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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다스 협력업체 IM 압수수색

이상은 아들 이동형이 대표 맡았던 곳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120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이 17일 다스 협력업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 동부지검에 꾸려진 '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사건 수사팀'(팀장 문찬석 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경북 경주에 있는 다스 협력업체 IM과 관련자 사무실·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IM은 이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씨가 대표이사를 맡았던 곳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지난 11일 경북 경주시 다스 본사와 이상은 다스 회장의 자택 등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한 지 6일 만에 다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수사팀 관계자는 구체적인 압수수색 대상을 밝히지 않았으나 "다스 120억 자금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111

    1500억원대한 횡령은 수사하지않지
    이돈은 김종필 재단에 갓기에

    박근혜와 김종필 사이가 좋지않지

    대한민국 최고의거물

    김종필이잖니ㅣ

    이색휘가북한 김일성이지

  • 1 0
    더 중요한 건 중국에

    짐 이명박은 외곽 회사 만들어서 자 아들을 대표이사로 앉히고 다스는 껍데기로 만들어서 집어삼키려고 하는 모양인데, 그 기능을 하는 회사는 대부분 중국에 설립되어있어...

  • 4 0
    남이가 산물 들

    놈은 찌질히 가난한 놈출신으로 오직 돈을 위한 돈만 아는 자로 남이가 덕으로 대통되어 나라돈 수백조 거덜내고 지돈은 23조 모은 사악하고 교활한자이고 년은 철학도 개념도 없는 옹주출신이라는 이유로 남이가 밀어주어 대통 되었으나 4년만에 들통나서 지금 메주 만드시고 계신다. 다시는 이런 년놈은 뽑지말자

  • 8 0
    503

    자유한국당 이명박 박근혜 이들은
    대통령감이 아니었고 그냥 매국노들입니다.
    이들은 이득이 되다면 나라도 팔아먹을 자들입니다.
    이년놈들은 서민을 위해 일 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지금 보수라는 자들 모두 친일매국노들입니다.

  • 9 0
    학동역 6번 출구

    맹바기 사저는?

  • 12 0
    단두대

    이명박 집 사무실 핸드폰, 이명박 졸개들 집 사무실 핸드폰 대포폰들
    전부 압수수색해야 한다.

  • 1 0
    SM은 ???

    이수만의 SM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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