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장영실 운운하는 놈아. 함부로 그분 팔아먹고 다니다가는 지옥에 떨어진다. 논문 한 편도 안 쓴 년을(한 편 있긴 있던데 논문이라고 볼 수 없는) 과학기술계의 적임자라고 떠들고 다니기 창피하지 않냐? 닥년도 그리하지는 않았다. 장영실이란 분은 노비출신으로 개천에서 공부열심히 해서(요새같은 학종 음서제로는 절대 못올라옴) 올라와 비리는 안 저질렀다.
정부부처 특히 법원 검찰, 언론 등에 기생하는 삼성장학생, 재벌장학생 때려 잡아야 합니다. 판검사스폰서도 때려 잡아야 하며, 삼성장학생 스폰스판검사 감옥보내야 합니다. 또 고위공무원들이 퇴직후 김앤장 가서 장난치는 것 파괴해야 합니다. 적폐1위가 바로 이런 놈들입니다. 적폐청산 없이 건강한 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일자리도 없습니다.
이따위 허무맹랑한 인사들로 시도 때도 없이 촛불든 국민들의 자긍심과 정의감을 무참히 짓밟고 있는 문 정권에 대해 국민들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저 바라보고만 있을 걸로 생각하나? 문재인은 대통령감이 아니라 그저 변호사나 해야할 인물로 국민들 마음에 벌써 각인되기 시작했다 한번 불붙은 실망감은 횃불처럼 순식간에 번져갈 것이다 우리는 곧 문재인을 버릴 것이다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황우석 줄기세포 없는 줄 꿈에도 물랐다"..고했는데.. 꿈에서는 몰랐지만..현실에서는 알았다는뜻인가?.. 제도화된 판단 체계를 믿었다고..했는데 그것이 오염되어.. 세월호 사건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 말도 문제있다..죄는 법전에나오는 글자일뿐이지만.. 죄의 근원은 인간의탐욕 때문이므로
황우석 가짜논문과 안전대표 당대표출마와.. 친일매국집단의 사학사업과.. 일제 관동군이 뿌리인 한국육군 똥별들의..공통점은.. 결국 목적이 선거비용보전금..국방예산..정부보조금이며.. 한음절로 말하면 바로..'돈',,이다.. 물론 극중주의도 마찬가지며 돈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목적은 돈인데 벼라별 미사여구를 갖다 붙이는 위선이 문제다..
매티스 미국국방장관의 필요하다면 군사적 옵션이라..는 말은 공포로인한 주식시장 파국의 임계점을 테스트하는 느낌이고.. 이와 비슷하게 문당선자와 청와대도..박기영 혁신본부장이 과가 있으나 공이 크다..하면서 국민 인내심의 한계점을 간보고있다. 권력을 쥐면..민심의 임계점을 알면 편리해지는게 있겠지만 민심은 가끔 파국적(catastrophic)으로 바뀐다.
보수 꼴통들은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지지하지만, 진보 화이트 칼라들은 정권을 지지하지만 그들만의 생각들이 있다. 그들을 설득하지 못하면 과감히 포기 하는 깔끔한 모습도 필요하다. 정권초기에 할 것이 많다. 진보측에서 반대하면, 읍참마속의 마음으로 정리하고, 보수에서 반대하면 과감히 밀고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