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지지율에 취해서 제발 오버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동관 전 홍보수석은 이날 MB와 함께 귀국한 뒤 <채널A>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지율은 거품이에요, 신기루고. 내려가면 언제 그랬나 싶을 정도로… "라고 말했다.
그는 "(수사도) 법과 제도가 허용한 절차 내에서 하는 거지. 이게 지금 무슨 문화혁명 하는 중이에요?"라면서 "완장 차면 아무 데서나 와서 무슨 짓이든 해도 되는 거예요?"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저녁 SBS라디오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자료를 폭로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저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그건 정말 마지막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속된 말로 하자면 '너 죽고 나 죽자'는 일인데, 그건 국가를 위해서도 아무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없었으면 한다는 말은 준비는 하고 있는데 가급적 안 쓰려고 한다는 말이냐'고 재차 묻자, 그는 "말을 아끼겠다"며 답을 피했다.
그는 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에 대해서도 "기무사에 군 심리전단은 노무현 대통령 때 만들어진 거다, 2004년에. 그 때도 노무현 대통령 여러 가지 FTA나 제주해군기지에 대한 비난이 많으니까 심리전단에서 그것에 대한 방어 댓글을 달았다. 그렇다면 그것까지 다 조사를 해야죠"라면서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이것은 당연히 정치보복성의 여론몰이가 아니냐"고 반발했다.
그는 MB의 바레인 강연에 대해선 "가서 거의 국빈에 준하는 대접을 받았다. 전직 대통령인데도. 총리, 부총리, 그 다음에 왕세자, 외교부장관. 이런 분들이 다 별도로 따로 따로 시간을 잡아서 거의 어떻게 한국이 그런 민주화, 산업화를 한꺼번에 이루었는지. 바레인도 작은 중동 나라지만 그런 고민이 엄청나게 크더라"면서 "외국은 작은 나라, 큰 나라 가릴 것 없이 국가 발전 어떻게 전략을 짜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저희는 이러한 갈등과 소모적인 정쟁 속에서 이러고 있을 때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더 나아가 "지금 재단 홈페이지에 '미래로 가는 문의 열쇠'라는 연설 전문을 올렸더니. 이게 국내에서도 사실 반향이 크다고 보는 게 이틀이 채 안 됐는데 55만 건이 조회가 됐다"며 "그만큼 이런, 말하자면 국가 발전 전략을 고민하는 리더십. 국민적 갈증도 지금 크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주장했다.
둘다 똑같이 대통령 호위무사질로 빨아 먹고 호의호식하던자들이구먼 둘다 똑같이 깐다는구먼, 하면서 뻥카나 친다. 모든 적폐와 반칙과 불공정과 부도덕 불법을 청산하는중이니 제발 어여 까서 국가민족 만년대계를 평탄케 하라 그것이 이시점 느거들에게 부여된 국민적 명령이다 알간?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쫀거여? 다음은 아마 당신 차례가 될것 같은디.. 왜 또 조작에 달인처럼 논뚜렁 시계나, NLL같이 뭔가 또 조작해 놓은것이 있는 모양이지? 근데 어쩌나 이제는 국민이 절대 안속아요. 온갖 조작질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 9년동안 얼마나 힘들었는데.. 개박이 구속되면 온 국민이 환호할걸요! 아마 지지율 80%는 가뿐히 넘길것입니다.
조해진이동관이 왜 협박하는 정치를 재개하나? 무언가 뒤가 구리니까 그러지 하고 볼 수 밖에 없게 한다. 검찰이 이들 비리들 철저히 수사해서 구속시켜야 입이 조용해진다. 박그네는 수사가 마무리단계이지만 이명박일당의 먹은 돈들 수사는 이제 시작도 제대로 못했으니 두고보자. 공정하게 구속시킬지 국민은 두눈 뜨고 보고있다.
밀집모자에 자전거 타고 손녀랑 노닐던 노대통령을 왜 죽였나? 니들은 대한민국의 역린을 건드렸어. 그날부로 니들은 잣된거여. 알어? 유사이래 가장 청렴한 노대통령을 가장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아 죽였어. 니들 그러고도 무사할 줄 알았나? 명박이... 유사이래 가장 꼼꼼한 사깃꾼인 거 온 국민이 다 안다. 죽을 날 다가오니 목빼고 기다려라.
너희들 거만 떨며 설칠 때 알아봤다 그런말 하려면 권력 쥐었을때 잘하지 이제와서 묻지말라고 어린애처럼 보채면 용서해주나 지네들도 해봤으면서 죽은 권력이 산 권력을 협박해 기둘려 고기가 좀 커서 당겼다 풀었다해야 안놓치지 너희 똘만이들 종편 나와 거품 무는거 보니까 다급하긴 다급했더라 그런다고 바뀌겠니 죄가 너무 커 국민들이 용서를 안하잖아
동관아, 이게 지지율에 취해서 오버하는거니? 이명박의 비리가 있어도 처벌하지 말라는거니? 지지율이란 시민들의 지지인데 시민들이 비리 척결, 적폐 청산을 원하고 있다. 명박이를 위해서 그 희망을 저버리라는거니? * 노무현의 비리? 있으면 까라. 협박하냐? 노무현도 댓글 공작? 그것도 있으면 까라. 추측을 가지고 공격하지 마라.
