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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내주초 대선출마 선언. 측근 최명길 민주당 탈당

"부동층 40%이상...나라가 잘 되게 할 사람 택할 것"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종인 전 대표가 대권도전 결심을 굳히고 다음주께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김 전 대표의 탈당과 맞물려 김 전 대표의 측근인 민주당 최명길(서울 송파을) 의원은 이르면 29일 탈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대표의 출마 결심에 따라 이번 조기대선 판을 흔들 마지막 변수로 꼽히는 '비문(비문재인) 단일화'의 향배가 주목된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개인 사무실에서 일본 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전 간사장과 면담한 뒤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출마 여부를 묻자 "내가 오래전서부터 기다려보라고 그러지 않았느냐"며 "사실 내가 이런 일을 하려고 생각도 해보지 않은 사람인데 상황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 왔다. 어쩔 수 없이 도망을 갈 수 없고 해서 여기 있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내게 주어진 운명을 스스로 짊어지고 갈 각오를 하고 있으니 더는 다른 이야기는 물어볼 것도 없다"며 "내가 언젠가 순교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또한 "내가 조직이 없다는 게 가장 큰 핸디캡"이라면서도 "난 이번 선거가 당 대 당 선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대 사람(의 경쟁)"이라고 강조했다.

출마 시점에 대해선 "길게 갈 수도 없다"고 말했다.

한 핵심 관계자는 "김 전 대표가 출마 결심을 굳혔으며, 출마선언은 세월호 인양 문제 때문에 다소 늦춰졌지만, 다음 주 초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특히 "공동정부 구성을 위한 준비단계가 단일화 작업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턱대고 단일화하자는 게 아니다"라면서 "단일화 작업을 원만히 끝내야 공동정부가 가능한 것이다. 그게 아니면 나라를 끌고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순교'라는 표현의 의미에 대해선 "내가 희생을 해야될 것 아니냐. 몸을 다 던져야 하니깐 각오를 해야지…"라며 "순교라는 게 죽는 것이잖느냐. 그거(비문 단일화) 하다가 죽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갖겠다는 생각을 하면 다음 정부를 이끌 수가 없다"며 "다음 대통령은 권력을 나눠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갈기갈기 찢긴 대한민국을 회복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현 유권자 분포에 대해 "마음 둘 곳을 못찾고 유보하고 있는 부동층이 엄청나게 많다고 본다. 40% 이상이 부동층이라고 보면 된다. 그 사람들이 정권을 창출하는 데 있어 핵"이라며 "그 사람들은 중도, 보수, 진보 그런 게 아니라 비판적 합리주의자들이라고 보면 된다. 나라를 잘 되게 할 사람을 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경선에서 확인된 '문재인 대세론'에 대해 "말이 경선이지 사전에 이미 다 예측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 하나의 프로세스에 불과한 것인데 호남에서만 나타나는 기본적 성향을 갖고 마치 열기가 대단한 것 처럼 한 것 아니냐"며 "호남의 유권자가 10%밖에 안되는데 그것만 가지고 대통령이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안철수 전 대표측이 '문재인 대 안철수' 대결 구도를 부각하는 데 대해 "본인들이야 그렇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지 뭐…"라며 "그 사람들이 온통 호남에만 열을 올렸기 때문에 마치 호남에서 굉장히 무슨 큰 흥분된 상태에 놓여있는데 오늘 부산은 냉랭하다고 하더라. 전국적으로 보면 냉랭하다"고 평가절하했다.

그러면서 안 전 대표의 자강론에 대해선 "자강론이라는 것은 호남 유권자들을 상대로 이야기한 것이고 부산 등 다른 곳을 돌아다니면 맥이 쏙 빠질 것"이라며 "리더가 될 사람은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명길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전 대표가 추구하는 바에 공감하고 만들려는 나라가 뭔지 알기 때문에 함께 하기로 했다"며 "결심을 굳혔으며 당원들에게 마지막으로 이해를 구하는 작업을 거쳐 금명간 탈당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적폐 중 적폐가 제왕적 대통령인데, 그걸 놔두고 무슨 적폐를 청산한다는 말이냐"며 문재인 전 대표와 친문(친문재인) 진영을 겨냥한 뒤 "다행히 현재 민주당 지지율이 높고 집권도 유력한 상태이니만큼 떠나는 마음이 무겁기 보다는 홀가분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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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1 개 있습니다.

