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바른정당 의원은 7일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대한민국의 외교가 중국에게 뺨 맞은 것처럼 느껴집니다"라고 비판했다.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이날 "중국에 대해서 북핵 문제 풀기위해 더 애써 달라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시진핑 주석이 중국은 충분히 노력해왔고 북한은 중국의 혈맹이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라며 <조선일보> 보도를 거론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외교가 미국, 중국, 북한으로 부터 완전 따돌림 당하는 거나 아닌지. 그래서 우리 정부는 더 확고해야 합니다"라며 "미국 중국 북한 모두의 맘에 들게하는 정책은 없습니다. 평화는 우리가 강조한다고 지켜지는 게 아니라 그것을 지킬 의지와 힘이 있을 때만 가능하겠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우리 정부의 대북 대화 노력이 북한으로부터 천진난만하다는 얘기까지 들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며 장웅 북한 IOC 위원 발언을 상기시키며 "운전석에 앉아서 시동을 걸기도 전에 하차하는 찝찝한 느낌"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힐난했다.
북한이 중국의 혈맹인지 이제 알았나. 그럼 중국 코 밑에 사드 설치하는 한국이 열맹이냐. 한국전쟁 때 북한을 도와 참전한 중국이 한국의 혈맹이냐? 무조건 여당을 공격하기 위한 말장난이다. 너희들은 미국이 한국의 혈맹이라고 노래 부르다 시피 하쟎아. 국방위원장이 이런 기본도 모르니....
우리가 사드 배치하는건 괜찮고 중국이 북한 혈맹이라 하는건 티껍냐 뺨 맞은 기분이냐 이 자석아 입장 바꿔 생각해봐 야들은 꼭 내로남불이더라 넘 집 앞에 cctv 설치해놓고 그 넘이 우리랑 으르렁대는 이웃이랑 친하다고 졸라 기분나쁘다고 징징대는 꼴이여 너그들이 사드 찬성해서 야밤에 들여놨으면 좀 당당해라 징징거리지 말고. 상대도 기분나쁘다는것도 좀 인정해라!
국방위원장 이란게 중국,북한 혈맹인거 몰랐냐? 니들이 망친 나라 보궐로 부랴부랴 치뤄진 문재인 정부 취임 2달.. 한민구 국방장관 등등 버젖이 바뀐년 인사들이 포진해 있는데 뭘 어쩌라구..씨벌놈아! 인선,추경등에 왜 국민들이 야당 비판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국민 대변하는 국회냐? 참 말도 안되는거 잦다부쳐서 골고루 트집 잡네~
사드는 들어오면 한국군은 얼씬도못하는 미국관할이되고 철수는 불가능 해진다..사드레이다 정보는 미국으로 가서 미국본토보호를 위한 전세계 미사일방어방으로 통합관리되며.. 한국전쟁 정전협정문처럼 전쟁은 한국땅에서 했는데도 한국이 제3자가 되버린것처럼 사드문제도 제3자가 된다..
지도자를 기업체로 말하면 남한은 5년 경영을 책임지는 대표이사이고, 북한은 기업체를 소유한 오너이다. 전자는 경영을 잘해서 물려 주는 것이고, 후자는 회사 지배권을 확실히 유지하는 것이다. 서로 이해관계가 이리 다른 데 마주 한다고 회담이 잘 될까? 너무 회담에 매달리는 것 같아 해본 소리이다. 국가 운영형태를 정상적으로 바꾸도록 압박을 가해야 한다.
미국,중국,북한 모두의 맘에 들게하는 정책은 없다? 맞는말 같지만 그런거 하라고 애무부가 아닌 외교부를 두어서 비싼 월급 주면서까지 공무원을 두는게 아닌지? 김영우의원 당신도 괜히 혈세 축내지 말고 국민을 위해 서로 머리 맞대서 좋은 정책방안을 강구 하시길! 안그럴려면 국회의원 당장 사퇴 하든지!
1953-07-27일 22:00시부터 효력발생한다 [작성자]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 미국 육군 대장 마크 W. 클라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김일성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 : 팽덕회 [참석자] 국제연합군 대표단 수석대표 : 미국 육군 중장 윌리엄 K. 해리슨 조선인민군 및 중국인민지원군 대표단 수석대표 : 조선인민군 대장 남일
혈맹이 맞다는 것은 역사적인 팩트다! 중국으로서 북한을 혈맹이 아니라고 부정하게 되면 중국은 자기부정을 해야 하는것인데 그게 가당키나 하냐? 오늘날 중화민국 건설을 위한 무장투쟁을 북한이 도와주었기에 6.25동란때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냈다는 것은 역사적인 팩트이다 영우야~무슨 애들도 아니고 니가 외교를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