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치라는 건 그런 게 아닌가 싶다. 늘 우리 일상 생활에서 우리 모두에게 신뢰와 정의라는 자산을 지켜줘야 되는 우리의 공기 같은 역할을 해야 된다는 것이 저의 정치에 대한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더 나아가 "그래서 늘 우리가 매일매일 먹고, 특별식으로 다른 걸 먹을 수 있지만 밥이 만약에 질리면 우리가 어떻게 살겠냐"라며 고구마(문재인)-사이다(이재명)을 특별식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특별식을) 매일 먹을 수는 없지 않나? 밥에 섞어 먹으면 좋다"라며 거듭 자신의 최적의 대선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지지율이 극히 저조한 데 대해선 "저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제 소신으로 이제까지 걸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걸어갈 것"이라며 "지금의 지지율 가지고 일희일비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선에 '페이스메이커'로 나오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린다. 이번에 저는 최선을 다해서 도전할 계획"이라고 강력 부인했다.
가짜국부 이승만을 419혁명으로 물러나게했으나..박정희 군사반란으로 한국은 친일매국집단에게 넘어갔고..1987년 직선제 개헌때도 전두환은 물러났으나..노태우가 김영삼 김대중 을 분열시켜 대통령이됐다..김영삼3당합당은 친일매국집단의 또다른얼굴이었고..김대중 노무현정부 10년간만 한국은 민주주의 였다..친일매국집단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것을100년간해왔다..
한국의 불행은..대충 중도코스프레하다가..수첩과 친박의 삽질로 다수당이된 더민주와..제3지대와 내각제개헌말고는 돌파구가없는 국민의당..폐기처분외에는 아예 답이없는 새누리가..현재 정치기득권 이라는 현실이다..아무리 현실을 인정하려고해도 도저히안된다.. 친일재벌자본기득권과 연결고리가 없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다..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한계를 깨닫거든 조용히 뒤로 물러나라 3%도 과분하다...안지사 이런 중대하고 엄혹한 시기에도 뜬구름 잡는 소리나 해대고 박근혜 새누리 한테는 쓴소리 한마디도 못하는 주제에 지지율 16% 나오는 아군에게는 등 뒤에서 총질이나 해대는 한심한 쪼다 이런 쪼다한테 3%면 과분한거지 야권분열 그만 시키고 조용히 지사임기나 마무리 해라
예전에 뉴스인터뷰에 나와서 박정희 공도 인정해야된다는 말만 기억에 남는다. 뭐 결국 버티던 문재인도 박정희 무덤에 참배갔지만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박근혜 박정희 두려워하던게 누구냐. 근데 ㅄ으로 판명 나고 온국민이 돌아서니 남들 다 욕할때 같이 욕하는거나 남들 찬양할때 같이 빠는거나
안희정! 정신 차리려요! 김대중, 노무현 10년도 세상을 바꾸지 못했어요... 지금 현실은 혁명같은 칼날을 가진 분이 대통령을 해서, 다음에 또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나올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재서 이제명입니다. 제가 이제명을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시민의 칼날이 되어줄 사람은 이제명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누가 정권을 잡아도 개혁이 단 한번도 없었다 물에 물탄듯 시류따라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는 사람을 진보?진영에서 뽑아서 그 자신과 측근들의 개인적인 영광외에 얻을수있는게 뭐냐??? '박정희 재평가' 안희정 지사 "과거 놓고 정쟁해선 안 돼" 안희정 지사, 박정희 대통령 이어 박근혜 대통령도 긍정 평가
지지율 3%가 겨우 한다는 말이 밥 타령이냐 지지율 16%가 우산 같이 쓰자는 말에 발끈해 상업적 거래 운운하면서 아군 등에 총질 해 놓고...한다는 소리가 밥 그래서 3%인거다. 신뢰, 정의 다 좋다. 근데 새누리는 룰도 없고 심판도 없는 진흙탕 막싸움으로 나온다... 어쩔건데... 지금은 점잖은 샌님 보다 이재명 시장같은 파이터가 더 낫지 않을까.
“대통령이 되면 이재명이 제일 잘할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하는 한 민주당 의원은 “이재명한테는 우리 진영이 갖고 있는 ‘착한사람 컴플렉스’가 없다. 우리가 참여정부 때 왜 구태를 청산하지 못했느냐면 나쁜 놈들을 착한 방식으로 바꿔보려 해서 그런 거다. 평검사와의 대화로 검찰개혁을 할 수 있나.” 개혁은 강력한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