  • 1 0
    걱정 마슈

    무슨 나라걱정 하신다고 ㅉ ㅉ
    코메디
    그만두고
    북망산 가실 준비나 하시지

  • 4 0
    시대의 사명

    추호할배는 대선기탁금 낼 돈은 있는건가? 지금 봐선 선거운동하기도 불가능한 상황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작년 민주당에 비대위원장으로 들어갔을 때 이미 개꿈을 꾸고 있었던 것 같은데, 대리운전기사의 직분을 알아야지. 국회의원도 모두 비례대표만 했고, 실제 선거는 두 번째구면. 지지율은 아무리 봐도 0.5%도 쉽지 않은 것 같다.

  • 4 0
    늙으면 노망이 드는구나

    나이들면 할수없이 판단력이 흐려지고 노망이 드는구만

  • 9 0
    갈때다된 늙어빠진 영감쟁이

    뇌물처먹은 허접한 할배를
    언론이 지나치게 과대평가하는 바람에
    정치판을 코메디로 만들어버렸네

  • 9 0
    요즘 이 할배 땜 웃어용

    할배야
    정치는 마음을 얻는 거야..
    박지원, 정운찬, 홍석현... 데불고
    뭔 정치를 혀?
    평생 쌓아둔 그 돈 달 털고
    늙그막에
    명예도 잃겠네...

  • 6 0
    또라이들이 커밍아웃 하느라

    줄을 섰구나.

  • 8 0
    개나 소나 대통?

    개나 소나 대통이냐?

  • 5 1
    민주당 지지자가 문빠???

    요런 느자구 없는소리 지껄이는 잡것들은 당장 정치판 에서 꺼져주라//

    이땅의 자유 민주주의의 본산이 민주당이다//

    상해 임정에서부터 김구 신익희 조병옥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이땅의 적통민주세력이 합법적으로 인정한 이가 문제인이어서 지지하는거다//

    역사의식도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철새들///

  • 3 0
    신기하다 신기해//

    요런 감각으로 세상 살며 정치 한다고 설치는게//

  • 8 0
    솔직해

    앞으로 갑자기 언론과 방송이 김종인 띄우기 하느라 난리가 날 것이다.
    한달 여 만에 김종인 지지률 막 치고 올라 갈 것이고
    갑자기 유력 대선 주자로 정해 진다.
    우선 김종인이 친일파 후손,
    수구 꼴통 보수 성향,
    수구 세력들이 세력이 없어 안심되는 허수아비 대통령 만들어 놓고
    의전만 챙기게 하고 실권을 휘두를 수 있는 대가리 텅 빈 맞춤형 인간

  • 6 1
    솔직해

    김종인이 세가 없고 조직이 없다고?
    줴시키 가카가 밀어주면 되지
    돈과 조직을 다 움켜 쥐고 있는 쥐섹기 가카가 밀어주고

    박근혜 처럼 친박 세가 있어서 골치 아프지도 않을것이고
    홀홀 단신이나 마찬가지인 김종인을 대통령 만들어주고
    쥐섹 가카가 뒤에서 수렴청정 하면 되잖어
    문재인한테만 대권 안주면 되는 반문 세력과 쥐섹 가카의 의견 일치
    김종인 카드는 된다

  • 9 0
    하하하

    하하하하

    ㅋㅋㅋㅋ

    낄낄낄낄

    너무 웃겨요. 할배. ^ ^

    최고예요!!! ㅋㅋ

  • 11 0
    착각속에 사는 놈들

    박지원 안철수 김종인 유승민 홍준표
    착각의 시대는 갔다는

  • 14 1
    노인

    노욕....죽어가는 민주당 살렸으니 무조건 총리하고 싶었는데....
    문재인이 대답을 않하니 오히려 문재인을 축출하려다 않되니.탈당. 대통령출마. 문재인 대통령되는거 방해해보자는 심산 아닌교.....

  • 9 0
    셀프공천은 김종인 주특기

    셀프공천은 공천이 아니지
    초등학교에서 반장 뽑을 때도 추천받아 투표하는뎅 말여 ㅋㅋㅋ

  • 8 0
    지나가다

    대통령 후보도 셀프공천?
    개그하고 있네...

