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통령 비서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승호 PD가 MBC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를 연이어 하고 있다"면서, 지난 11일자 <이례적 중동 특사 파견…MB 비리 관련?> 보도와 26일자 <"MB, 다스 미국 법인 왔었다"…퇴임 후 방문> 보도 두 건을 문제삼았다.
우선 <이례적 중동 특사 파견…MB 비리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마치 MB 정권이 비리가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며 "이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 먼저 사실무근이라며 정정보도를 요청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MB, 다스 미국 법인 왔었다"…퇴임 후 방문> 보도에 대해서는 "이 전 대통령 비서실에 일정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전화 받은 몇 마디 내용을 갖고 영상을 조작해 일방적으로 보도했다"며 MB와 다스 출입문을 합성해 편집했음을 강조하면서 "2014년 9월 애틀랜타 방문 일정 중에 다스 현지 법인을 방문한 바 없다"고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MBC <뉴스데스크> 담당기자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알리고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며 "이후 진행 상황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이어 "새롭게 출발한 MBC <뉴스데스크>가 공영방송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인 사실을 무시한 보도를 거듭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비판한 뒤, "최근 일부 방송사를 비롯해 편향된 인터넷 언론에서 확인되지 않은 추측·음해성 기사를 쏟아내는 데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며 타 언론들에 대해서도 법적대응을 경고했다.
문서파기 및 증거인멸은 친일반역매국노 수괴암수 2마리와 그 무뇌좀비 범죄집단인 적폐잔당인 전 새누더기 개돼지쉐기들과 일베충 떼거지들이 전문적으로 해대는 짓거리들중 하나일뿐 ᆢ 감히 진정한 애국자 대한민국 사람이 하는 일에 아가릴 멍멍 ㅡ 갈가리 찌져발겨 쳐주겨 씨종자를 말려야만 ㅡ
MB가 똥줄타는 모양이다!! 원래 입에 단게 썩게 만들고 입에 쓴게 약이 된단다~~~ 감방에 들어가서 정확하게 기상.취침 하고 단체 생활을 하면서 협동심과 인내심을 키우고, 콩밥 먹으며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챙기렴~~ 그게 네가 재임시절 공정사회 부르짖던걸 실천하는 것이다.
5천년 조선 갈마에서 가장 무능한 능양군이 군사반란으로 임금이 되면서 실사구시를 주장하는 북인들을 죽이고 나서 노론에 의한 독재가 이어지며 적폐가 쌓이기 시작했다. 적폐를 다 털어내기가 힘들어도 해야한다. 특히, 조선 5천년 갈마에서 가장 사기꾼인 쥐명박을 5지를 찢어버려야 하며 그의 3족과 그들의 사둔 팔촌까지 탈탈 털어서 조사해야 한다.
[국정조사 갑시다] “전례가 없는 방식으로 위안부 합의내용을 전면 공개했으니 이제 문재인정권은 국익을 핑계로 어떠한 외교 문제에 대해서도 비공개할 자격을 상실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게이트’와 중국과의 ‘3불 정책’ 합의에 대해서도 낱낱이 투명하게 공개하라”
법은 누구 편일까? 범죄자 편일까? 아니면 강자의 편일까? 아니면 검사와 판사의 편일까? 언론이 유력 인사의 혐의를 보도하지 못 하면 그게 언론일까? 법이 언론에 씌우는 입마개일까? 저분은 아직도 대통령이라 생각하는걸까? 말 한마디면 검새와 판사가 종처럼 달려오나? 검사는 죽은 권력 물어뜯고 산 권력 핥는다는거 아직도 몰랐나? 명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