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통합반대파에 대해 "왜 반대하는지 사실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의 예방을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나는 이제 반대하는 분들의 논리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실 지금은 본질로 돌아가야한다. 지금 현재 전당원투표를 통해 75%의 당원들이 통합을 찬성한 것이고, 여러 여론조사가 나오지만 굉장히 지지율이 높다. 그 자체가 기대하고 지지하는 분들이 많다는 증거"라며 "그러면 국민과 당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게 바로 정당이나 정치인들이 해야할 일 아니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당무위원들이 당무위원회 소집을 요구하고 있다"며 "안건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당무위가 소집되면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설치될 것"이라며 12일 당무위 소집을 기정사실화했다.
안 대표측은 당무위에서 전당대회 날짜까지 확정해 밀어붙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당무위에서 지난 전당원투표를 의결 당시에 버금가는 정면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밑에 광분하는 경상도 3-40대 영패주의자 넘아. 니가 뭔데 말하라 말하야, 궁금하면 니가 찾아봐~ 너는 손꾸락이 없냐? 인터넷만 때려봐도 바로 확인 가능혀... 호남인들이 다 모잘라서 국민의 당 찍어줬는줄 아냐? 그때 합당한 이유가 있으니까 찍어줬던게지... 하여간,,,저러니 오히려 문재인을 망친단 소리가 나오지...
밑에 넘아. 호남이 내가 좋아서 찍었냐? 동진정책, 등등 그때 친노들의 호남 홀대적 발언들이 얼마나 호남인들을 화나게 했는데...그게 아니면 국민의 당이 왜 그렇게 떠올랐겠냐? 욕만 싸지르면 니 말이 사실이 되냐? 누군 욕을 못해서 안하냐? 별 수준 낮은 넘이 할말 없으면 욕만 싸지르지..ㅉㅉ 딱보니 경상도 30-40대 친노 영패주의자구나..
국개의원 40명 가진 정당이 국개의원 10명도 안되는 정당으로 대라기 숙여가며 왜 굳이 겨들어가려는지 이해불가다. 유승민이 누구냐? 박그네 비서실장이다. 뼛속까지 개누리당과 똑 같은 작자다. 김대중대통령님 유지를 받들겠다는 궁물당이 기웃거릴 정당이 아니라고. 정말 찰스는 이해불가다.
지금까지 박지원 유성엽등이 숱하게 방송에 나와서 왜 통합에 반대하는지 다 이야기했고, 신문들도 연일 그 이유를 보도했는데도 아직 그 이유를 모르겠다니..... 안철수는 무식한거냐 게으른거냐? 하긴 귓구멍을 쳐막고 있으니 아무리 떠들어도 안들리겠지.... 한심하다. 빨리 정계나 은퇴해라. 초딩이 정치권에서 논란을 일으킬만큼 지금 한국이 녹록하지 않다.
통합을하든, 분당을하든 관심도 없다만 23% 참가율에 75% 찬성이면 어디가서 말도 못할 창피거리인데, 이것을 압도적 찬성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 뻔뻔한 것 아닌가요? 새정치 운운하는 사람이 너무 뻔뻔하게 구는게 기성 정치인보다 더 나쁜 사람이네요. 에이, 이사람도 MB만큼 재수없어.
오직 호남팔이들 밥그릇 지키기. 호남민들 의견도 늙다리들 퇴출 강력히 원합니다. 대통령보다 더 큰 권력인 지방의원 공천 손맛과 돈맛을 본 늙다리들은 그걸 누리고 싶어서죠. 별 개소리해도 딱 그겁니다. 지금 호남 지방 가보면 민주당에 줄서려고 국민의당 소속 기초단체장부터 난리도 아닙니다. 그래서 늙다리들이 전라도당 만들어도 더민주아님 무소속이지 참여 안하죠
국민의당 주도 정치재편이 정당을 넘어 현 정권까지 주시한다. 재편은 당내 특정 공간 중심 세력을 1차 극복해야 한다. 그들은 모험과 시도를 왜곡하며 지속하려는 관성적 속성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당장 죽을 수 있는 상황을 그들만 외면한다. 지역팔이 이념팔이 시체팔이 정치는 박물관에 보내고 국민의 삶과 미래 위한 문제해결정당 통합개혁신당으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