  • 13 0
    나그네

    반문재인이 시대정신이고 순교라고?
    참 착각도 이 정도면 정신병 수준.
    국민중 친박 미치광이들 빼놓고
    몇명이나 동의 할까 생각해 봤나?
    따라 나가는 놈은 또 뭔가?

  • 9 0
    이제야 본색을 드러 내는군요

    노인네가 저짓을 하려고
    문재인을 그렇게 물고 늘어졌군요,
    이제야 본색이 드러났군요,

    안희정 후보님이
    저 사람들이 왜 민주당을 탈당을 했는지 깨달으셔야 할 터인데

    원칙을 강조하는 문재인에게 통하지 않았겠지요
    이제라도 힘을 합쳐서 이 나라를 위해서 일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13 0
    본색

    비대위원장 마치고 대표 추대 받아 내친김에
    대통령 후보까지 추대 받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재인의 등판을 막아야했기에
    총선 지원까지도 막으려 했고
    끊임없이 모욕적인 언사로 흔들어도 곰처럼 버티며
    뚜벅뚜벅 제 길을 가니 결국엔 탈당을 하고
    반문 깃발로 세를 규합하여 추대 받으려했으나
    여의치 않자 셀프공천을 ~
    이미 국민들은 본색을 알고 있었다

  • 6 0
    최명길이 언제 국회의원 됐지?

    김한길이 대신 나왔나???

  • 8 0
    노회찬

    대리기사가 오너 차를 차지하겠다고 하다가 쫒겨난 주제에 ㅋㅋㅋ

  • 8 0
    엠빙신 출신이라 그런가

    정치적 감각이 참 후지네
    어디 따라갈사람이 없어 김종인을 따라가냐?
    참 어이없다

  • 0 5
    국민

    [긴급여론조사] 문재인 민주당 후보 48% 대 안철수 단일화 후보 42%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892#csidx0f4bd1d59f62d078afae66a065af978

  • 5 0
    ㅋㅋㅋㅋ

    국고 3억 기증 감사합니다 ㅋ

  • 14 0
    도토리 키재기

    지지율 1%도 안나울것 같은데
    참 웃기고 있네요.
    자기가 나오면 다되는것 같이
    착각하는거 같은데 나오면 좋지요.
    보수표가 얼마되지도 않는데 또
    분산되겠네.
    참 재미있는 코미디를 보는거
    같아요. 도토리 키재기!!!

  • 2 0
    이건 물어 보고싶다

    유승민. 자유한국당 대표가 포기하고 안철수한테 빅텐트 한다고 개가 웃을일이다 차차기는 분명이 하고 싶은 젊음과 당이 있는데 포기한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고 갈일이야 그리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몇명이야 국민의당 세배는 큰데 무슨양보 한마디로 배꼽이 나온다. 그리고 누구 한사람 죽이려고 빅텐트는 있을수 없다 혹시나 같은당에서 양보는 쉽게할수 있지요

  • 6 0
    야당의길

    대통령감 아닌데도 권력 일부 누려보려고
    궁물바른자유민주를 내통하면서
    남은 재산 대선 운동에 사용해서
    꺼져가는 내수 눈꼽만큼 일으켜
    세우려는 김종인의 노랑내나는 노망일쎄

  • 10 0
    아자씨

    노욕이 과하다.....이제 분탕질 시작이구만...어째 조용히 대선끝나나했다..

  • 20 0
    최명길 미쳤나?

    이 사람 완전 돈거 아닌가?
    송파구에서 누가 지가 이뻐서 찍어 줬나? 민주당 보고 찍어준거다.
    다시는 이런 배신자가 얼씬 못하게 하자.

  • 18 0
    어제 부울경 경선보고 깜짝

    세상에 경선투표하러 하도 안오니 한시간 현장에서 연장하여 10.150명 이게 뭐야 경상도 인구가 850만명정도인데 그래도 언론에서는 74.5% 촬스라고 지꺼리는데 그게 맞나 광주에서도 한산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군지역에다 투표소 만들어놓고 제발로와서 투표했다고 지원이 떠뜨는것 보면 창피하다 거기다 늙은 영감이 빅텐트친다고 나온다네 80살 가까운분이

  • 13 0
    쥐척살

    추호선생이 나를 웃기네.....
    유승민이 남경필이 홍준표에 김진태까정 별 것들이 다 대선에 나온다니가 너까정...ㅎㅎㅎ
    금년도 연예대상 코메디 부문은 따놓은 당상이네...
    추호선생 축하해...

