼 이야기하고 사회주의(권고안)이라고 지랄하는 양아치 자유당
2010.8.5 MBC 인터뷰 동영상 발견 의원실에 걸려 있는‘척당불기’ . 척당불기 액자는 단 한번도 의원실에 걸려 있지 않았다며 직접 돈건넨 윤승모 사장의 진술을 거짓으로 몰고, 홍준표 측이 윤승모 회유한 녹취록이 버젖이 있는데도 발뺌하고.. 결국 대법원 까지 사기질에 놀아나게 만든 준표. 명예회복 차원에서 사법부 전체가 나서 때려 잡아라!
나라의 녹을 먹고 거대 야당을 이끄는 대표가 할 소리는 아닌 듯, 정말 적폐들의 수준이 너무 낮아 국민들 피곤하다. 이건 뭐 뒷골목 양아치 텃세 싸움도 아니고 나라를 그토록 수렁에 빠뜨렸으면 좀 미안해하고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면 심장에 털이라도 날까 오늘도 돼지 발정나는 소리 꽥꽥거리나?
그 잘난 보수...너희들이 집권했을때 전쟁공포로 하루도 편할날이 없었다...종편벙송이 아예 북한반송이었다. 문재인 정부들어서 드디어 좀 편안히 살겠다. 전쟁공포에서 벗어났다. 올림픽 이름이 평창이면 어떻고 평양이년 어떠하냐...우리의 실속차리묜 돠지...북한과 대화없이 평창올림픽 되었겠니...전쟁위협하눈게 어느나라가오냐...당장 미국도 않온다 하지 않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