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16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와의 비밀군사협정과 관련, "김태영 장관이 '자신이 판단해서 서명을 했다'고 한 부분은 가서명 단계에서의 이야기이고, 본 서명은 MB의 개입 하에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가 외국과의 외교 협정을 체결할 때 그 주체는 국방장관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작 정식 서명을 한 정부 고위관계자는 따로 있었다는 것이다. 2009년 11월 국방부 장관의 서명은 가서명에 불과했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정작 중요한 의혹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12월 UAE 방문이 아니라 11월 중순의 MB의 중동방문이 의혹"이라며 "MB 방문 직후부터 갑자기 UAE가 우리에게 강경하게 나오기 시작했다"며 MB의 막후 공작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그러므로 '송영무 국방장관 방문 직후부터 UAE가 강경하게 나오기 시작했다'는 저의 이제까지 발언은 잘못된 것으로 정정한다. 문제의 핵심은 송영무가 아니라 바로 MB라는 점, 그리고 작년 11월에 UAE를 사이에 두고 미묘한 게임이 MB와 문재인 정부 간에 전개되고 있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만일 진보정부가 이런 일을 했더라면 우리 보수 세력은 국가반역죄라며 입에 거품을 물고 물어뜯었을 것"이라며 "그런데 이제 와서 국익 창출을 위한 불가피한 행위였다고 강변한다. 설령 국익을 도모했다 할지라도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정리가 필요하다. 그것 없이 봉합될 일이 아니다"라고 MB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엠비가 뜬금없이 바레인간다 해서 이상했지 그가 바레인 다녀온다음 UAE와 우리나라 사이에 긴박한 공기가 흐르고 그리고 칼둔이 방문할때 수행원중 하나가 주바레인 UAE대사 였다 아니 바레인에주둔하는 uae대사가 왜 칼둔 방한을 수행하나? 결국, 엠비가 바레인강연을 빙자해서 uae를 접촉해서 모사를 꾸민건 아닐까 하는 소설을 써봄
남한은 북한 공산주의와 대립하고 우리 군로는 감당할 수 없어 미군을 붙들어 두어야 한다고 입에 거품을 물지, 그런 엄중한 상황에서 군대를 저 멀리 아랍권 민족분쟁에 투입한다고, 그것도 명박이 놈 장사 댓가로 말이지, 그렇다면 한국당에 또라이들은 그렇다 치고, 자칭 개혁 보수이자 사드 배치해야 한다고 게거품 무는 유승민이는 뭐라고 한마디 해야 할 것 아냐
난 떡쇠의 아들로 태어났다. 집구석이 가난하여 노점상하며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돈벌기에 전념 하였다. 살다보니 전과 15범이 되대! 설시장 되고 후보되니 남이가 하믄서 500만표이상 지지해 대통먹었지 놈현 죽이고 롯데비행장도 허가해 주고 먹을데 있으면 올인 하였지! 글다보니 23조 이건희 추월한기라! 처남댁 치맛속에 감추었지만 지린내가 나서리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