  • 14 0
    늙은이는 제발 접어라

    이나라를 어떤꼴로 보려고 개지랄하는가 그래서 전라도 말을 나오게 한다 명길아 그동안 국회의원 잘했다 이제는 너도 끝을 보는구나 정치는 생물이야 저런 작자를 얼마나 알아 주겠나 뭔가 재인을 흔들려고 하는데 젊은세대는 이미 다알고 있다 앞으로 국회의원은 150명으로 국민이 원한다 저런 영감은 필요없는 비례대표를 없앤다.

  • 11 0
    국민

    김종인 너무 늦었다!!!!
    그동안 문재인만 키워주고....
    이제 팽 당하고 ....
    점점 분노로 바뀌어 .....
    이제 어찌 해보려고?
    내가 얘기 했잖아 " 갓끈 메다가 장 끝나겠다고"
    이미 각당의 후보들 결정되어 가는데... 끝났다

  • 14 0
    ㅇㅇㅇ

    노인이 드디어ㅡ
    드디어. . . 미치셨구나!!!

  • 13 0
    김영감

    "리더가 될 사람은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된다" ㅋㅋㅋ

  • 8 0
    느릅

    김종인 박사는
    박근혜 정권 탄생에 일조했으니
    그 책임을 막중하다.

    김종인 박사는
    박근혜와 가장 유사한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아내
    결자해지하라.

  • 16 0
    추한욕심의 말로는

    추한 노추의 욕심때문에
    늙으면 죽어야혀 새상에
    욕심도 많어 인간이 추하니
    욕심도 추하구려
    80년도 국보위생각이 난겨

  • 9 0
    녹명거사

    앞으로 득표율 5% 미만 받은 사람은 어떤 선출직에도 재 도전 못하게 해야 한다.

  • 19 0
    종인아

    재인이한테 뭘 보장받고 싶었어
    총리.. 장관.. 아니면 내각제 총수..

    당신이 쓸모가 있다는 건 아는데,
    모든 정책 결정에 있어 당신을 따라야 할 만큼 그렇게
    민주세력이 당신의 생각과 같은 게 아니야..

    당신이 늘 킹메이커 였는지 아니면
    킹을 따라 옮겨 다녔는지
    나도 한번 확인해 보고 싶어..

    당신이 킹메이커라는 소문이 엄청 싫거든..

  • 6 0
    으음

    이번엔 외국어대 동문회를 하겠군.

  • 17 0
    혹시 노망?

    셀프공천때 허걱! 하고 놀랐지만
    78살에 대권도전이라니 헛웃음밖에ᆢᆢ
    인간의 욕심은 어디가 끝일까??

  • 32 0
    참 슬픈 대한민국인

    참 더러운 늙은이
    장권 교체에 힘을 보태어도
    됄까 말까하는데
    나이 처먹은 주제에
    분열과 훼방을 놓다니
    너무 추하게 늙고 병들었다
    그네 청원이랑 뒷방에 가서
    애나 봐라

  • 21 0
    지랄도,,

    최명길이 꽂은게 누구냐?
    MBC 출신들 꽂아서 당내 헤게모니 쥐려고 하는 년이 누구냐?
    공당 알기를 지년 주머니 공기돌 처럼 알고 있는거냐?
    반드시 축출이다!

  • 22 0
    종인아

    당신이 대통령이 되고파 나간다고 해도
    재인이는 생각이 다르다는 표현으로만
    최소한 쉴드는 쳐 주잖아..

    재인이 진짜 나쁜 놈이었고
    조금이라도 당신이 나오면서 분탕칠을 할려고 했다면
    얼마든지 더럽게 나왔겠지
    하지만 재인이는 그런 뒷말을 안 남기잖아..

    재인이한테 왜 안 잡았냐고 하는 놈들
    종인이한테 왜 경선출마해서 떳떳하게 경쟁 안하냐고
    먼저 따져야지

  • 21 0
    전주시민

    사실 대한민국에서 제일큰 사기꾼은 추호라고봐요 왜 내용이뭔지도 모르는 경제민주화갖고 순실당 더민주 또 순실당 순실이 협조당들을 뮦어 국민들 현혹하는것보세요 글고 경제민주화는 껍데기고 권력을쫓아 이곳저곳 기웃되는 세계챔피언철새 그리고 최머시기는 조승래한테발리고 무경선으로 추호한테 공천받아선지 더민주 지지자는 안중에없고 추호꼬붕에 밤샐줄모르는 정상배 모리배놈

  • 24 0
    동남부지존

    이해찬 전 총리왈,"도토리 키만한 사람들끼리,빅텐트는 커녕 비닐하우스도 못 짓는다."ㅎㅎㅎ
    김추호 출마하면 지지율 1~2% 장담한다!

