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인 일자리부족, 소비절벽, 인구절벽 등의 문제 해결책은 신대륙 발견이나 세계대전 밖에는 없다는 암울함,,, 전쟁, 지진, 기근, 전염병,,,이 도처에 창궐할 것이고 그런데 이를 해결할 자가 나타날거다 세상은 그를 중심으로 단일정부가 수립되고 카톨릭 등 종교도 그를 지지하게 된다 지금 세상은 그를 기다리고 있다 그가 누군가? 아마도 유대인일 것이다
2017-08-11일자.. 뉴욕타임스의 제안대로 북한이 3000킬로 거리의 괌 주위에 미사일실험을 하면..사드로 방어되는지 검증될수있는 기회이고 전세계에서 사드주문이 폭주하게된다.. 그런데 미국은 사드의 진짜성능이 드러나는게 두려운 것처럼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데 여유있던 과거 미국의 모습이 아니며 사드의 유일한 명분을 숨기려고 하는 느낌이다..
이제, 한국은 이라크 꼴 나는겨? 온 국토에 시체가 널 부러져 있고, 6.25때 보다 더욱 처참한 폐허 속에 원폭에 피폭되어, 살았어도 산 게 아닌 쌩 지옥도가 현실이 되는겨? . 미, 일은, 결국, 남-북을 하나의 민족으로 여기는 게야.. 민족하나 멸망해도, 지들 아가리에 떼돈 들어오면 안될거 없다는 논리일게야.. .
미-일이 북한을 선제타격하고, 북한은 유사 icbm을 날려 미-일 본토를 공격하고.. . 미국의 지휘를 받는 한국군은 평양을 향해 포문을 열고, 북한은 장사정포를 한국을 향해 발사하고.. . 북한, 한국 - 머리가 날아가고 일본 - 몸통이 날아가고 미국 - 팔다리가 날아갔더라.. . 한 반도는 향후 100년간 불모의 땅이 됨...
한중일 대 북중러 대결구도로썬 민족의 미래를 제대로 열어 나갈 수 없다. 한중러 북중러 의 쌍삼각구도로써 동북아 질서를 새로 정립하여 민족의활로를 열어나간다. 지금의 북중러 군사동맹은 미국의 군사행동을 억제하고, 한중러 경제동맹체를 결성하여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제어한다. 선 전작권환수와 자주국방 달성! 아울러 선진 과학 기술력은 우리 경제력의 원천이다.
문재인 정권은 미국이 공격하면 중립을 선언하라는 건 뭐야?? 지금 전작권이 미국에 있는 것도 모르나?? 한미상호방위 조약에 따라 만약 전쟁이 발발하면 한미는 자동전쟁개입이다. 그래서 노무현때부터 미국이 협의없는 전쟁을 시작할까봐 전작권을 돌려받으려고 했던거다. 지금 전작권은 미국에 있거...싫던 좋던 전쟁이 발발하면 한국은 자동개입이다.
90년대 중반기준 북한의 사거리 100km 정도 되는 로켓포(방사포)는 그 수가 1만 4천문 가량된다..로켓포중 1000개만 수도권으로 날아온다면 명중률 5%이하의 패트리어트로 수도권 방어하려면 패트리어트미사일 2만 개가 필요하다..이것은 한마디로 '불가능' 이라는뜻이며..사드가 수도권에 있다고해도 달라지는것은 없다..단지 미군부대만은 보호할수있다..
장전됐다( locked and loaded )는 볼트액션총과 록음악 ( rock and roll ).. 화염과 분노( Fire & Fury )는 미국영화 분노의 질주( The Fast & the Furious ) 패러디로.. 미국인들의 귀에익은 말들인데.. 결국 트럼프의 말은 북한이나 한국인에게 하는말이아니고.. 미국 국내정치용 쇼를 위한 단어선택이다..
미국 미사일방어체계 전문가인 시이도어 포스톨 미국 MIT교수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스커드 B(사거리 약 300km)와 C(600km)와 노동미사일(1000km)이 사드요격가능범위에 들어오지만 스커드 미사일은 불규칙한움직임을 보이고 높은고도에서 요격해야 하는 노동미사일은 기만탄과 진짜 탄두를 구별하기 어려워 사드의 요격이 어렵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