이동관은 "...........국가 발전 어떻게 전략을 짜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라고 했는데 이명박은 국가 발전을 위해 어떤 전략을 짰고 실행했는지 발표 좀 해봐라. 설마 '국가=이명박' 아니겠지? 오죽하면 명박의 지지율 달랑 2%겠니? 참회를 해도 시원찮을판에 공갈자해단 같은 말을 흘리고 다니니 니 이성이 마비된 게 아닌가 싶다.
이동관이가 미쳐 짖어 되는 꼬라지를 보고 사람들이 저 미친 똥개가 와 짖어 되노? 니놈들이 한 짖거리 마이도 봤다. 얼런 퍼특 까라. 안그라면 니놈들은 바로 죽은 목숨일게다. 허기야 까도 죽기는 매 한가지 겠군. 노무현 깐다고? 아무리 미쳐 짖어 되어도 민은 오로지 맹박이를 구속 수사 최악의 경우에는 공개 처형을 요구하게 될 게다.
오버는 이동관 니가 하는것 같은데. 계속 오버하고 검찰조사 잘 받고. 이동관이 누군가 했는데 면상 보니 TV에 패널로 나와 헛소리 지껄이던거 였네. "盧관련 폭로..."할거면 빨리 하고 근데 전직 대통령 자료를 국가가 아닌 민간인들이 왜 갖고 있냐. 갖고 있는 경위와 밖으로 빼돌려 왜 보관하는지도 밝히고 당연히 폭로내용 허위사실이거나 조작한거면 알지 다음은
쇼생크 탈출.. 누명쓴 무기수 ‘듀플레인’.. 그를 이용하여 부를 쌓는 교도소 소장, '노튼‘ . 소장 집무소.. 벽장에 비밀금고가 있는데, 금고 앞에는 액자가 있다. “주 예수가 곧 오시리라”.. . 예수의 액자 뒤에, 불법의 부를 쌓은 노튼.. 노튼의 영상에 쥐박이가 겹쳐서 보인다. 이게 나만 그런게야?
뭐 니죽고 내죽고야 전부 니들이 뒤져야지 단추구멍눈으로 족같은 설 풀데가 좋았다 너도 몇일내로 피의자신분으로 포토라인에 설 때가 임박했다. 개명박이의 가장 충실한 개역할을 한놈이 너와 완장 유인촌이잖아 신발놈아 니가 몇일 일찍 503호 옆자리 잡아놔라. 좀 있으면 역사상 유래없는 사기꾼이 니옆으로 갈것이다.
너죽고 나죽자? 이미 한쪽은 죽었거든...니들만 죽으면 돼....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구나... 얼마나 개 아작이 나야 정신을 차릴까? 검찰에 겨 들어가면 정신이 번쩍 들꺼다... 김관진이 얼굴 아직 못봤지? ㅋㅋㅋㅋ 술술술 불게될꺼야...다들 니가 잘 불꺼라고 예견하더라... 니가 다 짊어지고 갈 스타일은 전혀 아니잖아
검찰청 들어가서도 개 짖는 소리가 나오는지 한번 보자꾸나 아직 똥인지 된장인구 구분이 잘 안가지? 세월이 많이 변했구 주변 떨거지들 다 함께 모일 곳에서 모일것같구나 김관진이 그리 쉽게 불지 몰랐지? 아마 너는 더 빨리 불듯하구나...내가 한것이 아니구 시켜서 했다라구.... 개나리 십장생같은 인간들이 다 그렇지 뭐...
이쪽 죽었으니 이제 그 쪽 죽을 차례다. 글구 재산 빼돌린 꼼수 전수하러가니 대우가 좋을수 밖에! 위장 재단에 약간 기부 ! 전재산 처남 앞으로 묻어두고! 지목변경 하여 맹지를 수조원으로 튀기고 ! 자원외교로 수백조 낭비 ! 부자감세! 부대동원 댓글로 박근해 당선켜하고! 만고역적 ! 사람이 용서해도 지가 믿는 여호와가 천벌로 다스릴거다. 두고보라 뒈져서!
노무현은 벌써 죽었어! 이 등신아 그러니 이제 맹박이하고 너만 죽으면 되는거야 문재인은 노무현이 아니고 이 정권도 노무현 정권이 아니야 노무현의 친구라서 문재인을 지지하는 시기는 이미 오래전에 지났고 촛불을 분수령으로 완전히 끊어졌어 아무리 김대중 노무현 흠질을 찔러도 전혀 충격이 없는거 안보여? 너 죽고 나 죽고 그대로 노무현에 이어 너만 죽으면 돼요
이동관! 말 잘했다! 기왕 협박질할거라면 잘 준비해서, 팩트 다 까라!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비리를 니들이 보험으로 감춰둔게 있다면, 까바라! 헌법과 양심에 따라 그 질과 양을 국민이 심판하마! 노통과 문통은 신이 아니다! 솔까 허물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니들과 비교해서 과연 용인될 수준이냐 아니냐는 국민상식의 문제로 엄히 판단해 주마! 함 보자! 까라!
동관씨, 문통은 가만히 국정에만 충실하고 있다. 검찰에서 과거부터 증거에 따라 객관적으로 수사를 하고 있고, 사법부의 심사에 따라 범죄 혐의가 중한 경우 구속되고 있다. 동관씨에 대한 범죄 혐의가 포착되면 공소시효가 남아 있는 한 검찰에서 당신을 수사할 것이고, 최종 유죄 여부는 사법부에서 판단할 것이며 징역형을 선고받으면 판결에 따라 복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