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최측근인 김두우 전 홍보수석은 29일 "적폐청산을 하겠다면서 그 속의 의도는 정략적 의도를 숨기고 있고 또 그 방법도 좀 속보인달까 그런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를 비난했다.
김두우 전 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치보복이라고 그럴까, 무슨 한풀이라 그럴까 그런 부분이 있다"고 반발했다.
그는 더 나아가 "우리 정치사에서 이런 시도는 단 한 번도 제대로 성공한 적이 없다"며 "벌써 언론도 그런 지적을 하고 있고, 국민들도 다 눈치를 채고 있다"고 호언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몇 달간 벌어진 일을 보면 참 묘하다 희한하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서 "적폐청산을 하겠다면서 까발리는 내용은 몽땅 MB대통령 시절 것이다. 한결같이 그 끝에는 MB의 지시였다, MB에 보고됐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이쯤되면 적폐청산의 타깃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다 이런 걸 법률적인 용어로는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이야기를 하겠다"며 MB 표적수사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지 70년이다. 그런데 참 어떻게 절묘하게 MB시절에만 적폐가 있었다고 그러는지 제가 모르겠는데, 제가 그걸 한번 물어보고 싶다"며 "노무현 정부 내에서는 과연 적폐가 없었나? DJ 정부 시절에는 어땠을까?"라고 힐난했다.
그는 또한 "이명박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은 첫 번째의 목적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감정적인 앙금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며 "두 번째는 이렇게 보수세력의 상징적인 구심점이랄까? 전직 대통령을 무너뜨리기 원하면 유력한 정치인이 대선 직후에 한 말씀이 있지 않나? 보수궤멸 이런 이야기요. 보수세력의 대통령 두 분 중 한 분은 대통령 탄핵되고 수감되고. 또 이제는 남은 대통령이 한 분이다. 이거 흠집만 내면 보수는 끝장난다 이렇게 보는 거겠죠"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려구요 ㅡㅡㅡ그동안 잘못 된거 4대강 . 자원 외교 방산 비리 BBK.도곡동 땅 꼭 노무현 대통령 만큼만 수사 해 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수도 너희들은 싫단다 보수 팔지 마라 너희들은 보수이기 앞서 범죄자들이다 범죄자 처벌하자는데 보수가 너희들 편에 서겠나 그나저나 그돈 어디다 숨겼냐 그돈 절반만 내놓으면 대략 봐줄 수도 있는데 안 내놓으면 찾아내겠지만 BBK부터 자원외교 등까지 반드시 밝혀지리라 믿는다 너희들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하긴 했지 국민들을 바보로 본 그 댓가 반드시 치르리라
명박이가 보수???? 뭔 개똥 빠는 소리냐. 걔 보수 아냐. 그냥 국민 속여 대통령 되더니 집권 내내 호주머니 챙기고 맘에 안들면 밥줄 끊어놓고 나라 권력기관 이용해 멍청이를 대통령 만들어 지 범죄 덮으려던 놈이.. 보수니? 그렇게 말하는 너도 똑같은 부류구나. 그리고 국어사전에서 보수가 뭔지 꼭 찾아보라. MB 딸랑아
맹바기가 무슨 국부라도 되냐? 사기꾼, 전과자인 주제에 무슨 보수의 상징이라도 되는양 설레발치냐! 이 자는 희대의 사기질로 권좌에 오른 전과자 댓통일 뿐이다. 댓통질하면서 얼마나 많은 국부유출과 착복을 했을까 안봐도 비됴다! 이 자의 죄를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해야 마땅하다!
국정원동원 등 사기 비리 거짓선동 권력농단 방산비리 자원외교 수조원대 국고를 어디에 갔다 바쳤는지 기본 설명이 필요하잖아 그걸 본인이 갖고 있는지 있으면 지금이라도 내놔야지 그런 이해못할 짓을 해놓고 보복이라고 하면 안되지 그 돈만 내놓으면 뭐라할 국민 없으니까 그 돈 내놓고 퉁치자고 맨입으로 빠져나갈려고 하면 그건 너무 비겁하지 보기좋게 한 번 내놔봐라
김두우? 중앙일보에 엉터리 칼럼 쓰던 ㄴ. 내부에서도 그 칼럼 가지고 말이 많았었다고 하지? 나중엔 이명박이 밑에서 놀았고.아마 좀 거시기한 곳도 다녀오지 않았나? 이명박은 나라를 자기 사기업으로 생각해서 해먹은 놈이야. 영원히 발각안되게 국가기관을 동원하면서 까지. 박근혜와 비교하면 하수와 고수의 차이지. 주진우가 날뛰면 고소해야지.자신 있으면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