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은 12일 MB의 각종 의혹이 봇물 터지고 있는 것과 관련, "드디어 이제 거대한 거짓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전날 검찰에 나가 참고인 조사를 받은 이상돈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수사 전망에 대해 "일단 피해 입장, 참고인 조사가 다 끝나고 그 다음에 원세훈 씨에 대해서 사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그리고 또 그런 과정에서 다른 일이 많이 나오겠다. 이미 BBK 사건, 그다음에 다스 위장 소유, 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나? 더 나아가서는 문제의 도곡동 땅 문제까지 나오지 않겠나? 그렇다면 (MB는) 그 당시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나 박원순 서울시장 당연히 팀들 만들어서 모든 걸 사찰하고 아마도 불법적으로 도청 같은 것도 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 당연한 일"이라며 "그런 70년대의 사람 고문하는 시절에 고문만 안 했을 뿐이지, 그런 작태를 다 한 것"이라며 MB 국정원을 질타했다.
그는 MB를 수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저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본다"면서 "모든 책임은 대통령한테 있다.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The bucks stop here'라는 유명한 말 있지 않나, '모든 책임은 백악관에 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책임 있다고 본다"며 MB 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MB측이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의 불법 정치공작을 몰랐다고 선을 긋는 데 대해선 "원세훈이라는 사람을 국정원장에 임명하면 그런 거 하라고 임명한 것"이라며 "제가 원세훈 씨 알지 않나? 저하고 대학 동기생이다. 그러나 행정고시 붙었는데 국가정책 같은 거 다룰 만한 그런 수준이 안 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돌쇠 같이 생겼다고 해서 국정원장 시켰으면 정권안보 하는 거다. 이명박 대통령은 목적을 위해서는 모든 걸 다 하는 사람이니까 그렇다고 봐야 한다"고 일축했다.
그는 국정원 심리전단장이 직접 관리한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어버이연합 시위 등은 자발적이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지나가던 쥐새끼가 웃겠다. 말도 안 되는 것"이라면서 "저는 추씨와 어버이연합에 대해서는 언론보도보다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추 씨는 조직능력과 인력동원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그것도 보통 능력이 아니다. 아무나 못하는 거다. 그러니까 국정원에서 그 사람을 통해서 보수시위 이런 거 했고, 지난 9년, 전전 두 정권 9년 동안 보수의 아이콘은 바로 추 씨다. 그러니까 보수가 너무 창피한 것"이라고 개탄했다.
맹바기니 김진태니, 문창극, 홍종문이니 곽선희목사닌 뉴라이트니 뭐니 이거 다 최태민 무당세력이야. 최순실이 엿되고 권력 꺼지니깐 최태민을 기독교단에서 제명하고 어쩌구 별 쌩 쑈를 해 대도 근본 뿌리는 하나, 한국형 기독교 마피아에 오염된 국가, 다 최태민 무당패거리들, 그게 한국 현대사, 부끄러운 거 못 느끼냐? 한국, 야 대한민국 , 부끄럽지 않냐?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 조선일보. 온갖 비리 감추어 주고 청계천 등 대대적 홍보. 당시 신모 부국장넘이 이명박이랑 친하고 변모 이사와 서울대 정치학과 선후배라 밀어 붙엿다고 하더라. 일설에 청계천을 세느강으로 만들라고 한듯.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1번이 청계천. 청계천으로 대통령 만들라고 부추김. 단군이래 최대사기꾼 이명박은 사형집행해야 한다
생각해 봐라. 789십년대에 현대 그것도 건설에서 잔뼈가 굵고 출세한 인간이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부조리는 몽땅 몸으로 겪으며 체화된 전형적인 적폐 덩어리... 눈먼 백성들이 등신들이지... 무슨 국가관이나 철학이 잇엇것냐. 뭐 비교하기는 거시기 허나 트럼프를 봐라. 경멸 부끄러움 뭐 이런거 못느끼나. 챙피해 죽것다.
금생의 재판만이 전부가 아니다. 내세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그가 믿는 종교의 교리다. 그 교리에 의하면 거짓말은 마귀의 자식들이나 하는 일이다. 그 신은 결코 속지 않는다. 명박이는 그걸 진짜 두려워해야 한다. 고로 속히 이실직고하고 금생의 처리에 순응해야 한다. 그럼 내세에 정상참작이 될지도. 양심의 바퀴가 불타버렸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죽은 사람의 개명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명박은 자기 애비 개명을 했지. 정치를 하기 위한 첫조치다. 호적부에 기록된 이름은 덕쇠 이 이름으로 보건데 과거에 그 집안은 종이었다. 이 천한 집안이 정치하기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고 죽은 아비를 개명했다. 공무원이 개입되었다. 이 사실은 지만원이 폭로했고 검색하면 구호적부 사진이 나온다
모든사실을 신은 알고 있다고 했다. 헌데 이자는 빌곳이 없다 명색 장로라는 자가 4기꾼이고 죄를 밥먹듯 하여 자기 신을 모독하였다. 죠옹기 걈홍도 김샴환과 더불어 하나님 팔아 치부한 놈들 뒈져서도 용서받지 못한다. 그리고 이 땅에 사는 동안도 죗과가 다드러난다 국민들로부터 (대구경북 제외) 돌팔매 저주를 면치 못하고 검찰의 칼끝도 피하지 못한다 504호 !
희대의 사기꾼 전과 14범 쥐 명박 >>>>>>>>>>>>> 4대강 자원비리 방산비리 도곡동 땅 BBK,,,,,,,,,,,,, 꼭 꼭 이명박 부인 형 이상득 이들 시형 꼭 노무현 처럼만 수사 해 주시길 청원 합니다 ..........................................................
사기꾼이 국민들한테 얼매나 사기를 많이첬노 선량한 국민은 이가갈리고 치가 떨린데이 그 잔당은 반성은 커녕 엄연한 진실도 모로쇄 어제도 오늘도 사기에 몰두하고 연신 사기질만 일삼고있으니 이얼매나 비극적인가? 이제는 우리 국민이 그 적폐를 깨끗이 몰아내고 적폐잔당을 대청소 해야 하는기라
2명 이자는 어디로 보나 살길이 없는 용서할수없는 자이다. BBK로 개미투자자 수백명 죽였고 자신은 빽으로 김경준에게 돌려 받았다. 지금 다스도 사실 자기 회사다, 모든 부동산처남 앞으로 숨겼다. 당선후 부자감세 100조 자원외교로 수집조 낭비 4대강 실책, 롯데허가 영포라인 비리등 의혹 덩어리다 . 죄 덮으려 군 걱정원 동원하여 박근을 당선케했다. 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