  • 20 0
    노욕이 아주아주 심하시구먼

    개나 소나 다 대텅령이 되겠다고 나오는 코미디 같은 세상
    우리나라만의 일이겠지요
    아무튼 웃기는 세상
    더러운 세상 입니다
    나중에 손모가지 자르니 손가락 자르니 후회하지 마시고
    투표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 1 15
    독재자의 딸

    김종인은 반문연대를 만들어서 대통령 출마한 다음에
    안철수와 후보단일화하여 문재인과 양자대결을 만들 것이다.
    안티가 많은 문재인은 각성하고
    빨리 안티가 없는 이재명에게 양보하고
    후보직을 사퇴하지 않으면 1988년 노태우가 집권하는
    죽쒀서 개주는 꼴이 날것이다.

  • 5 6
    ㅋㅋㅋ

    난리 부르스다 삼시기 패거리들.....

  • 18 0
    발라주마

    푸하하하하~~

  • 35 0
    인명진 씨가 그렇게도 얘기했건만

    늙은거이 넘어지면 못일어난다고...
    무덤으로 걸어가고 있구만...
    노욕 보따리장사 추워 김종인
    오늘도 이리기웃 저리기웃

  • 32 0
    반문연대의 실체는 기득권상실 공포감

    보수꼴통집단인 한국당 홍준표
    그다지 바르지 못한당 유승민
    궁물당 안철수
    1대1구도로 갈려면 이 셋의 공통점은 뭔가? 당췌 없잖아
    훗~ 없다는건 아마추어 시각이고
    딱 하나 기득권자 즉 적폐청산 대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이가 대통령 되는 것이 공포스러운 것이지
    결론은 도토리키재기 수준의 지지율로 폭망하지 말고
    김종인을 내세워 살아남자 이거잖아 ㅋㅋㅋ

  • 30 0
    껍다구는가라

    보수표를 분산시켜,
    문대인을 반드시 대통령으로 만들어보겠다는 충심으로
    이해하마~ㅋㅋ
    반문연대 조아하네,
    적폐연대겠지~~

  • 33 0
    신기하지?

    손학규도 그렇고 김종인도 그렇고 하나씩은 데리고 갈 똘마니가 있다는게

  • 31 0
    같이 나가라

    최명길만 나가면 안되지. 그동안 말한게 있는 이언주는 반드시 동반탈당해라.
    그리고 최운열도 김종인 하고 같이 하려면 비례대표 내놓고
    탈당하는게 정치도의다.

  • 23 0
    경제 민주화 빼고 자기정치는

    잘하시는 분 드디어 출마하시네
    최순실한테 작업당해 정치적으로 사망한 사람 살려주니 보따리 욕심내네
    민주당 탈당할때 민주당 잘못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손학규 김한길 박지원 안철수 같은 욕망의 항아리였구나

  • 0 28
    사람들이 안철수를 간과한다.

    문재인 vs 안철수
    아마 지금은 무시하지만 피눈물을 흘릴 것.
    안철수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예측한다.

  • 30 0
    최명길씨

    니이름 처음 들어보는데
    너보고 찍어준거 아니거덩
    민주당보고 찍어준거야
    김종인보고 찍어준거 아니거덩
    민주당보고 찍어준거야
    이 배신자야
    김종인에게 배신하지 않기위해 국민을 배신하냐?

  • 17 0
    부동층?

    이사람들은 정치엔 관심없고 놀러 다니는거에만 관심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표를 구걸해보겠다고. ㅋㅋㅋㅋ

  • 35 1
    70이상 댓통 출마 금지 법률 만들어

    이건.. 뭐.. 하자는 건지..
    늙은 노욕 부리는 자들..
    고만.. 방구석에 콕해서..
    손자들 재롱이나 보면서 살지..
    웬... 노욕질인지..

  • 38 0
    나야나

    문재인 당선 확실시...
    김종인 출마로...보수표 분산.
    문재인 당선은 따놓은 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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