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일 한·미·일 공조와 관련, "군사동맹 수준으로 발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선을 그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녹화돼 싱가포르에 방영된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과의 공조도 중요해졌으나 그 공조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일본이 북한 핵 문제를 이유로 군사 대국화의 길을 걸어간다면 그것은 아세안 국가들과의 관계에서도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라며 일본의 군사 대국화에 강한 경계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동맹과 관련해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공조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우리로서는 미국과의 외교를 중시하는 전통적 입장을 계속 유지해 갈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항중관계에 대해서도 "그러나 중국과의 관계도 대단히 중요하다"며 "중국과의 경제 협력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전략적 협력이란 차원에서도 아주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미국과의 외교를 중시하면서도 중국과의 관계도 더 돈독하게 만드는 균형 있는 외교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내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방한에 대해선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은 한국 국민에게 안심을 줄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면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이 낀 군사동맹은 중국과 러시아가 손 놓고 있을 리 만무하지. 무역 최대국이 미국이 아니라 중국임을 고려해야 한다. 빨리 남북통일이 되어 남북한 인구8천만, 남한의 자본과 인력 그리고 북한의 지하자원을 동원하여 국민소득 3만불달성하여 세계4대 강국으로 가자. 이것을 우리 주변 이해 당사국인 미,일,중,러가 가장 두려워 하지.
한미일 군사동맹? 우리에게는 독일 뿐이다. 일본이 우리와 우방? 일본은 친일 매국노의 조국일 뿐 우리와 우방이 된 적도 없으며, 영원한 주적일 뿐이다. 이제 우리는 미국과의 관계도 심중하게 생각하고 미국의 행동을 관찰하며 우리에게 불리한 사항이 벌어진다면 미국과 절교를 단행해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동력이 붙어 발전하게 될 것이다.
친일 매국노,뉴라이또가 득실 거리는 개누리당(자유당) 놈들이 정권 잡았더라면 왜국에 힘 실어주기 위해 한미일 군사 동맹을 체결할려 할 것이다...이 나라가 그래도 다행이다..미국은 왜국과 떼국에 비해 비교적 신사 나라인데 왜국은 말할 것도 없고 떼국은 역사적으로 볼 때 아닌것 같다
일본국, 5000년 문화민족인 한국은 일본을 한번도 침공하려한 적이없다는 기록이다. 일본이 한민족에 해악행위 한 것들은 너무많고 현재도 해악행위들이 진행되고 있다고봅니다.한말에 엽전(상평통보)을 대량 위조해 유통시켜 치부했던 일본정부, 우리민족은 타민족에 잠시휘어진적은있어도 꺽여본적이 없다. 징용,위안부,노무자노예, 대한민국국민정서는근본적으로일본위협에저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