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27일 “당내 지지세력 규합으로 승부를 보자고 하면 절대 이길 수 없기에 다른 길을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당내 기반이 없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이 시장은 이어 “저는 그래서 국민과 함께 가기로 했고 어차피 당내에는 많은 인적자원과 정책들이 준비되어 있기에 경선과정, 경쟁 과정에서 제가 당원들의 마음과 국민들의 마음을 얻으면 그 때 가서 함께 가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독자적인 정치세력을 만드는 게 아니고 민주당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제1공당의 후보가 되고자 하는 것이기에 제가 후보가 되면 민주당의 인적자원, 정책을 모두 사용하면 된다”라며 “오히려 당내 경선을 하는 입장에서 독자적인 자기세력을 너무 많이 만들어놓으면 당이 결합하기 힘들어지고 소위 기득권화 된다”라고 강조적했다.
그는 “지지세력 확보는 당은 결국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있는 것이고 당의 후보는 국민이 봤을 때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하기에 국민들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당내지지 세력에 집중했다가 당이 실패한 사례가 미국의 민주당이라 믿기 때문이다”라며 미국의 예를 들기도 했다.
국민의 정부 대북송금 특검 박지원 의원 감옥 보내기 취임초 검사들과의 대화 ( 개망신 당해서 지지자들을 허탈하게 만듬) 재임기간중 부동산 가격폭등 호남비하 호남혐오 조장을 통한 전국정당화 시도 삼성과의 과도한 밀착 경제정책 참모들의 무능과 부도덕 친인척 비리 부도덕성 ( 형님, 부인, 딸)
이해명은 전과 3범이다. ▲벌금 150만원(무고 및 공무원 자격 사칭) ▲벌금 150만원(음주운전) ▲벌금 500만원(특수공무집행방해). 그런데, 이것 말고도 너무나 추잡스런 과거가 많다. 살다살다 이명박 만큼이나 지저분한 인간을 다 보네. 그런데 이자가 민주당이고, 성남시장에, 이젠 대선에 도전한단다. 문재인을 이긴단다. 정말 미친 놈들 세상이다.
이재명 시장 이철성 경찰청장 어떻게 생각해 경찰청장이 음주운전 이라 경찰 공무원한테 영이 설거 같아 안서 너나 잘해 이러지 최초의 음주운전 검사사칭 대통령 후보 거기에 판교 철거민 집단폭행껀 법질서 개판 되겠지 나보고도 국정원 벌레충 모략이라고 몰고 가려나 근데 나는 모태 2번 인데 문재인도 별로 안좋아해 정통에 당한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더만 정통대표님
역사만을 생각하라. 박근혜가 만들어준 기회. 이것은 하늘이 준 기회다.역사청산의 기회가 왔다.온갖 싸꾸라가 역사란 이름으로 사기친다.동학, 3,1운동 4,19 ,광주의거. 그 역사의 운명적인 주역이 있다 .그 주역은 흐른다. 전봉준, 손병희, 장준하.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그 역사는 문재인으로 흐른다. 긴 역사를 생각하고 그 역사의 주역에 자리를 비워줘라
혹자가, 가족간의 불협화음을 입에 올리며, 비판을 가하지만, 행보와 언행은, 선이 굵고 논지가 명쾌하여 흠 잡을 데가 없다. . 그렇다,.. 당내 경선을 통해, 대선후보를 내면 된다. . 경선 룰을 공평하게 해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게 해야 한다. . 떵누리가 통닭 살리자고, 윤리위 장난 치듯하면, 민주당도 날라갈 거다.
문제) 객관적 외부조건(촛불정국, 최순실이 없음)은 굉장히 좋은데 더민주당 대선후보 중 한사람인 문재인후보의 지지율이 불가사의하게 답보하고 있다. 그 원인은 무엇인가? 1) 제2의 최순실이 존재해서 2) 우주의 기운이 비정상이라서 3) 종편이 삐딱해서 4) 본인의 능력이 부족해서 5) 안철수, 손학규 등이 배신해서
SNS는 많이 하지만, 주류미디어 활동이 약했다. 안 먹혔다. 오랜 그 경험이 이재명에게 미디어 사용법을 터득하게했다. 역시 총명한 사람이다. 참 바지런하다. 공력이 있다. 말도 중요하지만 널리 알리기도 중요하고 기회도 중요하다. 이제는 그의 선거운동도 믿음이 간다. 머슴 대통령 이재명 아자! 아자!
정동영이 말한다 "이재명은 정동영으로 통하는 사람들의 대표였고 나는 이재명으로통하는 사람들의 대표를 할것이다" 2녀전의 영상이다. 이재명은 정동영과는 10년전일이라고 한다. 거짓말을 하도 만이해서 못믿겠다. 이재명지지자들아 주장을 하려면 증거도 첨부해라..https://www.youtube.com/watch?v=qS8EYEsZEYo
현재 여론조사에서 호남에서 실제 민심보다 문재인지지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사람에 대한 선호도가 아니라 현재 후보별 당선가능성을 고려한 단순 응답일뿐임. 따라서 이재명,안철수는 후보단일화로 당선가능성을 보여주어야 호남민심을 응집할수 있음. 호남은 특성상 대선에서는 특정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가능성이 큼. 현재 호남의 정서상 절대로 문재인을 지지할수는 없음.
정동영이 말한다 "이재명은 정동영으로 통하는 사람들의 대표였고 나는 이재명으로통하는 사람들의 대표를 할것이다" 2녀전의 영상이다. 이재명은 정동영과는 10년전일이라고 한다. 거짓말을 하도 만이해서 못믿겠다. 이재명지지자들아 주장을 하려면 증거도 첨부해라..https://www.youtube.com/watch?v=qS8EYEsZEYo
이재명의 지지율을 잘보면 안철수에서 만이 온거야 지금 이재명의 지지율 12%는 약 6%정도가 안철수에서 온것 그래서 안철수지지율이 7%가 된것이고 그런데 3자대결 반기문,문재인,안철수로 붙으면 다시 안철수가 올라가..즉 이재명의 지지자들은 안철수의 지지자들과 한패란말 즉 이재명은 실질적으로 국민의당이 밀고있는 카드야 거기에 놀아나는 6%가 있는것이고
문재인이가 당선되는 것은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친문패권패들의 승리가 되어 정부 요직과 공기관장직을 독식한다. 지금 여기 뷰스에서 맹목적 충성을 해대는 자들도 그런 떡고물에 입맛을 다시기 때문이다. 물론 팀장급 이상은 떡을 먹겠지만. 이재명이 말이 맞다. 승리는 민주당의 승리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적 승리가 되고 전과도 공평하다.
음 자꾸 바닥이 들어나는것 같아 안타깝네 본인이 왜 그리 지지율이 올랐고 국민들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잘모르것 같소 참 답답한 사람일세 지금부터 성찰하고 대의에 입각해 행동하지 않고 자꾸 정략적 발언을 계속한다면 필연적으로 정동영씨나 김두관씨가 걸었던 길을 걸어갈것 같은 불안감이드네 참 큰일이다 큰일 조금만 더 크게 멀리 그리고 담대하게 갈수 없나 겸손하게
이번 선거는 뻥튀기 공약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그동안 그사람이 맡은 직책에서 얼마나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냉정한 평가로 유권자의 고귀한 한 표가 행사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이제 껍데기에 속아 이 나라를 위기에 몰아 넣은건 박근혜와 이명박 정권 10년으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